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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은연중 드러내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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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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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거 진짜에요
1개월 전
익인2
더 못됐다는거네
1개월 전
익인3
오오 설명 되게 잘해주신다 이해 쏙쏙 됨
1개월 전
익인4
나 이거 내돌 멤 하나가 저래서 돌아버리겠음
1개월 전
익인6
와 골빠지겠다
1개월 전
익인22
ㅋㅋㅋㅋㅋ미치겠다
1개월 전
익인23
와... 에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5
아..
1개월 전
익인35
누군지 궁금 여돌 남돌중에 누구야?
1개월 전
익인4
남돌... 다른 멤들은 걍 포기한듯 익숙하더라...
1개월 전
익인61
앗...혹시 감방다녀오신....?
1개월 전
익인4
앗 그건 아냐ㅋㅋㅋ 멀쩡히 활동중이여ㅋㅋ
1개월 전
익인47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3
어우 골아프겠ㄷ
1개월 전
익인68
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알겠다
1개월 전
익인70
보통 저런 나르시시즘 있는 아이돌 멤버들은 그 멤 팬들도 비슷항 성향이 있어서 그룹 파멸 절차 밟음
1개월 전
익인4
왤케 잘 알아...
넘 정확하게 그러고 있다 ㅠㅠ
1개월 전
익인80
이거 내돌인가봐ㅋㅋㅋ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걔 빨리 나갔으면 좋겠어 비주얼도 실력도 성격도 모두 다 최악이야 그렇게 비주얼이 남돌 안 같은 애는 다른 팀 어디도 없더라 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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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만 잘되고 나만 주목받아야함
1개월 전
익인30
2 이거 겪어보면 진짜 ㅋㅋㅋㅋ 정신병 있는건 상대인데 내가 정병 걸릴 것 같음 상사랑 옛날 팀원중 한명이 그랬는데 쓸데없는데 시간 감정낭비 대따 잘하더라...😊
1개월 전
익인7
이런건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 사회생활 하다보니까 겉으로는 티가 안나게 됐는데 여전히 속에서는 저런 감정이 생겨서 나한테서 저런 순간을 발견할때마다 진짜 내가 너무 싫어ㅠ 뭐가 문제임 대체
1개월 전
익인8
부모 양육 때문일 확률 높아. 상담 받아봐! 그거 스스로 인지한다는 거 자체가 훌륭한 거
1개월 전
익인7
부모님한테는 사랑많이 받고 자랐는데 그거랑은 또 다른 문제이려나ㅠ 지인들은 다 내가 엄청 순하고 착한줄 아는데 나는 속으로 저런 못된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까 거기에서 오는 괴리도 너무 심해서 미치겠어...... 한번 알아볼게 고마워
1개월 전
익인8
웅 내현 나르 기미가 조금 있을 수 있어! 근데 나르의 경향이 미미한 경우일거야. 진짜 나르면 자기 문제 인식도 못해. 나도 그랬는데 부모가 날 사랑하는 거와 별개로 적절하지 않은 교육을 받거나 하면 그럴 수도 잇더라!
1개월 전
익인16
맞음
공감성 수치심 잘 느끼는 사람도 이런 경향이 있더라
1개월 전
익인13
모두에게 그런 생각이 있는데 다들 잠깐 생각하고 말거나 그러거든. 내생각엔 익인이가 그 생각이 드는 거 자체에 죄책감(?)을 가져서 그 생각을 좀 오래 붙잡고 있는 게 아닐까?
1개월 전
익인19
헐 나도 이래... 아님 과잉보호를 받고 커서 그런가... 다들 좀 이상하다고, 과하다고 할 정도로 우리를 키우셨거든 ㅠ
뭔가 나이 먹을수록 저런 자존감 낮은 생각들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53
그래도 생각이 행동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니까 괜찮아
1개월 전
익인11
헐 이거 나야.. 나랑 똑같은 고민을 하네.. 나는 이런생각하면서 이렇게 나쁜생각하면 나한테도 돌아올것같아서 겁남..
1개월 전
익인22
그런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잘 나가면 돼 타인의 성공이 자신의 인생에 스크래치 일도 안 날 정도로..
