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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또 일본 대지진 난데니?…싸게 간다 vs 소중한 목숨 지킨다 | 인스티즈

에효, 또 일본 대지진 난데니?…싸게 간다 vs 소중한 목숨 지킨다 [여프라이즈]

대낮.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납치된다면? 영화에서나 봄직한 이런 장면들이 요즘 해외에서 자주 보고되고 있다. 추석 연휴는 물론, 가을에도 이런 위험국은 여해여행 리스트에서 ‘손절’해

n.news.naver.com





이번 편은 최근 경계령이 떨어진 여행 위험국 리스트 랭킹이다.


1. 한국인 대상 납치?..캄보디아 자제령

툭 하면 한국인 납치·고문 뉴스가 뜨는 곳. 캄보디아다. 한때는 여행 못가 난리였는데, 지금은 요주의다.


2. 난카이 대지진 확률 ‘최대 90%’로 높인 일본

추석 연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힌 일본이 또 난리다. 이번에도 대지진 공포다. ‘난카이 대지진’ 발생 확률이 최대 90%에 달하며 여행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3. 기안 84 갔던 마다가스카르도 요주의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에서 기안84가 방문했던 마다가스카르도 요주의다.
시위 격화로 치안이 불안정한 게 이유. 현지 방화·약탈 등 사건·사고가 증가하면서 최근 마다가스카르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돼 있다.


4. 한국인 대상 총기사고 빈번 필리핀

올초부터 총기사고가 심심치 않게 터지는 필리핀 역시 위험. 외교통상부 여행경보사이트(0404.go.kr)가 여행 주의보 공지를 3번이나 띄우며 현지 여행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5. 시위중인 유럽권역도 주의보

비교적 안전해 보이는 유럽 권역조차도 시위 주의보에 직면해 있다. 영국부터 불안하다. 프랑스, 독일 극우 정치인은 물론 미국의 일론 머스크까지 거들고 나선 반이민 집회에는 15만 명이 모이는 등 불안한 상황이다. 흥분한 일부 시위대는 경찰과 충돌하고 인근 상점과 거리의 기물을 파괴하는가 하면 지나가는 외국인들에게 위협을 가하기도 한다.

프랑스는 반정부 시위가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여행 전문가들은 “유럽 내 극우 세력의 확산으로 외국인들에 대한 반감 정서가 커지고 있다. 유럽 여행에 나설 경우 현지 상황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6. 자유의 여신상도 셧다운...미국도 빨간불

셧다운 돌발악재가 불거진 미국여행도 위험하다. 공항 서비스에 차질은 불가피하고, 국립공원과 박물관 등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가 폐쇄되거나 축소 운영할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셧다운으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연방정부 공무원들은 무급 휴직에 들어간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곳은 핵심 여행지들이다.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을 비롯해 미국 내 인기 관광지도 이번 셧다운의 영향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공원청이 관리하는 자유의 여신상과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등도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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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담주 일본 가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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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카이 대지진 난다는 이야기 나온 이후로 작년 10월 올해 2월 올해 6월에 다녀오고 또 계획중인데 급무섭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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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몇년전에도 30년 안에 날 확률 90퍼랬어 언제날지 모르는거라 아예 걱정되면 안되는게 맞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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