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전현무가 대한민국 최초의 셀러 토크쇼 ‘셀러-브리티(Seller-Brity)’를 통해 새로운 커머스 예능을 선보인다.
‘셀러-브리티’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일상화된 시대 속 과장된 홍보와 정보 불신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보다 사람을 먼저 만나본다’는 기획 의도 아래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진정성 있는 셀러를 조명하며, 신뢰를 기준으로 한 새로운 커머스 콘텐츠를 제시한다.
더불어 ‘셀러-브리티’는 콘텐츠 제작사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가 공동 제작하는 콘텐츠로 메가 인플루언서와 CEO 등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인물들이 출연해 화려한 마케팅의 이면에 숨은 철학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팔로워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기반으로, 평범한 제품도 ‘필수 구매템’으로 만들어내는 셀러들의 영향력과 비즈니스 감각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진행은 예능과 교양, 라디오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한 전현무가 맡는다. 특유의 정확한 화법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와 인간적인 면모를 이끌어내며 ‘진정한 셀러브리티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시청자와 함께 찾아간다.
또한 ‘셀러-브리티’는 단순한 인터뷰를 넘어 출연 셀러의 실제 제품을 다루는 셀러브리티 한정 특별 할인 혜택을 함께 공개한다. 프로그램만의 신뢰도와 재미를 동시에 높이며, 콘텐츠와 실제 소비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커머스 포맷을 제시한다.
첫 에피소드의 게스트는 김소영 대표다. 2012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등 프라임타임 뉴스 앵커로 활약하며 주말 라디오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24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큐레이션 서점 ‘책발전소’ 대표다. 2020년 큐레이션 플랫폼 ‘브론테’, 2024년에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렌(Seren)’, 화장품 브랜드 ‘커브드(Curved)’를 연쇄 창업하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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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지태 못알아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