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se Petal Murder
사건을 요약하면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존 멜로라는 남자와 약혼했다가 파혼하고
양육권으로 분쟁이 있었던
아이 엄마인 크리스티나라는 (줄여서 크리스라고 불림)
여성이 살해를 당해요.
범인을 잡고보니 존 멜로와
가깝게 지낸 피아니스트 재커리라는 사람.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존 멜로와 그의 딸인 제시와 친분을 쌓고 지냈는데
제시의 엄마이자 존 멜로의
전여친 크리스가 일면식도 없던
피아니스트 재커리에게
크리스 본인의 자택에서 살해를 당한거에요.
살해를 당하기 2주전
크리스 주변 사람들에게 이상한 우편물이 도착을 합니다.
크리스가 성매매를 하고 마약도 하고
아이도 학대해서 양육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아동기관에도 보내지고 조사를 했는데
경찰 조사에서는 가짜인게 판명이 났고
크리스는 오명을 쓴게 되어버렸죠
그리고 나서 2주 뒤에 살해를 당합니다.
장미꽃 사건이라는게 붙은 이유는
사건 현장에 장미꽃이 흩뿌려져있었기 때문이에요.
시신은 얼굴이 제일 많이 공격당한 상태였고
수십차례 찔려서
복수나 원한에 의한 사건이라는게 거의 분명했습니다.
살해 당하기 전 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전남친인 존 멜로가 양육권을 갖고 있었고
이중국적자였는데 딸인 제시를 데리고
엄마인 크리스에게 상의 없이
이태리로 아이를 데리고 가버립니다.
크리스가 그것도 변호사를 고용해서
재판에서 이겨 결국 양육권을 전부 가지고 오구요.
존멜로 라는 사람에 대해 설명을 좀 하자면
엄청 권위적이고 돈으로 갑질하고
온갖 일에 신고하고 난리를 치던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자신의 전여친인 크리스와
그의 남자친구 브래들리를 의심하기 시작해요.
브래들리라는 남자가 아무리 봐도
아동성애자 같고 변태같아서
증거를 모으기도 전에
또 불같은 성격으로 신고를 먼저 다 해버립니다.
크리스와 브래들리가 서로 공모해서 전남친인
존 멜로를 죽이자는
이메일을 쓴것도 존 멜로가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동안 전적이 있었죠
온갖 일로 신고하고 별것도 아닌일로 난리치고
소위 말해 양치기 소년이 되어있던
존멜로의 말을 들어주는 경찰은 없었어요.
그래도 아동이 관련된 일이니
조사를 하긴 했는데 제대로 하지 않았고.
나중에 엄마인 크리스가 죽고 나서
밝혀진 사실이 엄청난 반전인데요.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브래들리가
자신의 친딸인 제시를 비롯한
제시의 친구 등등 여러명의
아동포르노를 소지를 하고 있었고
심지어 그 영상에 엄마가 동참했다는거였어요.
그걸 공유도 하고 크리스의 시스터인
제시의 이모도 제시가 알몸으로 샤워하는
사진을 갖고 있는 등 많은 양의 아동포르노 소지혐의로
브래들리도 재판중입니다.
이게 끝이 아니고 크리스가
실제로 코카인을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태리에서 제시를 데리고
미국으로 돌아온 날 그녀의 남친인
브래드가 그녀에게 청혼을 한 사실도
존 멜로가 알게 돼요.
하지만 이게 다 크리스가 죽은 후에 밝혀졌고
살인범인 피아니스트 재커리의
살인동기도 존 멜로에게 모든 이야기를 다 들은 그가
제시를 아동범죄자들로부터
지켜주고 싶었다는 이유가 제일 컸어요.
살인을 하기 전에 신고할 수 있는 모든 기관에 신고했고
최대한 합법적으로 일을 해결하고 싶어했으나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없었구요.
존 멜로는 아동 납치 혐의로
미국에 들어오면 체포가 될 예정이었기에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 증언과 크리스가 죽은 후
밝혀진 혐의에 대해서
판사가 배심원단에게 고려하지 말고
살인에 대해서만 보라고 해서
아동학대 아동포르노 등등은
판결에 고려되지 않고 살인만 고려가 되어서
피아니스트 재커리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고
전남친이자 제시의 친아빠인
존 멜로는 현재 재판 진행중입니다.
이 재판이 있고나서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판사와 법에 대해서
제일 비난을 많이 했구요
피아니스트 재커리가 재심을 받아야한다고
외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유투브에도 이 관련 영상이 많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길 바래요.
물론 살인은 정당화되어서 안되지만
가석방 없는 종신형까지
갈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해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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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태명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