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2589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비혼이라 축의금 적게 낸 친구
65
1개월 전
l
조회
24058
출처
인스티즈앱
3
익인1
비혼인데 낸 것 자체가 크고만
생일날 돌려줄 거냐고 ㅋㅋㅋ
양심없늠 것들이 왜케많지
1개월 전
익인2
꼴랑임 돌려줘라
1개월 전
익인3
나중에 받으려고 주는 거 아니라고 해도 축의금은 준 만큼 받게 되어 있음
대부분 결혼식 갈 때 내 결혼식에 얼마 냈는지 확인하고 감
1개월 전
익인4
아니 ㅜㅜ 축의금이 언제 이런 의미가 되어버렸는지.. 마음 가는대로 주는거지…..
저는 일단 친구 결혼할 때 나중에 내가 돌려받을 거 생각은 안할 거 같네요.
그리고 나 비혼이라 조금냈어라고 말한 게 아니지 않을까요? 사회성 조진사람 아니라면
그냥 유독 그 친구가 다른 사람에 비해 적게 내서 끼워맞춘 느낌.. 그냥 마음이 10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될걸
1개월 전
글쓴이
님도 저 네이트판 쓰니랑 똑같네요 댓글 전반적인 내용이 어떻게든 10만원 낸 사람 탓을 하고 있는 걸 보면요 축의금으로 마음 크기 운운하는 게 더 웃깁니다
1개월 전
익인4
지인/직장동료도 아니고 친구 결혼 축하하러가서 내가 나중에 받을 거 계산하고 축의한 친구랑 똑같으신 분인가요?
1개월 전
글쓴이
저기 본문 댓글 잘 한번 읽어보세여 모두가 욕하는 글에는 이유가 있죠 정상인이라면 결혼식에 참석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는 상황에 축의금은 마음의 크기이다, 10만원이 적다는 논리를 가진 사람이 누가봐도 더 계산적이니까 욕먹는겁니다
1개월 전
익인4
아니 ..와줘서 감사한 건 당연한 거라 빼고 얘기하시구요.. 축의금은 마음의 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봐요. 혹시 축의는 정중히 사절하는 재벌가 결혼식 하시나요? 진짜 다르네요
1개월 전
익인4
4에게
친구들 끼리 서로서로 30만원 해주는데 나한테만 10만원을 한 거면 마음이 다른 게 맞죠 ㅠ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내용을 제대로 안 읽으신건가요? 다른 친구들은 언젠가 할 결혼을 위해 서로 30만원씩 주고 받는겁니다 저 비혼하는 친구는 30만원 30만원 30만원 친구가 3명이라쳐도 90만원 내는건데 그만큼 매번 내더라도 돌아오는건 없고요 마음의 크기 운운하면서 결국 하는 이야기가 30만원 달라는건데 저 글과 댓글들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놀라움이 앞서네요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애초에 축의금의 의미가 뭔데요.. 내가 나중에 받을 돈이라고 생각하나요? 경조사에 서로 축의 조의하는 이유가 당사자들을 위하는 마음이잖아요
야~ 쟤는 비혼인데 내준 것만으로 감사해라!! 이게 무슨 말인지… 비혼이라고 경조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사람 사는 인생에 경조사 있을 때마다 힘이되라고 보태주는 건데 너무 계산적이신 거 아닌가요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오래 전부터 축의금 같이 기쁜 잔치에 내는 돈은 품앗이 개념이 맞습니다 부모님께 한번 여쭤보세요 윗 세대분들이 더 잘알고 계시니까요 그래서 연령대 높은 분들도 다 저 글쓴이에게 화가 난 겁니다 아직도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님도 90만원 내놓고도 아무것도 받지 못할 친구 생각은 안해주네요 그게 무슨 마음이랍니까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사람사는 일에 결혼만 있냐구요… 저는 저 글쓴이를 두둔하고 10만원 낸 친구를 욕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나중에 받을 돈 취급하는 것과, ‘결혼’을 안한다는 이유로 인색하게 구는 그 시야가 안타까워서 쓴 댓글이예요 ㅜ
꼭 결혼만 돈이 오가나요?
