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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더 편한 쪽이 있긴 함..
132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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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vs 외가
2
6
2
익인1
압도적 외가
외가는 조부모도 다 돌아가셨고 그냥 친척들끼리 모여서 맛있는거 먹는게 다임,,물론 내 집 아니라 좀 불편하고 사람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친척들도 완전히 편한건 아니지만
거동 불편한 조부모 살아계시고 아빠+아빠 형제는 나자빠져서 집안일 하나도 안해서 더러운 집 쓸고닦고 밥하고 반찬하고 설거지하는 친가는 진짜 명절 상상만해도 스트레스로 두통 오는 악의 근원임,,,
2개월 전
익인1
그치만 이젠 그냥 둘 다 안갔으면 좋겠음^^!!!
2개월 전
익인4
친가가 훨 편함 이모들 잔소리 때문에
2개월 전
익인5
압도적 외가ㅎ 집에선 귀하디 귀한 외동딸인데, 친가가면 나 때문에 대가 끊겼다는 쌉소리들어서 대 끊김 실천해드리려고ㅇㅇ 고모들도 시원시원해서 엄마도 시집살이 진짜 안한편이긴하지만, 그 집가서 일을 '당연히' 해야된다는 입장인거 자체가 싫음.
2개월 전
익인6
친가~ 외가는 삼촌이 내 이름도 모름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완전 외가.. 우리엄마 막내딸이라 외가가면 이모들도 엄청 막내왔다면서 반겨주고 예뻐하는데 친가가면 엄마 집안일시키고 고생해서 싫음
2개월 전
익인8
압도적 외가
친가는 그냥 모든 게 에바였음 거긴 밥상도 남자들 따로 차려주고 여자는 나중에 먹어야 했음
2개월 전
익인9
외가
2개월 전
익인10
그냥 안 가고 싶음ㅎㅎ
2개월 전
익인11
외가가 편한건 엄마가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환경이라서일지도..
2개월 전
익인12
어디든 비슷해요 전.. 집에 있는게 가장 행복함
2개월 전
익인16
2..
2개월 전
익인13
친가
외가도 불편한건 아니지만 친가는 그냥 룸서비스받는 호텔수준이라서
2개월 전
익인14
외가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시고나서 편해짐 굿
2개월 전
익인15
둘다 불편해요. 외가는 멀어서 교류를 많이 안해서 어색하고 친가는 가까워서 친하지만 잔소리+엄마고생이라 짜증이남
2개월 전
익인19
ㄹㅇ
2개월 전
익인108
ㅇㅈ
2개월 전
익인113
ㅇㅈ
2개월 전
익인17
외가
외가쪽 어른들이 엄청 유쾌하시고 재밌음 친가는 노잼.....
2개월 전
익인18
외가..... 할머니할아버지 진즉에 돌아가셨는데 고모들이 나서서 엄마한테 시누이짓하는 꼬라지 못봐주겠음
2개월 전
익인19
둘 다 엄마만 고생하는데;;
2개월 전
익인20
둘 다 좋아요 사람 북적거리는 것도 좋구 엄마아빠도 명절에 식구들 보면 좋아하니까..
