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을 발매한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이유로(ㅋㅋ)
까여서 글 적어봄
1. 앨범에 대한 불호

총 12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
하지만 평론과 리스너들 사이에서
가사가 유치하다+기대에 못 미친다 등 비판을 받음
물론 앨범에 대한 불호의견? 당연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테일러처럼 실시간으로 앨범에 대한 비난이
커뮤에 전시되면서 까이는 해연 본 사람? ㅋㅋ
2. 앨범 상술

이번 12집 앨범을 판매하면서 28종의
앨범을 발매했다고 상술이라고 까임
물론 상술임 그렇게 느끼는거 당연함
근데 트래비스 스캇 31종 발매 위캔드 26종 발매
이런 내용이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걸
보신 분 있나요???????
테일러가 24시간 한정으로 앨범 내는 거?
진작부터 해연판에서 많이들 하던 거임(상술 맞습니다)
남자 가수가 할 때는 올라오지도 않는 글들이
테일러가 하면 모든 커뮤에 올라옴
테일러가 인종차별을 했나요?
테일러가 범죄를 저질렀나요?
(정작 진짜 병크 터지는 해외 남연들은 잘만 소비함)

한국에서는 인기 없다고 내려치기하면서
욕할거리는 항상 온커뮤에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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