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며 싸우다 부상…소싸움 끝난 뒤 10마리 중 7마리는 도축됐다최근 4년간 싸움소 453마리 가운데 322마리(71%)가 도축으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연사한 소는 15%에 그쳤다.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등록이 말소되거나 취소된 소를 기준으로 한 수치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