2개월 전
익인21
와 당연히 외가ㅠ 친가 가면 엄마 움직일 때 나도 안절부절 못하겠는데 이게 어렸을 때부터 그랬음... 외가 가면 몸도 마음도 긴장 풀리고 너무 좋기만 했던 ㅠ
2개월 전
익인23
외가 사촌들이 또래이기고 하고 명절 아니어도 모임 자주 갖고해서 편해용 친가는 진짜 명절에나 만나고 다 언니오빠들이라 불편함 ㅠ
2개월 전
익인24
외가
2개월 전
익인25
뭐랄까.... 둘 다 불편한데 불편한 느낌이 달라요 친가는 일단 같은 아파트 층만 다르게 조부모님 사셔서 왕래하는건 편한데 아빠가 첫째고 집이 더 커서 명절엔 꼭 우리집에 모여서 밥을 먹어요 근데 진심 외식 싫어하고 여행갈때도 할머니 음식 바리바리 싸가는 st 이라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제사도 안지내는데 집에서 전부치고 집에서 친척들 밥먹는거 세팅해야하고 강아지 사람음식 주나 감시해야하고ㅠ 뭐 명절이니까 한정선 이런거 예쁜 찹쌀떡 사서 간식으로 내오면 잔소리 개많고
외가는 외조부모님들 다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삼촌네만 보는데 그냥 외식+카페+ 전시회나 영화 이정도라 만나서 노는것도 좋고 한정선 똑같이 사가도 분위기도 다르고 말도 예뻐서 좋은데 학업이라던가 취업 쪽으로 스트레스 받아요 진심 그냥 우리가족만 어디 여행 가고 싶음
2개월 전
익인26
외가
친가 가면 엄마가 불편해하고 항상 집 갈 때 툴툴거리셔서 친가가 나한테는 더 편하고 잔소리도 없고 나에게 무관심이라 좋은데 엄마가 불편해하니까 덩달아 불편함
대신 외가는 내 진로랑 잔소리, 싫은소리도 많이 듣지만 엄마가 행복해보여서 나도 행복함
2개월 전
익인27
둘다 싫음 엄마는 친가 불편해하고 아빠는 외가 불편해하는 거 너무 티남
2개월 전
익인29
성향상 둘 다 불편하지만 그나마 외가
2개월 전
익인31
외가가 어릴 때부터 같이 살아서 외가
2개월 전
익인32
둘다 ㅂㄹ
2개월 전
익인32
막내 이모랑만 친해서
2개월 전
익인33
친가 넘조아
2개월 전
익인34
친가
2개월 전
익인35
친가..어차피 다들 해외여행 가서 잠깐 얼굴만 보고 헤어지거나 안 만나기 때문에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6
아빠만 편함vs엄빠 다 편함이라 외가임
2개월 전
익인37
압도적 친가 할머니랑 같이 살아서 친가쪽이랑 훨씬 익숙
2개월 전
익인38
그냥 외가는 뭔가 기대?압박?을 안주는 느낌인데 친가는 비교부터 시작해서 기대도 하고 압박도하고 가르치러들어 왜그러냐 대체 내가 외동으로써 싹을 끊어버려야지 아오
2개월 전
익인39
둘 다 적절하게 편하면서 불편함 집에 부모님이랑만 있고 싶다
2개월 전
익인40
친가... 외가 사람들 어른들이 너무 꽉 막혀있고 나이도 다들 나보다 5-10살씩 많아서 불편해..
2개월 전
익인41
압도적 친가… 친가는 잠깐 만난 다음 돈 받고 헤어지는데 외가는 꾸준히 만나야 하고 오래 있어야 하는 부분이 너무 싫어… 딱히 할머니 할아버지랑 친근함을 못 느끼겠어서 곤혹이야…
2개월 전
익인41
친척이든 가족이든 너무 오래 보는 건 별로야…
2개월 전
익인42
둘 다 좋긴한데 친가가 친척들 많아서 명절분위기라 좋고 외가는 할머니랑 외삼촌 밖에 없지만 엄마가 덜 고생하고 편해해서 좋음
2개월 전
익인43
완전 외가
2개월 전
익인44
친척생각하면친가고 할머니 할아버지생각하면 외가 할아버지는 양가 최근에 돌아가심 ㅠ 나는 일단 이번 연휴에 아무데도 안감
2개월 전
익인45
친가
2개월 전
익인46
외가
2개월 전
익인47
압도적 친가
2개월 전
익인48
외가
2개월 전
익인49
압도적 외가
2개월 전
익인50
제발 외가
2개월 전
익인51
둘 다 불편한데 엄마가 확실히 외가에 있을때 맘 편한게 보여서 외가에 있는게 안정적임
2개월 전
익인52
둘 다 싫음
2개월 전
익인53
나도 외가. 10년 전에 엄마 돌아가셨는데도 아직도 이모들 삼촌 좋음. 올해 첫날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이제 시골 안가는데도 이번 추석 때 이모들 삼촌, 외사촌들 호텔 방 잡고 노는데 끼워줘서 고마움ㅋ
2개월 전
익인54
외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82
헐 진짜? 난 시댁 진심 너무 싫음 ㅠㅠㅜㅜ
2개월 전
익인56
외가
2개월 전
익인57
완전 친가...
