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094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964

[네이트판] 딸 분들 재산 솔직히 받으시나요…? | 인스티즈

딸 분들 재산 솔직히 받으시나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30대인데 이번에 엄마 아빠가 저 부르더니 재산은 당연히 장남 몫이라고 하더라고요 얼탱이 없어서 그 동안 딸이라고 생일상 차려드리고 애교도 많이 부린 편이라 어릴때 부터

pann.nate.com





[네이트판] 딸 분들 재산 솔직히 받으시나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딸 분들 재산 솔직히 받으시나요…? | 인스티즈
[네이트판] 딸 분들 재산 솔직히 받으시나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우리집은 딸만 둘이라 다행이다 ^^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22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1
333333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유류분 청구 하면 받을 수 있지 않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222 법정싸움 가면 무조건 이김 지저분해지긴 하지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3
1개월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죽기전에 이리저리 해놓으면 못찾는게 태반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5
이게 제일 큰 변수긴 함..
생전에 조금씩 조금씩 양도해주면.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남자형제랑 단 둘이고 홀어머니가 돌아가셨을 경우 유류분으로 받아도 25%정도 밖에 안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원래 받을 양의 1/3정도 받을 거예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1
이것도 시작하면 지저분하고 복잡스럽고 가족 연 끊는 거 싫어서 못 하는 집 많아요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우리집은 오빠한테 이미증여하고끝냄 노후는
오빠가 책임지겠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만나면 좋고 행복하고 자꾸 보고 싶어지고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죠 부모라는 타고난 지위로 애들한테 함부로 했으니 안보고 싶은거죠 재산은 그 다음이에요 이걸 또 돈으로 묶어둬야 가끔 얼굴이라도 비춘다 그런식으로 돈으로 자식들한테 권력 휘두르고 싶어하니 돈 떨어지면 딱 발길 끊는거죠
평생을 애정으로 행복을 주려고 노력하며 키웠으면 웬만한 패륜 자식 아니고는 저러지 않아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생전증여만 막으세요 엄마아빠한테 끝까지 돈 쥐고 계셔야 대접받고 노후가 평안하다 지속적으로 말씀하세요

울 외가가 큰외삼촌이 ㅋㅋㅋㅋㅋㅋ 이민간다고 어차피 나 줄거 팔아서 지금달라해서 할아버지 뒷목잡고 쓰러질뻔한뒤로 재산 손에 쥐고 안놓으심, 큰외삼촌은 어차피 자기건데 왜 안주냐 화내다가 할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얼굴도 잘 안비춤

돌아가시고 할머니꼬셔서 할머니몫으로 갈거 걍 자기 달라고 워딩이 "엄마한테 갔다가 바로 나한테 올건데 그럼 세금만 아까워"
할머니는 할아버지 유언따라 눈딱감고 상속받음 또 삐져서 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안옴

이 과정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는 작은외삼촌(남매들중 막내)가 모심 + 이모들 서포트

할머니돌아가시고
기집년들 꺼저라 부터 별의별욕다들었는데 엄마랑 이모들이 도장안찍어주고 걍 싹다 무시했어요 그 싸움이 겁나 오래걸렸고 결론적으로 도장없음 상속처리를 못해서 엔빵되었어요