장례도 있고, 큰 병치레도 있고, 취업, 합격이나 여러 다양한 일들에 내가 축하받고 위로할 일이 태산인데.
난 결혼 안해서 축의금 없으니까 남들한테도 안해줄거야.
이 마인드가 안타깝다구요
꼴랑 10만원이라고 실망하는 게 아니라..
1개월 전
익인9
4에게
와줘서 감사한 걸 왜 빼요? 그게 제일 중요한건데..
1개월 전
익인4
9에게
당연한 거라구요
1개월 전
익인9
4에게
사실 전 금액보다 참석한다 외에 중요한 건 없다 생각해서.. 중요한데 왜 빼지 싶었어여
근데 선생님 댓글을 보면 오히려 본문 댓글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구 보여요
왜 금액으로 당사자를 위한 마음을 판가름 하는건지 모르겠네용. 오히려 그게 더 계산적인 거 같아용
1개월 전
글쓴이
9에게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은 이미 참석으로 판명되는겁니다 주말 하루를 날리는건데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주말 하루를 날린다는 표현이 참 …
1개월 전
익인20
4에게
그렇게 따지면 지금 판글쓴이는 결혼식으로 장사하려는거죠 축의금으로 사람마음을 판단하니까요 ~ 얼마를 줬건 먹은 식비는 다 냈는데 감사해야할 문제아닌가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음 저는 아직 경조사가 없어가지고 ㅜ 큰 생각은 없는데
일단 그런 마음으로 가까운 지인 경조사 챙기고 있어요. 그냥 무미건조한 관계면 예의만 차리구요.
그리고 안 맞는 말이 있는데
> 주말 하루 빼서 가는것도 당연시<
위의 제 댓글은 와줘서 ‘고마운’ 마음이 당연하다는 거였고, ‘오는 게’ 당연한 말은 아니었네요~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하여간 결혼하는 애들 자아 비대한거 진짜 치가 떨림..ㅋㅋㅋㅋㅋ 그럼 내 주말 소모해서 축하해주러 가는 건데 날리는거지 기대했던 대축제일인가; 니들한테나 그렇겠지... 와ㅏ줘서 고마운 마음은 대체 왜 제외함...? 못받을거 계산해서 10만원 낸게 계산적이라면 꼬박꼬박 식대 이상으로 받고 싶어하는 주최측이 더 계산적이지 하여튼 패버릴라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사람들 패고 사시나요..? 저는 결혼에 생각도 없는데 왜 결혼에 꽂혀가지고…
부모형제 장례, 더 나아가서 본인상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마음 인색하게 쓰지 말자구요
그리고 난독이 개심하네 진짜 ㅠ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너가 치를 장례식이나 걱정하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2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4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고아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ㅎㅎ 쓴 말은 돌고돌아 언젠간 자기한테 온답니다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딱 보니 결혼은 커녕 부조금 내줄 친구도 없어 뵈는데 진정 축의금 아껴야 할 것은 님인듯 함.. 인생의 조언이다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유복하게 삽시다
1개월 전
익인41
24에게
2222 .. 지금 누가 장사꾼 마음에 가까운지 솔직해집시다
자기한테 쓰는 마음이 꼭 돈이어야 했나요?
시간은 마음 아니에요?
20일 전
익인10
4에게
축의금 나중에 받을라고 내는 거 맞는데 뭔 소리야;
부모님들 괜히 엄한 잔치가서 돈 내고 돌아다니는 줄 알아? 자식들 결혼할 때 곗돈 받으라고 일부러 뿌리고 다니는 건데
숲을 모르고 나무만 보고 헛소리하네;
1개월 전
익인33
한줄요약 : 몰라몰라 비혼들 기혼한테 돈 바치고 헌신해~
1개월 전
익인4
꼭 결혼만 돈이 오가나요?
장례도 있고, 큰 병치레도 있고, 취업, 합격이나 여러 다양한 일들에 내가 축하받고 위로할 일이 태산인데.