2개월 전
익인58
완전외가
2개월 전
익인59
나도 압도적 외가
엄마 마음 편한 게 마음 편함
2개월 전
익인60
외가 근데 외가가 편하다는 애들이 훨씬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일단 제 주변은 그럼요...
2개월 전
익인61
어릴 땐 복작복작한 외가가 좋았는데 크니까 친하다는 이유로 훈수 오지게 두고 바라는 게 많아서 말 없는 친가가 훨 편함! ^.^
2개월 전
익인62
친가
2개월 전
익인63
자주 봐도 불편한 친척이 있고 가끔 봐도 편한 친척이 있음
2개월 전
익인64
무조건 외가 친가는 편한적 한번도 없었음
2개월 전
익인65
어릴 땐 외가였는데 커가면서 친가 됨..
2개월 전
익인66
외가
2개월 전
익인67
외가
2개월 전
익인68
외가
2개월 전
익인70
둘다 ㄱㅊ은데 친가를 더 많이 가서 친가가 좋음
글구 명절에 엄마는 외가 가고 아빠는 저랑 동생이랑 친가 따로 가섴ㅋㅋ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은 구조,,그래서 전 친가..글구 고모랑 겁나 친해서 좋아여 ㅎ
2개월 전
익인71
외가는 가는 순간부터 넘 편함
2개월 전
익인72
어딜가나 엄마는 일하고...ㅎ
둘 다 불편한데 그나마 친가.. 외가는 다들 성격이 너무 강해서 어려움
2개월 전
익인73
걍 울집 아니면 둘다 불편한데 굳이 고르자면 외가가 나은듯
2개월 전
익인74
압도적 외가
친가가면 자꾸 요리에 설거지에 청소 다 시킴ㅠ 할머니가 나 안이뻐하는것같음
2개월 전
익인75
무조건 외가 친가쪽 어른들 별로 안 좋아하고, 엄마가 힘든데 말없이 일하는 게 너무 보기 싫어
2개월 전
익인76
명절 아니어도 그냥 친가가 불편함. 친가쪽 식구들 디 잘삐져서 전화했는데 안받으면 어딘가 삔또 상한거임....
2개월 전
익인77
둘다 싫은데 친가쪽이 술을 안마셔서 친가..
