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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쏟아진다는 아동학대 신고 (충격주의)
274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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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나라면 그냥 떨어져 지냄 신고하면 단 줄 아나
1개월 전
익인135
그래 엄마 아빠 없이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자식새끼가 저렇게 나를 학대 신고하면 진짜 살기 싫어질 것 같다…
1개월 전
익인137
저걸로 인해 진짜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의 신호가 기려지게 될까봐 걱정돼...; 교사가 소극적인 대응을 할 수도 있고 ...
1개월 전
익인140
안타깝지만 이건 부모 탓임. 부모자식으로서 사람끼리의 관계와 규율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보호자와 미성년과의 관계를 혼동하거나 그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 그러면 아이는 이걸 지켜야 하는 당연한 규율과 시스템으로 인식하지 않고 인간관계의 연장선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아이의 얕은 생각선에서 문제해결을 하려고 들게 된다. 그게 맞서싸우거나 굴복하거나 혹은 부모의 큰 힘에 맞서서 다른 더 큰 힘을 빌려오게 되는것.
1개월 전
익인152
2222
1개월 전
익인180
3333
1개월 전
익인142
체벌 안하고 키울 수 있죠.. 그러나 그런 아이들이 외국이면 몰라도 한국사회를 살아가긴 힘들거라고 봅니다.
1개월 전
익인143
에휴..
1개월 전
익인144
지능문제같음. 요새 평균지능 떨어지는 듯
1개월 전
익인145
부모나 애나… 왜저러지? 다들 성격이나 사회성이 퇴화되는것 같음 신고한 애도 노답이긴한데 경찰서까지 갈줄은 어리니까 몰랐겠지 근데 부모도 저 상황에서 어쩌지도 못하고 변호사랑 상담하러가는데 까지 애랑 속깊은 대화도 못해보고.. 어른스럽고 그릇넓은 사람들이 왜이렇게 없나싶음
1개월 전
익인145
애한테 오냐오냐도 아니고 뭐라해야되는 태도도 아님 소통과 대화의 문제같음 답답하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46
공들여서 대화를 안 하는 것 같아.... 사람들이 요새 사람들이랑 상호작용을 적절히 하는 방법 자체를 잘 모르는 것 같음 아니면 아는데 너무 지쳐서 그럴 힘이 없거나? 그래서 그냥 법대로 이게 맞죠? 하고 처리를 해버려 생각도 마찬가지야 정성스럽게 꼼꼼히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귀찮으니 흑백논리 ㅋㅋㅋ 그냥 거대한 정신 병원이라는 말이 맞음
1개월 전
익인147
사촌동생도 학생때 외박 너무많이해서 때렸더니 신고해서 걍 놔버렸더니 지금도 말 한마디 안섞고 대화하더라더도 부모님 무시하는 태도가 진짜 가관임. 진짜 육아 너무 어려운건맞음.
1개월 전
익인148
나는 아빠가 진짜 아동학대 수준으로 발로 차고 뚜드러 팼는데ㅋㅋㅜ 씁쓸하네
1개월 전
익인149
대체 얼마나 오냐오냐 키워왔길래2
1개월 전
익인151
난 근데 우리애한테 신고하라고 함.
그 뒤의 책임은 니가 또 지는거라고 알려줌. 어떤일이 벌어지는지도. 그럼에도 신고 하겠다 하면 진짜 내가 잘못했거나 내가 걜 잘못키운거니 나도 감당해아지 뭐. 아이들한테 세게 나가세요. 신고하려면 하라 하고 더 쎄게 훈육합니다. 저기서 쫄면 더 엇나가요.
