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말과 달리







캄보디아는 애초에 피해당한 사람들은 범죄자들이고 관광객은 피해없다고 안전한 나라라고 포장 하고싶은 모양이지만 한국인 여행객은 물론

유럽 미국인 서양권 여행객들도 납치당해서 고문으로 범죄 노예가 되고 레딧에 캄보디아 치면 사람 찾는
글들 많음

위 사례 내용은 자동차 부품 회사 대표인데 캄보디아에 수출 연결 업체와
현지 캄보디아 회사에 회사 제품 납품하고 싶다며 구미에서 미팅하고 단가가 안맞아
성사 안되겠구나 했는데 극적으로 좋은 조건으로 타협되고 현지 업체 사장이 기다리고 있다며
계약 차 갔는데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중국인 1 캄보디아인 1명이 업체직원이라며 마중 나온 후 차에 탔더니 캄보디아인이 총 들이대고 끌고가 납치 고문당하고 계좌 털리고 거액을 뜯길 뻔 하다가 계좌 잠겨서 풀수 있는 가족이나 누군가를 데려오라고 전화기로 전화하라고 해서 친구에게 통화 겨우 캄보디아 발 넓은 친구의 캄보디아 인맥으로 살아돌아온 경우임 경찰은 다른 범죄자들한테 자신이팔린 것뿐인데 범죄조직이 돈주고 사놓고 지들이 사온 몸값을 빛이 있다면서 근데 그걸 경찰이 그 범죄자들 말 믿고 마음대로 합의서 작성
캄보디아 gdp의 40퍼 센트 이상이 범죄수익으로 번다는 캄보디아 ,범죄조직과 부패한 정부가 뇌물받고 결탁한다는 캄보디아정부가 할 말은 아닌데 교육수준도 낮은 나라에서 교육 잘하라니 이런 마인드니 범죄가 끊이지 않는것 이게 무슨 적반하장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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