2개월 전
익인77
외가는 가면 하루종일 술술
2개월 전
익인78
외가 엄마가 편하니까, 그리고 이모가 좋음
2개월 전
익인79
무조건 외가
2개월 전
익인79
분위기부터가 완전 다름 외가는 엄마도 심적으로 엄청 편안해보이고 이모들이랑 수다떠는 것도 좋고 화목 그자체
친가는 다들 어색…일단 대화가 크게 없음ㅋㅋㅎ
고모들이랑도 썩 사이가 좋지도 않고
2개월 전
익인80
외가
둘 다 그냥 그런데 외가쪽이 더 복작복작함
2개월 전
익인81
외가였는데 할아버지는 오래 전 돌아가시고 몇 년전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니까 이모랑 우리집밖에 안남아서 굳이 명절에 안모이는듯... 오히려 평소에 연락하고 왕래하고 명절엔 친가만 가게 됨 친가도 할머니 한 분만 남으셔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음
2개월 전
익인82
무조건 외가
2개월 전
익인83
외가
2개월 전
익인84
우리집은 외가쪽은 형제자매가 많지만 서로 감정이 안좋은쪽으로 얽힌게 많아서 이모한분빼곤 거의 왕래없다시피 살았어서 친가가 더 편함
2개월 전
익인85
둘 다 편해서 명절될 때마다 신났었는데 외가쪽 삼촌들 명절 날 치고박고 싸우고는 이제 안감
2개월 전
익인86
저는친가 외가가 더 싫음 외가에선 밥상도 따로 먹었는데 밥 먹을때가 괴로웠음
2개월 전
익인87
외가..할머니 있었을땐 친가도 괜찮았는데 할머니 돌아가신 후는 불편
2개월 전
익인88
외가
2개월 전
익인89
둘다 불편
2개월 전
익인90
아빠가 어릴때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셔서 외가만 가는 1인... 생각해보면 아빠는 제 나이때 부모님 다 돌아가신건데 엄마한테 여보는 시댁안가니까 좋자나~~하고 농담하는거 대단하시다싶은...ㅜ
2개월 전
익인91
난 친가 ㅋㅋㅋ
외가가 압도적으로 현대적이고 교육수준 높고 음식도 요즘식이고 한데
그런만큼 내 스테이터스를 너무 잘 판단 가능해서 부담스러워 ㅠㅠ
친가에서는 그냥 학교다녀요~ 직장다녀요~ 이걸로 뭉갤 수 있는데
2개월 전
익인92
외가!그리고 여자들끼리만 있는게 편함 삼촌들도 다 말고.. 외할머니 이모들 엄마 사촌언니들 이렇게만 ㅠ
2개월 전
익인93
외가가 압도적
고모 앉아서 저희 엄마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너무 싫어요...
2개월 전
익인94
둘 다 귀찮음 집이 최고
2개월 전
익인95
외가ㅜ 외가분들이 더 유쾌하심
2개월 전
익인96
외가!!! 완전 외가!!!!
물론 둘 다 편하진 않지만 친가보다는 훨~~씬 외가가 더 나음
2개월 전
익인97
단순히 집에서 모인다면 외가가 편한데 다같이 어디 놀러가는거면 친가!
2개월 전
익인98
엄마 형제랑 아빠 형제 중에 잔소리 적은쪽을 선호함..ㅎ
2개월 전
익인99
압도적 외가
2개월 전
익인100
외가!!!!!
친가는 제사 지내고 노동만 하다 와서 짜증나는데 외가 가면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함^^
2개월 전
익인101
너무 외가… 친가는 너무 불편함 엄마 너무 부려먹고 그 집에서도 아빠는 상전임 왕처럼 군림함 항상 소리지르고 명령하는 게 그쪽집 일상. 반대로 외가는 사람을 편안하게 대접해주는 느낌
2개월 전
익인103
그냥 둘다 사람 적을 때가 젤 조음
2개월 전
익인103
점점 모이면 부담스럽고 불편한건 비슷..
2개월 전
익인104
둘다 비슷한데 고모삼촌보다는 이모외삼촌하고 더 친하고, 사촌은 외가보다 친가랑 더 친함
2개월 전
익인105
외가! 친가는 언니오빠들이랑 나이차이 너무 나고 외가는 다 내 또래라서 편함
2개월 전
익인106
압도적 외가
2개월 전
익인107
어릴땐 외가였는데 나이드니까 둘다 피곤함
걍 내집이최고다
2개월 전
익인109
외가..
2개월 전
익인110
요즘은 친가
차례 안지내서
2개월 전
익인111
친가
2개월 전
익인112
무조건 외가 친가는 보기도 싫음
2개월 전
익인113
둘다 너무 불편
엄마만 너무 고생함...
