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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731
이 글은 6개월 전 (2025/10/11) 게시물이에요

첫 월급으로 부모님 식사 대접을 해드렸는데 상처만 받았네요.. | 인스티즈

첫 월급으로 부모님 식사 대접을 해드렸는데 상처만 받았네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아무래도 제 부모님 세대분이 많이 계실 거 같아서 결시친에 글 작성합니다. 올해 졸업 후 첫 취직을 하고 처음 받은 월급으로 연휴에 부모님께 식사 대접을 해드렸어요. ...

pann.nate.com



 

 

아무래도 제 부모님 세대분이 많이 계실 거 같아서
결시친에 글 작성합니다.


올해 졸업 후 첫 취직을 하고
처음 받은 월급으로 연휴에 부모님께 식사 대접을 해드렸어요.


급여가 많은 편이 아니라 너무 비싼건 못 사드리고
제가 좋아하는 집 근처 고기집에
처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소갈비를 먹었어요.


드시는데 고기가 너무 달고 짜다, 반찬이 어쨌다
안 좋은 얘기만 하시길래 듣는 제가 다 불편하고 민망하더라고요.
밖이라 다른 사람도 있는데 부끄럽기도 했고요


그래서 맘에 안 들면 집에 가자고 얘기 하니까
이런거 말도 못 하냐고 한 소리 들었네요
기분도 상해서 그 이후로 하나도 안 먹었는데
나올때 보니까 밥상은 또 깨끗하네요..


평소에도 가끔식 제가 집에서 배달 음식 시켜서 같이 먹을 때
이건 짜서 별로다 여긴 너무 비싸다 그런 말을 종종 들었는데
밖에서까지 그러실줄은 몰랐네요...


괜히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은 기분대로 상하고
여러모로 속상하네요..
고맙다는 한 마디 듣는게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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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 고맙다는 말이 안 익숙하신 분들인가? 너무 섭섭할듯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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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래서 그냥 진짜 부모님은,, 돈이나 상품권 드리는게 서로 편하고 좋은것같아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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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 선물 취향맞추기 넘 힘들어서 외식했는데 그냥 현금이 최고ㅎㅎㅎ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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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런분들 어떤 심리인지 궁금하네요 저희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간혹 밥이랑 반찬 깨끗이 비웠으면서 국이 짜다느니 반찬이 달다느니 온갖 불평하는 사람이 나오거든요 정말 맛이 없었으면 입에 대지도 못했을텐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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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돈 냈으니 아까워서라도 먹는거고 두 번 갈 생각은 없는 정도 아닐까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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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불평불만이 가득해서 음식이 뭐가 잘못됐나 싶어 확인하려니 돈 냈으니 아까워서 먹은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아주 깨끗하게 비웠어요 그리고 그렇게 불만 쏟아내던 사람이 또 오니 불쾌해서 예약 손님 있다면서 거절했네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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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미안함을 저렇게 표현하는 거에요
자식한테 얻어먹으려니 민망하고 미안해서
집에서 해먹어도 되는데 뭐 이런데 돈을 쓰냐 > 집밥이 더 맛있는데 > 에이 이건 별로 맛도 없다
의도는 이런 거겠지만 자식은 당연히 상처 받을 수밖에 없는 어투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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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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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3 걍 이거 같음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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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손님은 왕이다라는 마인드라서 그럽니다
내가 내돈주고 먹는데 이런 말도 못하냐라는 심리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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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저 며칠 전에 진짜 진짜 탄맛 쩔고 맛없어서 돈 천 원 주기도 아까운 식당 갔는데도 다 비우고 나왔어요. 낸 돈이 아까워서요. 두 번 다시 갈 생각은 없습니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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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맛 없다고 돈을 안 낼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돈을 낼 거니 아까워서라도 먹는거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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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이고....너무 서운하ㅕㅅㅆ을듯...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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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맛평가는 모든 부모님들이 그러함. 이 돈 주고 아깝네부터 시작해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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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에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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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런 비슷한 기분 상하는 경우가 모든 상황마다 발생해서 연끊음. 전화 받을때마다 자살충동들게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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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막 졸업해서 첫월급 받은 거면 젊은? 어린? 편인데 되게 말투 나이 있어 보인다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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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말투 는 지적능력에서 나옴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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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부부간에 고맙다 말 달고살면 자식한테도 잘 말하는데 애초에 그런말 하지 않는부부면 고마운줄 모르더라고요 애정표현도 하나도 없고 왜 결혼하고 부부가 된거지?이생각만함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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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가난한 집 부모가 저럼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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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사회적 관계도 좁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인 부모님인 반면 자식은 사회적 관계가 넓고 부정적이지도 않아서 그런듯 저런 부모님들이 적지않은 걸 보면 사회적 현상인가 싶기도 하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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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는 평가중독이라고 봄 내려쳐야 내가 고급입맛을 가진것같은 착각이 들고 뭘 한마디를 꼭!하지않으면 안되는것같음 꼭꼭 평가를해야됨 뭘하든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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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저희 부모님이랑 비슷해요.. 여긴 뭐가 어떻다 별로다 예전맛이 안난다 다신안간다.. 맨날 이러심 같이 밥먹기가 싫은 유형인데 이런말도 못하냐며 본인만 모르심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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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근데 부모님 만족하게 하려면 부모님이 선택하는 곳 가야하는 것 같음.. 아님 진짜 나도 부모님도 모두 만족할만한 완전 맛있는데나 취향에 딱 맞는 곳을 가던지...... 원래 어른들 취향 맞추기가 쉽지가 않더구먼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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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냥 세대 특징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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