1개월 전
익인28
혹시 대화 할 때 주체를 나로 가져오고 싶은 때가 있어? 예를 들어 누가 감기 걸려서 아프다고 다들 그 사람을 위로해주는데 그 상황에서 “나도 얼마전에 감기 걸려서 죽다 살아났잖아” 이러면서 화제 전환 하는거. 그게 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즘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라 이런거 없으면 그냥 성공이나 성취에 대한 욕심이 있거나 그 정도가 좀 강하다-라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67
ㄱㄷ) 이거 완전 나같은데 고치려면 말이 나오기 전에 생각하고 입 안여는게 젤 좋은걸까…..?
1개월 전
익인28
이거 인정욕구가 강한거라서…그래도 쓰니는 인지하고 있으니까 말하고 싶은 순간에 한 번 참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보통은 자신이 그런지도 잘 모르더라고…
1개월 전
익인81
외동이야? 나 외동인데 나포함 내 주변 외동들 다 이럼 ㅠ 형제가 없어서 그런거같아
1개월 전
익인56
동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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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진짜다 이거 회사가 더 심해
1개월 전
익인10
100억있는 사람은 1000억 있는 사람이 잘 되면 그냥 축하해줌 별로 부러울 것도 없음 나도 편하게 사니깐. 근데 백만원 있는 사람은 1000억 있는 사람이 잘 되면 마냥 축하해 주기 어려움. 결국 자존감은 내 통장이 꽉차 있으면 알아서 오르는게 아닐까 ㅋㅋ
1개월 전
익인18
돈이랑 상관없어ㅋㅋ1000억을 가져도 남 성공 못 보는 사람들 많음 윗익 말대로 어렸을때부터 크는 과정에서 부모의 교육 영향이 클꺼임 나는 저것도 또 하나의 애정결핍이라고 봐
1개월 전
익인29
내 통장이 10원 있어도 1000억 있는 사람 잘되면 그런가보다 할 것 같은데 너무 나랑 다르다고 생각해서;; 보통 사람은 나와 너를 비교 자체를 잘 안하지 않음?
1개월 전
익인44
아님 중산층이나 그 이하 평범한 사람들도 재벌들이나 탑연옌들 잘나가는거 딴세상얘기라 그러려니 하는디
1개월 전
익인12
자존감의 수준이 낮다는 거 질이 낮다고 표현해도 똑같나
1개월 전
익인14
나도 그렇게 이해함 자존감의 퀄리티가 낮다고
1개월 전
익인15
난 애초에 신기했음 누군가 잘될때 시기하는 사람보면 대체 왜인지
1개월 전
익인39
2 왜 시기하지? 좋은 일인데…
1개월 전
익인74
3
1개월 전
익인17
신기하네
1개월 전
익인20
난 그냥 내 칭찬 좀만 더 해줬으면 좋겠음 옆사람 잘 되는거 진심으로 축하하지만 내 칭찬 좀만 더 해줘...
1개월 전
익인21
난듯...나 내가 잘한건데 다른사람 칭찬하면 짜중나고 질투나 ㅜㅜ
1개월 전
익인21
근데 속으로만 그러고 못된거같아서 티안내려고하는데 가끔 진짜 짱나면 티날때가있음..아 남 칭찬도 좀 해야겠음
1개월 전
익인24
이건 본문이랑은 좀 다르지 않아? 내가 한 일을 남이 칭찬받으면 자존감을 떠나서 모두가 짜증날걸
1개월 전
익인21
아 그런감 지금 최근일이라 생각난게 저건데 ㅋㅋㅋㅋㅋㅋ본문이랑 같은 맥락도 짱나긴해 저 사람이 칭찬 안받았으면이 어니라 내 칭찬해주면 좋겠고 막
1개월 전
익인35
음... 제대로 이해한거 맞음?
나만 관심받았음 좋겠다 이거잖아
나만 잘돼야하는데 쟨 왜 잘됐지?
이해가면 너도 나르시시즘 or 독점욕 있는거임
1개월 전
익인26
엥? 진짜 이런가.. 자존감 낮은 나로서는...
아냐..나보다는 얘가 더 대단하지.. 이럴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27
나이 많은 사람이 '나 열심히 했어'를 어필하는건 자존감과 다른 문제일까요... 대체 어떤 인정을 받고 싶어서 10살넘게 어린 사람에게 저런말을 하는건지ㅠ 진짜 요즘 심리학 전공이라도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괴로운데
1개월 전
익인31
와 진짜 사회생활 하면서 한 번씩 꼭 마주치는 부류다;;;
1개월 전
익인32
걍 인성이 구린데..?
1개월 전
익인33
제 친구 한명이 저래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저한테 맨날 다른 사람 상황이 안 좋아진 걸 얘기하면서 결론은 자기는 잘 풀렸다로 끝나서..
