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학폭가해자 일진 어머니. 자기 아이가 매일 엉덩이 피범벅이 되도록 맞고 다니는데 '엉덩이 살가죽을 벗겨내도 좋으니 봐주지 마시라.'고 선생님께 더 강한 체벌 부탁드렸다는 거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