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군의 한 아파트에서 22세 김모 씨가 당근마켓을 통해 입양한 동물 14마리 중 8마리를 학대해 사체로 버린 사건이 발생함...





현장은 쓰레기장이었고 4마리는 아파트 쓰레기통+4마리는 집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됨




그리고 6마리의 강아지랑 고양이도 발견됐는데 영양실조 상태였음


용의자는 광주, 전주, 대구 등에서 반복적으로 동물을 입양한 상습 학대 패턴을 보였음
현재 사건은 완주경찰서 형사과에 접수되어 수사 중이고 생존 동물들은 구조 후 치료를 받은담에 다른사람들한테 입양됨

인스티즈앱
현재 위약금물고 이혼숙려캠프 방송 막으려는 아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