부정적인 영향을 너무 받게 되더라구요
1개월 전
익인34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1개월 전
익인37
요약하면 남은 못돼야되고 나만 잘되야 된다는거네ㅋㅋㅋㅋ인간성의 질이 낮은인간이네..9등급인간.. 주위에 없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39
누구든 잘되면 좋은거 아님? 못됐다. 같이 잘되면 더 좋지!
1개월 전
익인40
와 저런 인간들이 있구나. 내 주위에는 없었으면 좋겠디 진심.
1개월 전
익인41
오 난 아니다 다행히
1개월 전
익인46
와 너무 못 됐는데...? 나 자존감 진짜 겁나 개낮은데 지인 잘 되고 좋은 일 있으면 축하함+부러움 이 정도가 끝인데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지...
1개월 전
익인48
그냥 사람 자체가 그릇이 작네... 남이 잘 안된다고 내가 더 잘 되는 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49
난 뭘 보고 배웠냐 하면, 예전에 김연아 선수가 우리나라 전무후무하게 피겨에서 엄청난 성과를 세우고 우리나라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이러는데, 굳이 다른 나라 선수랑 비교하면서 까내리고, 성공을 시기하고 광고 찍었다고 난리고 그러더라. 정작 김연아 선수가 그 등수 아니라 해도 그 등수에 자기가 오를 것도 아니면서.. 그 광고 안찍는다 해도 그 광고가 자기것이 되는 것도 아니면서. 이해가 안갔고 그 덕에
‘밑도 끝도 없는 시기심은 정말 추하구나’
아주 잘 배웠음.
1개월 전
익인50
제 주변에 자좀감 낮은 사람들 보면 나르시시스트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1개월 전
익인52
씁 나도 자존감 낮다고 생각했는데 날 사랑하려고 하면서 자존감이 좀 채워졌나?
1개월 전
익인54
와 저 자존감 낮은데 어느정도 저런 심리 있어요 저게 구린건 알아서 겉으로 티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근데 새삼 놀란건 제가 저렇게 생각하니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할줄 알고 인간관계에 회의감 들었는데, 저같은 사람만 그런거라니까 오히려 안심이 되네요
1개월 전
익인55
난 저 심리 알아서 여럿있을 때 남칭찬 안함 자존감의 문제랑 별개로 인간 심리가 어느정도 저렇다고 받아들이거든 자존감이 낮으면 정도가 심해지는거지
인간은 원래 근본적으로 평등도 싫어하는 존재라고 생각함 경쟁심많아도 저래
1개월 전
익인69
ㅇㅈ 경쟁사회라 저거 다 은연 중에 어느정돈 있긴 할 거라고 봄...
1개월 전
익인57
자존감 낮은게 아니라 걍 못돼처먹은거임. 타고나길 천성이 악하고 못돼처먹은걸 자꾸 자존감 낮은 불쌍한 인간인것처럼 포장해주고 부둥부둥해주니까 저런 나르들이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 자존감만 올리려고 함. 그 못돼처먹은 심보를 고쳐야하는데. 저런 나르들 보면 자존감/자신감 올려주겠다고 절대 부둥부둥 해주면 안됨. 쟤네는 자신감이 필요한게 아니라 걍 못돼처먹은거임ㅇㅇ
1개월 전
익인73
이게 맞는듯 나도 학창시절에 진짜 자존감 낮았는데 저런 상황에서 왜 쟤도 잘된거야라는 사고보단 역시 내가 이룬건 별거 아니네란 생각부터 들었어
1개월 전
익인57
그니까ㅋㅋ 자존감 낮아도 타인 잘되는거 불만없을 수 있고 자존감 높아도 타인 잘되는거 싫어서 부들거릴 수 있음. 이건 분명 인성의 문제임
1개월 전
익인58
저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진짜 어휴.. 상종하기도 싫다
1개월 전
익인60
손절한 애 생각난다 진짜 진절머리 날정도로 저랬는데..ㅎ
1개월 전
익인62
손절한애 생각나네 똑같이 칭찬하면 기분나빠보였던
1개월 전
익인64
하 진짜 인정…상사가 이랫는데 넘 트라우마야 같이 있고싶지 않아서
1개월 전
익인65
엄마가 지독한 나르임 그래서 어릴 때부터 나한테도 친구는 필요 없다 다 경쟁자다 식 초등학생 때 친구랑 싸우고 울면서 집에 오면 너 질투 나서 그러는 거라고 친구 없는 게 똑똑한 사람이다 그랬었음 스스로 깨닫고 벗어나기까지 오래 걸렸는데 지금도 불쑥 누군가 칭찬받으면 속에서 나는? 나는 요즘 잘 안되는데 쟤는 왜 잘 풀리지 이런 마음이 올라옴 스스로 그런 생각하면 안 된다고 다 잡지만 한편으론 씁쓸함
1개월 전
익인76
헐 울엄마 나랑 어릴때 한말이랑 똑같아...근데지금 내가 비슷하게 행동하려고 하면 엄마는 힘 다빠지고 살만하고 이러니까 왤케 애가 못됐냬 아니 엄마가 그렇게 하라매...