생전증여만 잘 방어하세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우린 딸하나 아들둘 세남매 집안인데 n빵 끝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내가 장녀라 그런가... 뭐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인 땅도 있다는데 관리하기 싫으니까 동생주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런가 우리엄마아빠도 말 바꾸려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2
안주시면 나중에 동생이랑 너죽고 나죽고 한다했어요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22 저도요 내가 직접 줘도 주지 동생만 주면 진짜 어떻게든 다 받아낼거라고 똑같이 나눠서 주라고 얘기해뒀어요..ㅎ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우리 엄마 못받으실듯 이미 땅은 몇십년전에 외삼촌네가 가져가셨고... 남은돈은 병원비로 들어가실 예정이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나마 나이가 30대라도 이제라도 말해줘서 다행이네요 이제부턴 모든 부양의무, 효도는 아들한테 받으시라고 얘기하면 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안주면 다 같이 안주던가 차별하면 빡치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울 엄마는 지금 살고 계신 집 동생주고 자기는 우리집이 들어와서 살겠다고 함. 그러기만 하면 동생죽이고 나는 감옥가겠다고 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물려받을게 없어서 생각도 안해봄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우리집은 남동생 앞길은 탄탄대로라 혼자서도 잘 벌어서 살거라고 다 나 주겠다 함ㅋㅋ 난 월급 200따리라ㅠ
그래도 안 물려받아도 되니까 울엄빠 건강하게 200살까지 살았음 좋겠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흠.. 울 엄빠 보면 확실히 비율의 차이는 있는듯?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들한테는 집이나 땅주고 딸한테는 돈으로 주시니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와 지독하다 지독해 돈 몰아준 아들 냅두고 왜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저러면 독하게 마음 먹고 연 끊어야죠 차별하는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고 살면 뭐해... 속만 터지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9
저는 미리 재산 필요 없고, 줘도 안갖겠다했습니다 ㅎ 어릴때부터 차별 쩔고 장남만 챙겨주니 나중에 재산도 안받을테니 혹시나 노후에 아프시면 나한테 오지 말구 장남한테 가서 얘기하라 했습니당...^_^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0
울엄마도 다 오빠준다고했음 그래서 지금 빌붙어 살고있음 아니다 생활비 내지ㅋ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2
우리나라 여자들 너무 착함ㄹㅇ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3
유학 학비지원으로 기둥 하나 뽑아먹어서 전 남동생 다 주라고 했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1
ㅋ저희집도 저거 지독하게 겪었어요...심지어 친가랑 사이가 별로여서..그쪽에서도 아무것도 못 받는 상황 알면서..뭐랬던가 출가외인이라서 미처 생각을 못 했다던가? 우리집에서 나랑 엄마랑 동생이 병수발 다 하고 삼시세끼 챙겨드렸는데...ㅋㅋ 정말 사랑하는 할아버지였는데 그 때는 많이 원망스럽고 억울하고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었음. 엄마 서럽게 우는 거 보고 정말 많이 화났었어요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7
삼남매인데 우리 부모님은 항상 n분의 1 하겠다고 말씀하셨음. 나는 어쨌든 부모님 돈이니 뭐 마음대로 하시는 거라고 생각했고 여동생은 콩 한쪽까지 정확하게 3등분하라고 이야기 해왔음. 나와 여동생이 결혼을 하게 됨. 대충 1억 비슷하게 지원을 해 주셨음.(사실 여동생이 돈에 민감해서 나보다 몇천 더 받은 거 아는데 모른 척 하는 중...) 근데 엄마가 남동생 결혼할 땐 아파트를 준다고 하심. 아파트는 최소 4억인데...ㅎㅎ 이미 결혼할 때부터 지원이 다른데 과연 나중에 정말 n분의 1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임. 그 와중에 모자란 남동생 결혼만 한다면 그냥 눈 감아 줘야겠다고 생각하는 내가 더 불쌍. 우리 남편은 시댁에서 백만원도 못 받아 왔는데^^ 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9
외동이라 다행이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0
저희는 남1여1인데 딱 반반..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1
걍 받는 사람이 부모 노후까지 책임지세요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2
우리집 이야기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3
진짜 신기한게 조리원에 있을때도 아들손주 낳은 집만 시할머니께 1-2천씩 쌈짓돈 받았더라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4
우리집도 딸만 둘이긴 한데... 다르게 나눠주실수도 있을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5
ㅋㅋㅋㅋㅋ죽을 때까지 내 이름 내 나이 관심도 없고 오빠한테만 사랑한다하고 돈 남기고 간 친할머니 생각나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6
우리집은 받을 게 없어서 다행이다 ^^ 근데 외동이라는 게 함정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7
저 글 댓글 ㄹㅇ 현실임 우리가족이야기네
26일 전
대표 사진
익인48
울집도 그랬음
아들에게만 재산줌
결국 가족 이간질 시킨게 부모임
가족의 울타리에서 쫓아냈으면서 왜 서운해함

26일 전
대표 사진
익인49
저희집도 큰아빠가 장남이라고 절반 이상 받았는데(5형제) 돈만 꿀꺽하고 제사고 뭐고 아무것도 안 해요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캄보디아 한인회 "선량한 피해자 아냐…사기에 자비 없다는 걸 보여줘야”1
10.19 18:22 l 조회 1516
개그맨 김대범한테 30년만에 연락온 동창.jpg9
10.19 18:17 l 조회 9329
씨스타 소유 항공사 인종차별 폭로..JPG125
10.19 18:03 l 조회 64545 l 추천 24
신인한테 이런 시련을...ㄷㄷ
10.19 18:01 l 조회 1173
[네이트판] 딸 분들 재산 솔직히 받으시나요…?46
10.19 17:36 l 조회 19964 l 추천 1
데뷔 후 활동명 바꾸고 잘되는 연예인 없다는 공식을 깨고, 오히려 더 잘 된 연예인 세명24
10.19 17:31 l 조회 26514 l 추천 3
실제 팬이랑 같이 무대 오른 오늘자 화사 인기가요 무대
10.19 16:33 l 조회 2255
수준 대박이라는 현재 시부야 사거리에 있는 광고.jpg
10.19 16:16 l 조회 2758
톰브라운으로 교복 스타일링한 하츠투하츠 뮤비 스케치16
10.19 15:58 l 조회 24201
현재 중티에 질식할것같다는 엑소 전 멤버 타오 결혼식..JPG241
10.19 15:47 l 조회 91057
사우디에서 일한다는 한국간호사 월급101
10.19 15:30 l 조회 45857 l 추천 11
여자친구랑 동거중인데 1억이 없어졌습니다9
10.19 15:26 l 조회 10761
28살에 자기가 공주였단 걸 알게 됨22
10.19 15:14 l 조회 33827 l 추천 24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1초 시력검사..JPG215
10.19 15:03 l 조회 81371 l 추천 5
세계 최초의 냉동인간1
10.19 14:44 l 조회 4686
진품명품에 나온 역대급 기록물3
10.19 14:42 l 조회 9977 l 추천 9
현재 아묻따 처방 심한거같다는 위고비 근황.jpg5
10.19 14:42 l 조회 13293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읽는데 낙서 되어있음38
10.19 14:17 l 조회 21308 l 추천 2
2025 MAMA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후보작 라이브 모음
10.19 14:00 l 조회 646
인천대, 유승민 딸 대놓고 밀어준 정황 포착...경력 최고점 의문6
10.19 13:50 l 조회 6120 l 추천 6


처음이전3063073083093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