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A급 장영란' 전진이 장영란 왕따 루머에 대해 20년 만에 해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장영란 짝사랑남 전진♡류이서 5년 동안 애가 없던 이유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20년 동안 따라다녔던 지긋지긋한 이야기. '장영란은 남자한테 환장한다', 장영란은 남자한테 들이댄다 '연애편지'를 하면서 비호감으로 각인됐던 이미지를 만들어주셨던 분은 바로 전진이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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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수요있게 생긴 안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