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둘이 장르도 비슷하고
제목도 비슷하길래 붙여봄
비바리움 (2020)

함께 살 곳을 찾던 ‘톰’과 ‘젬마’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서 우리의 선택은 없다, 오직 살아갈 뿐!
“가장 완벽한 안식처가 되어줄 거에요, 영원히”







바바리안 (2022)

면접을 보기 위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온 테스.
임대 주택을 예약하지만 밤늦게 도착해 보니 이중 예약으로 이미 낯선 남자가 머물고 있다.
근처에 빈방이 있는 숙소가 없어 본의 아니게 그날 밤은 이곳에서 묵기로 하는데.
뭔가 섬뜩한 이 기분.
이쩌면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이 남자가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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