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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211
스위스에서 안락사한 한국인과 끝까지 동행한 작가분이 쓴 후기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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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꼭 저런 암이라던지 시한부라던지 병이 있어야지만 안락사가 가능하겠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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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넵.. 의학적으로 불치병이어야하고, 심각한 고통을 겪거나 시한부여야한다고 하네요. 면담도 엄청 많이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한대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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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분이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고통에 대해 받아 마땅한 죽음을 받으신 것과는 별개로 편하게 죽어서 부럽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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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부럽다 돈 있어도 절차가 복잡해서 외국인들은 하기 힘들던데 스위스인들 진짜 개부럽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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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편안해보여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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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럽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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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정말 부럽네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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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럽다는 내용의 댓글이 다수인 게 너무 슬프고.. 나 또한 부럽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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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안락사는 윤리적으로 논란이 많을 수밖에 없는 주제인 거 알지만 시한부처럼 현대의학으로는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서 만큼은 본인 스스로 삶의 끝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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