1개월 전
익인153
저럴때는 찐 아동학대 한거 아닌이상 부모가 과감히 애를 내쫒아야함. 시설가면 시간되면 폰반납하고 통제시간전에 들어와야하고 정해진 시간에 자야함. 용돈도 일체 금지. 진짜 내놓아야 반성하지 작은아빠네 이번에 7번째 신고당함. 일진이랑 어울리면서(딱깔이짓) 부모폰훔쳐서 대출부터 시작해서 신용카드 훔쳐가고 물건 훔쳐가서 팔고... 1번째로 할때 강하게 안나가고 여자애라 망설였더니 날이 갈수록 가관임
1개월 전
익인153
애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신고해서 분리조치 당하면 부모가 버린게 아닌게됨. 한마디로 부모는 애에게 접근 못하니까 애는 안전한(?) 시설에서 국가돈으로 고아들과 같이 크는거임ㅋㅋㅋ 중요한건 용돈 넣어주면 절대 안되고 혼자 남음을 실감하게 해야함. 반성하는척 한다고 받아주면 안됨
1개월 전
익인153
지인분중엔 그냥 연 끊고 20만원짜리 옥탑방 얻어주고 월세만 내주는 분도 있음(당시고딩) 공과금등 생활비는 본인이 벌게. 아들전화 차단하고 다른번호로 전화오면 그런 아들 없다하고 끊으심. 조만간 참한 입양아기 알아보고 그자식 잘크면 미리 증여해서 자신이 죽어도 돈한푼 안가게 할거라고 벼르고 계심. 어차피 부모 죽으면 내돈이다 이러는 미친애들도 많은데 그거 애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입양아 키워도 되고 아니면 후원한아이가 성인되었으면 부모가 병들었을때 하루만에 입양도 가능하단걸 애들은 어려서 모름ㅋㅋ 하다못해 성인 입양은 생일만 1일 차이나면 되서 참한 믿을 수 있는 아이 못구하면 찐친에게 부탁할거라고까지 벼르고 계심 한푼도 안물려줄거라고 ㅋㅋ
1개월 전
익인161
전개가 사이다네여ㅋㅋㅋ 저도 본문처럼 어물쩍 넘길게 아니라 이렇게 대응해야한다고 봅니다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4
그냥 떨어져 지내셈 본인도 그걸 바라는 게 맞지
1개월 전
익인154
근데 만약에 부모가 아이 육아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요 아이가 마음을 바꿔서 같이 살고 싶다고 하면 바로 돌아올 수 있나
1개월 전
익인153
아뇨. 아동학대 신고 안해도 시설에 버리고 튀거나 맡기는 부모들 있잖아요. 시설에서 고아들이랑 똑같이 자라고 18세에 자립지원금만 받고 세상에 내동댕쳐집니다
1개월 전
익인155
부모님 없이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1개월 전
익인156
난 걍 보육원 가라할 듯
1개월 전
익인161
222
1개월 전
익인157
진짜 아동학대만 신고하라고.... 아오 악용하는 금쪽이랑 진상학부모만 있고.. 세상이 왜 이모양인지
1개월 전
익인157
말로 해야한다는 사람-> 오히려 애랑 접해본 기회도 없고 교육이라고는 한번도 해본적 없는사람임
1개월 전
익인158
부모가 등짝 때리는 정도도 신고될거면 애들이랑 부모 분리하는 기간 두고 그것도 나라에서 책임져야함 진짜 죽도록 맞고 죽도록 굶기는 것들 잡아내라고 만들었더니 금쪽이들이 악용하고 자빠졌네
1개월 전
익인159
말로만 해서 저모양 저꼴 난거잖음
두들겨 패서라도 훈육을 해야지
1개월 전
익인160
선천적으로 뭐랄까 좀 공격적인 친구들은 어릴때 기강 안잡으면 커서 답이 없음
1개월 전
익인162
버리는게 서로 행복
1개월 전
익인163
내 주변에도 이런 사례 있었는데 여기는 자녀가 쉼터 들어가겠다해서 부모님들 회사 연차내고 교육도 들으심.. 나중에는 너무 화나셔서 핸드폰도 해지버렸다고 하시던데 퇴사하셔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164
나도 어릴 때 새벽까지 컴퓨터하고 그래서 잔소리 많이 들었지만 그런 걸로 아동학대, 신고까지 생각이 미친 적은 없음..... 진짜 요즘 애들은 어디서부터 문제인거임.....
