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가니스탄
조혼 풍습이 남아있고 가난해서 매매혼 하는 경우가 많다고함

오늘의 주인공 파와나(9세)
신랑을 맞이하는 날이라 열심히 화장을 하고있음

남편이 될 쿠르반 (55세)

파와나의 아빠에게 돈을 건네는 쿠르반



아빠가 돈을 받고 파와나를 떠나보낸다

이 소녀는 11세에 결혼한 보보가이

빚을 진 부모때문에 팔려갔다고함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노예처럼 부려지고있다고



아프간에선 이같은 매매혼이 아직도 남아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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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조혼 풍습이 남아있고 가난해서 매매혼 하는 경우가 많다고함
오늘의 주인공 파와나(9세) 신랑을 맞이하는 날이라 열심히 화장을 하고있음
남편이 될 쿠르반 (55세)
파와나의 아빠에게 돈을 건네는 쿠르반
아빠가 돈을 받고 파와나를 떠나보낸다
이 소녀는 11세에 결혼한 보보가이
빚을 진 부모때문에 팔려갔다고함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노예처럼 부려지고있다고
아프간에선 이같은 매매혼이 아직도 남아있다고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