1개월 전
익인66
자기애가 높은 걸수도 있을까요 자존감 낮고 자기애는 하늘을 찌르는데 저런 것 같기도
1개월 전
익인71
아 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르시즘 있어섴ㅋㅋㅋ
나르시즘 있다고 하니까 듣고나서 집가서 검색해보고 오더니
나르시즘은 부정적인거라고 자긴 자기애가 있는거라고 하는데 진짜 싫었음.
저런 극단적인 형태는 아닌데 본인 위주로 대화해야하고, 오랜만에 만난 동료(나르시즘은 같이 일 한하고 그날만 잠깐 같이 일함)가 있어서 둘이 대화하는데
대뜸 끼어들어서, '나는 이거 좋아하는데!!!' ㅇ 하는데 진짜 왜 저러니 싶더라.. 나르시즘이 싸패나 쏘패 이런 극단적인 형태는 아니라고 해도
주변인으로 있으면 굉장히 피곤하고 기빨리는 타입임. 함께 하기 싫은 타입.
거기다 자기확신이 강하다보니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경우도 많음.
1개월 전
익인72
진리의 배아파리즘 ㅋㅋㅋ... 근데 다들 조금씩은 그렇지 않나여..
1개월 전
익인82
22티를 안내는거지 본문정도의 배알꼴림은 아닌데 나도 어느정도는 있다ㅋㅋ
5일 전
익인75
왜 그럴까 이해할수 없는 마인드다..
1개월 전
익인77
저런 사람이랑 같이 업무로 엮이면 피곤함.
1개월 전
익인78
이런사람 너무 많이 마주쳐서 힘듦… 참다참다 최근에 그런사람 싹다 손절함 진짜 이런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
1개월 전
익인79
근데 한국엔 저런 사람이 더 많은거같음
은근히 자꾸 다른사람과 비교하고 나보다 잘 되면 배아파하고 무의식적으로 다들 그러고 있는데 그걸 잘 숨기냐 숨기지 못하냐 차이인거 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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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못생기지 않게 태어나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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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치킨 진짜 맛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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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캐리어 배송 신청했어야 했는데 까먹음 ㅠㅠ 들고 다니는거 오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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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리면 몸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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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 유지하는게 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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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인들중에 자유롭고 외향적인 부류는 독일로 이민 많이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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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걸리면 계속 졸릴 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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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원래 손님이 집에 놀러오면 손님이 접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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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냄새나는 향수 맡았다는 쓰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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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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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한쪽에서 계속 거절하면 이혼사유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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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에 43키로면 누가봐도 마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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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랑 온유도 보통친분아닌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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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트레이니에이는 어쩌다 무산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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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중한 성격 남돌 누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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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수 맡는 사람들마다 초콜릿 냄새 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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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포타 글 싹 밀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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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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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투표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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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아 우울한데 재밌는 예능 추천점 유튜브나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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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베이스 향수 써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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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시 왜 술 잘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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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허인강이 1년이나 만났다고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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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지거전이랑 키스는 괜히 해서 두개 다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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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은 진짜 드라마 안 찍을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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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어제 인스스 거의 몇년만에 박음질로 올려서 팬들ㄷ 당황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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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ㅇ 이거 2014년에 촬영해서 2014년에 개봉한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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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조진웅한테 맞은 감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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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다...ㄹㅇ 역대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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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이한영) 티빙,웨이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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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이 예전에 배우들이랑 일하고 후기 쓴거 여기에 조진웅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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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아들 개웃기다ㅋㅋㅋㅋㅋ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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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쿨피스 싸대기 조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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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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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재밋어??? 무슨내용이야? 스포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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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학원다닌지 1-2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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