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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딘딘이 가수 겸 배우 이준을 향한 애정을 표출했다.
10월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 295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맛집과 명소를 찾아보는 '일박 리본 트립 in 서울'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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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은 이준과 통화했다. "다른 날도 아니고 오늘은 이준 씨 안 버린다"고. 이준은 "딘딘이 '워크맨' 나와 떡상하고 있어서 나한테 잘해주기로 했다"고 딘딘의 의미심장한 멘트의 이유를 전했다.
딘딘은 "제 오늘 목표는 이준의 1박 2일 만들기다. 오늘 이준 씨를 위해 달릴 예정", "제가 준이 형한테 마음의 짐과 고마움이 있는 상태다. 오늘은 내가 이준을 위해 달릴 것"이라며 계속해서 이준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딘딘은 1991년 11월생으로 만 33세다. 지난 8월 29일 ‘워크맨’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한 딘딘은 “지점장인데 월 1,000(만 원) 찍지 않나”라는 이준의 발언에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야. 화폐 가치에 개념이 없어. 슈퍼카 타고 다니고 이러니까.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 나가가지고”라고 일침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워크맨' 측과 전화 연결된 딘딘은 "광고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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