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친일파 이해승 후손 토지 매각대금 78억 반환 소송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정부가 친일파 이해승(1890∼1958) 후손이 토지를 매각하고 받은 78억원에 대한 환수 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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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친일파 이해승(1890∼1958) 후손이 토지를 매각하고 받은 78억원에 대한 환수 작업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지난 10일 이해승 후손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토지 31필지를 매각해 챙긴 약 78억원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친일재산귀속법에 따라 일본이 대한제국과 강제로 한일의정서를 체결하며 한반도 지배력을 강화한 1904년 2월부터 해방일인 1945년 8월 15일까지 친일파가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얻은 재산은 국가에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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