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오래된 가게 내부 궁금하고
호기심 자극 받음

대신 이렇게 스티커 새거같음 안됨
포인트는 영업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어야됨

꽤 괜찮지만 문에 붙은 스티커가 너무 깔끔해서 감점

문 열려있음 안됨 무조건 굳게 닫혀있어야됨
창문 투명인것도 에바

음 느좋
근데 간판이 너무 깨끗해서 아쉬움
오른쪽 문이 더 끌림

스치카 합격인데 유리면적이 너무 넓어서 개방감 느껴짐
그리고 너무 투명이라 노잼

좋은느낌
근데 약간 아쉽 호기심 자극 덜함

아예 샤따 내려진 가게는 1도 안궁금함

간판 굿
벗 입구와 창문의 글씨로 보아 영업중인거 같아서 호기심 하락
앞에 수족관에 물 채워져있으면 이제 노관심

너무 요란해서 1도 안궁금함

너무 폐쇄적이면서 면적이 너무 넓어서(?) 안궁금함
문 열려있어서 감점

꽤 괜찮은 느낌인데
앞의 박스와 테이블 등에서 생활감 느껴져서 노잼
영업중인 가게임을 알 수 있음

원래 샤따 내려진 가게는 안궁금한데
이런 느낌은 또 호기심 자극함 ㄷㄷ

불 켜져있어서 감점
투명 유리문이라 감점

가게 내부 안보이고 앞에 있는 마네킹 옷 다 바래고 먼지 쌓여있음 느좋

살짝 호기심 자극함
피아노와 생고기전문의 부조화가 맘에들지만 쇼팽피아노가 너무 깨끗하고 kt간판이 거슬림

궁금해
근데 너무 깨끗한거 같기도

아 아쉽다 장사하는 집인가봐

역시 첫짤이 제일 느좋ㅋ
막 바닥 이런 재질일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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