난 결혼 안해서 축의금 없으니까 남들한테도 안해줄거야.
이 마인드가 안타깝다구요
글고 저도 비혼 남친 만나고있어서 결혼 안 할 거 같거든요 ㅋㅋ ㅠ
1개월 전
익인33
그럼 그런일들에선 서로 돕고 품앗이 하겠됴? 왜 축의금 10만원 이거에 꽃혀서 거품무시긔
1개월 전
익인5
나 같으면 진짜 고마워서 따로 뭐 챙겨주겠다 어휴
1개월 전
익인6
비혼인데 친분에 따라 10만원 20만원 축의금하는 중이고 브라이덜샤워 하자고 하면 참석 안함; 간단하게 청모하면 참석할 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는데 ㅎㅎ...
사람마다 축의금 내는 기준이 다 다르던데; 굳이 무리 내에서 비교하면서 저렇게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나 ㅋㅋ
1개월 전
익인7
댓글로 시원하게 잘 패주네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에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뭐 3만원 5만원 코딱지만큼 줬다고;; 물론 3만원 5만원도 누군가에겐 적은 돈이 아닐 수 있지만 요즘 분위기 기준으로 10이면 할만큼 했는데 심지어 비혼친구면 더 고마워해야지...그럼 공평하게 앞으로 경조사에 절대 비혼친구 돈 받지 말던가. 경조사 갯수가 불공평하니깐.
1개월 전
익인10
지도 계산적으로 30주면 안되냐 글써놓고 무슨 누가 누구보고 계산적이래;
1개월 전
익인11
10만원이면 적당한데? 난 또 뭐 3만원 한 줄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축의금은 품앗이 비용임.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그 품앗이를 비혼 친구는 못 받는다니까 제 선에서 적당히 낸 건데 그걸로 친구 마음 운운ㅋㅋㅋ
30씩 내는 애들이야 결혼할 때 돌려받으니까 그런 거지
무슨 축의금으로 집안 살림 거하게 챙기려나 싶네 저 쓰니가
1개월 전
익인13
22
1개월 전
익인14
안 부르거나 본인 분수에 맞는 결혼식 올리면 되는데 그건 못하겠고?
1개월 전
익인15
인가 축하 받았으면 좀 꺼져 시르면 뱉어 ㅋㅋ
1개월 전
익인16
비혼이지만 친구들과 맞춰서 냄
그래서 친한 친구들은 3~50씩 내는 중
어차피 살다보면 서로 돕고 도울 일도 생기기 마련일텐데 하나하나 계산적으로 따지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라 ㅇㅇ
1개월 전
익인22
22 그래서 그런가 축의금 적게 줬다고 난리치는 글쓴이도 에바고 비혼이라고 적게준 친구도 진짜 에바로 보임
1개월 전
익인17
축의금... 이라는거 자체가 축하를 위해 내는 금액인데
언제부터인가 실익을 따지는게 참 씁쓸하다 ㅠ
1개월 전
익인18
그래도 친구라고 낸거잖아;
1개월 전
익인19
옛날엔 10만원이면 그럭저럭 괜찮게 낸거였는데 이젠 10만원 내면 욕먹네 ㅠㅠ
1개월 전
익인23
비혼 여부를 떠나서 축의금에 단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러는건 좀 실례아닌가? 저런 친구라면 전 절교할래요
1개월 전
익인25
친구한테 축의금으로 삥뜯어서 살림차리려고 그러나 ㅋㅋㅋㅋㅋ 비혼친구보고 계산적이라는데 금액따지는 본인도 계산적인거 모르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친구라면 비혼주의인 친구한테 넌 내지 마~ 라고 할 수도 있을 텐데 ㅋㅋㅋ 받아먹으려는 심보가 넘 고약해~~
1개월 전
익인27
하 이런거 보면 인류애 떨어짐.. 결혼식으로 장사는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9
축의금 내도 난리임 뭔 2만원내고 밥까지 먹고 간것도 아니구만
1개월 전
익인30
사실 계산은 본인이 하고 있는 거 아냐?