1개월 전
익인165
와..저건 지능이다 지능
1개월 전
익인166
저는 제 아이가 저러면
진짜 정 다 떨어져서... 그래 그럼 넌 너 알아서 살아라 앞으로 평생 부모 볼생각하지말고 너 혼자 살아라 하면서 그냥 보낼것같아요
전 부모자격이 없는가봐요...
1개월 전
익인167
부모가 뭐길래....
진짜 을일 수밖에 없는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167
저도 자식이지만 저걸 보고 생각해 보니
자식은 상처받으면 어떻게든 서운함을 표하는데
부모는 자식한테 상처받아도 상처받았다 말할 사람이 없네요....
누구에게 하소연 하겠어요....
1개월 전
익인169
갈등을 해결할 줄 모르는 부모와 자식의 합작품
부모는 올바른 훈육 방법을 모르고 자식은 지도가 자신에 대한 공격이라고 느끼니까요
교사도 쉽게쉽게 아동학대로 넘기는 마당에 그 자식들이 본인들 신고 안 할 거라고 생각했는지??
1개월 전
익인170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매사에 부모 탓하는 요즘 분위기도 그렇고.. 휴
1개월 전
익인171
ㅋㅋ 지가 입는 옷 먹는 음식 자는 공간 다 누구껀데
1개월 전
익인172
진짜 뒤지게 맞아야돼...그래야 정신차리지
1개월 전
익인173
와 내새끼가 저러면 난 그럼 떨어져 살자고 할거같아........
1개월 전
익인174
다들 저 나이를 지나서 알잖아요.........안타깝지만 오냐오냐한다고 절대 바르게 못큼
1개월 전
익인176
팥팥콩콩
1개월 전
익인177
와 진짜..... 저러면 뭐 어떻게 키워야하나... 갖다버릴 수도 없고
1개월 전
익인178
요새 보면 잘못된 행동에 응당 받아야 할 처벌을 학교에서도 안 받고 사니까 저렇게 된다라고 밖에 말이 안나옴
1개월 전
익인178
어릴땐 회초리로 때리는 쌤들 너무 싫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무 두려울 것 없이 자라는 건 사회성에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79
근데 우리 집도 뭐 사랑만 받고 산것도 아니고 진짜 심한 잘못 하면 맞기도 하고 컸는데 성인 이후로 집에서 대화단절생겨서 가족상담 받았음.. 내가 다른 자식의 입장으로 보자면 잘못을 했을때 훈육을 받으면 그래 내가 잘못해서 혼난거지 하고 이해를 해야하는데 자기가 한건 생각못하고 자기가 체벌받은것만 생각하고 대화를 안하거나 그게 상처로 남았다 -> 이런식으로 가니까 부모님도 대화를 망설이더라 무슨 말만 해도 자긴 상처라고 하니까.. 저집안도 대화할수록 상황이 악화되는 느낌이라 그런거 아닐까 싶음 저렇게 상담사같은 제3자 전문가의 시선으로 한번 봐주는게 필요하더라고 그럴땐
1개월 전
익인181
말로 훈육? 어떠한경우에도 때리는건 안됨?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건가
뭐 손들고 서있기? 얼차려 자세??당사자가 싫은데요? 안할건데요? 니가 뭔데요?? 이러는게 요즘 세상임
용돈끊기? 인티에서는 용돈 안주는것도 정신적 폭력이라며
본문에서도 엄마가 하지말라고 말로 해서 애가 말 들음?
1개월 전
익인182
나도 어릴때 많이 맞기도 하고 ... 엄마가 과하게 훈육하셨었는데. 그래도 커서 돌이켜보니, 차별받고 정서적으로 서운했던 기억은 나도 맞은게 억울했다거나 상처로 남아있진 않음. 요즘 애들은 너무 정신이 빠진 것 같음 ㅎㅎ..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봄.
1개월 전
익인183
경찰 친구한테도 들었는데
진짜로 부모한테 학대 당한다고 신고들어온대요
고학년~중학생이 많다고 함
1개월 전
익인184
그러게 맨날 감싸고도니까 그렇게 크지
1개월 전
익인185
이제 오은영식 교육법 문제라고 말 많아지던데 남자는 그냥 원시적인게 젤 효과적인 교육법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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