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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김종국 신혼여행 빈자리 채운다…'런닝맨' 12년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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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는 추석을 맞아 개그맨 유재석과 레퍼 하하는 대감 차림, 나머지 멤버들은 익숙한 노비 차림으로 등장했다.
신혼여행으로 자리를 비운 그룹 '터보' 출신 김종국을 대신해 특별한 노비들이 합류했다.
오디션 예능물 '우리들의 발라드'의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정승환이었다.
전현무를 본 멤버들은 "네가 왜 여기서 나와?"라며 의문을 감출 수 없었다.
다소 어색하게 등장한 전현무는 소품인 대파를 보자마자 "내가 바로 파"이라며 '런닝맨'에서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쌓아 올린 캐릭터 대통합을 시도해 한껏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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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락간 연예인들 보면... 반응도 좀 무서울 때 있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