"전지현 최대 기대작이라더니” 회당 출연료 4억 쏟아붓고, 결국 참패?…디즈니 어쩌나

“전지현 최대 기대작이라더니” 회당 출연료 4억 쏟아붓고, 결국 참패?…디즈니 어쩌나

‘북극성’ [사진 디즈니+] “흥분과 기대를 하는 작품이라더니” 전지현과 강동원을 앞세운 디즈니+ 올해 최대 기대작 ‘북극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500억원이 넘는 제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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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과 기대를 하는 작품이라더니”

전지현과 강동원을 앞세운 디즈니+ 올해 최대 기대작 ‘북극성’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500억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임을 고려하면 참패 수준이라는 게 업계 평가다.

1일 화제성 분석업체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초호화 라인업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 ‘북극성’은 공개 첫 주 화제성 3위로 출발해 ‘폭군의 셰프’ ‘은중과 상연’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등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익인1]

연기톤이 걍 다 똑같음

대본자체도 노잼인데
모든 배우들 연기도 무색무취

옆동네서 고현정 연기로 칼가는데 어케이기냐고...

[익인2]

나는 재밌게 봤는데. 근데 소재나 스토리구성이 막 흥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음. 그리고 마케팅을 전지현-강동원의 관계성으로 해서 그게 좀 별로였던 거 같음.

[익인3]

잘보면 연기변신을 안하는 거 같음 똑같아 맨날 스타일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