2개월 전
익인114
명절같은거 없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115
외가는 외할아버지 삼촌이 종가 종손이라 제사지내고 성묘가고 다함 제사도 오지게많아ㅋㅋ 근데 딸들도 필참이라 감
친가는 화목병 걸려서 시끌시끌한거 빼곤 분위기자체는 헐렁하고 편함
근데 외가식구들이 훨씬 잘살아서 용돈 선물 차이가 엄청남ㅋㅋㅋ친가는 다 가난해
2개월 전
익인116
고모네 자식은 고종사촌 이모네 자식은 이종사촌인데 외사촌이라고 적었네
2개월 전
익인117
완전 외가
2개월 전
익인118
외가
2개월 전
익인119
외
2개월 전
익인121
난 완전 친가
1개월 전
익인123
닥 외가... 친가가면 숨막힘ㅠ
1개월 전
익인124
둘다싫음 울 엄빠 한동네 살았는데 집성촌 비슷한 동네라 동네가 전부 아빠성 아니면 엄마성이었고 두집안 사이가 그닥 좋지도 않아서 한번가면 온동네 집들 순례하면서 남 험담 듣는거 짜증남
1개월 전
익인126
친가는 자주 갔고 사촌들이랑도 친해서 편한디 엄마가 불편해보이규
외가는 교류를 잘 안해서 불편함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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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정직원이라고 자랑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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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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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만에 매진 된 교통카드 디자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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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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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曰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그게 제 여성관입니다 (feat.빡친 김혜수)
10.1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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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막는 개
10.1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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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쫀쿠 파는 카페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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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SBS 연예대상 도중에 논란된 이서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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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막내직원이 법인카드로 장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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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늘어난 이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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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생산직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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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고장났는데 24층에 치킨 배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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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스릴러로 얼굴 갈아 끼웠다….이복 동생에게 납치 당한 인질('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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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년전부터 동물 무마취 도살법 등록했다는 스위스의 동물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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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이 성공한 혁명이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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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은 나이세기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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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반에 간식 시키라뇨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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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 상향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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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31일생인데 나 27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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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결혼 그냥 이생각인 사람들이 제일 많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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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 언니가 인생꿀팁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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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이성들한테 생리중이라고 얘기하ㅡ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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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인데 사람들은 왜 두번씩이나 물어보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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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이라고 결혼 못하는거 아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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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사람들이 내 글 보고 뚱녀라오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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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폐급이라 회사에서 쉬운 일 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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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코트 개싸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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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쫀쿠 비싼이유로 영상 봐도 이해가 잘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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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없이도 취업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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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추리닝 바지는 예쁜 애들만 입을 수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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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진짜 눈치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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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 매달 100만원정도 쓰는 내 취미 생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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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생 좀 억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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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너무 투머치인니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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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친 만나는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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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임짱 인스타그램봨ㅋㅋㅋㅋ제발 그만웃기시라구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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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 사부가 왜 셰프들의 셰프인지 이해됨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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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국어는 못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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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팬싸는 줄세우기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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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골디 공연곡 스포 나왔다..ㅠ(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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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흑백 이후로 파인다이닝에 이입하는 사람 많아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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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BS 연예대상 미친듯이 짜증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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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강스포 원치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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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흑백 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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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팬 아닌데 알페스만 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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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제전 윤아 올해까지 했으면 말띠엠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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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라 무대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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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박포갈비 먹고싶어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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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쓰는 돌팬들 개인정보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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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맨날 상상한 일인데 음반사 취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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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보고 잤는데 안성재가 우승하는 꿈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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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해병대 수색대 복무한다…"기초군사훈련 우수 성적 수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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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홍진호 화법이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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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세정 수상소감 진짜 극극극극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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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예대상에서 지예은 상받을때 런닝맨 식구들이 어화둥둥한거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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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유랑 진기주 잠깐 인사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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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신구 둘다 한 곳에서 맞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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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웠는데 천천히 보니까 느낌 더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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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변우석 22세기만 채우면 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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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아직 연기대상 하려면 시간 꽤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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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아인, 1인 기획사 뒤늦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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