1개월 전
익인31
꼴랑? 말뽄새부터 틀려먹었네
가준 친구가 불쌍하다 저런친구도 친구라고 비혼인데 축하해주러 직접갓는데;;
1개월 전
익인32
아 저런것도 친구라고 손절당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35
그럼 30 냈다 치면 다시 나중에 30 돌려줄건가? 그 무리가 다 30정도 하는거는 나중에 돌려받을거란 확신이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그리고 저런 마음인 친구 별로 곁에 두고싶지 않을듯
1개월 전
익인36
축의금으로 살림살이 장만하게?
1개월 전
익인37
이런거보면 이제 축의금은 없어져야 할듯
1개월 전
익인39
아니 아무리 정해져있어도 상황,형편이라는게 있는건데 친구맞냐 어휴 10만원이면 됐지
1개월 전
익인40
거지들은 이래서 안돼ㅠ쯧
21일 전
익인42
개웃기넼ㅋㅋㅋㅋ10만원 돌려줘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공계 예쁨통 유발하는 데이지크 모델 비주얼....
이슈 · 4명 보는 중
요즘 젠지 여중고생들 착장 근황..JPG
이슈
AD
찐 흉가랑 폐가는 다르다는거 있잖아
이슈 · 7명 보는 중
한국 욕하면서 돈버는 유튜버 접게 했습니다
이슈
아직도 마지막 엔딩씬 왜 잘랐는지 이해안가서 더 과몰입되는 드라마
이슈 · 8명 보는 중
카톡 업데이트 좋은점 찾음.threads
이슈
AD
찰리커크 추모영상 인스스에 올린 원더걸스 선예
이슈 · 1명 보는 중
AD
올해 🇰🇷 문화훈장🎖️ 수훈 아이돌 정체..JPG
이슈
AD
시골 텃세 아닌데 귀농인들에게 텃세로 오해받는 상황
이슈 · 5명 보는 중
25살 객관적으로 살말
일상 · 2명 보는 중
AD
어플로 음로 20개 시켰는데 이게맞아?
이슈 · 3명 보는 중
집이 가난할수록 커진다는 가전..JPG
이슈 · 2명 보는 중
AD
동생 14평 빌라 리모델링 해주기
이슈 · 17명 보는 중
러시아 와이프의 암내를 지적한 남편의 최후
이슈 · 4명 보는 중
좀 이상한 26살 신입사원
이슈
장사 안되는 치킨집 특징
이슈 · 4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정보·기타
l
결혼비용 아끼려다 싸웠어…
283
이슈·소식
l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차갑다는 서울사람들..JPG
249
이슈·소식
l
[단독] "주사이모는, 링거왕"…박나래, 불법의료 증거들
274
이슈·소식
l
현재 난리 난 AAA시상식 이이경 수상소감..JPG
177
이슈·소식
l
(혈압주의) 현재 지능통 심하다는 이혼숙려캠프..JPG
172
정보·기타
l
신촌 건물주 알파남의 삶
130
이슈·소식
l
현재 sns에서 난리난 눈쌓인 포르쉐 낙서 박제..JPG
119
이슈·소식
l
[공식] 조진웅, 직접 은퇴 선언 "질책 겸허히 수용”
134
유머·감동
l
팬싸인회에 정국의 바지, 슬리퍼 신고 온 듯한 윈터
120
정보·기타
l
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
153
유머·감동
l
개ㅈ된 해리포터 캐스팅 근황
100
정보·기타
l
띠동갑 연하남 때문에 고민인 여교사
85
유머·감동
l
나이 먹을수록 야채가 맛있어져요^^
80
유머·감동
l
주짓수 하는데 스킨십 너무 좋아
75
이슈·소식
l
다시 유행하는 20년전 헤어스타일
82
중고차 구매 가이드 A-Z: 완벽한 선택을 위한 팁!
10.24 17:00
l
조회 40
"이 생리대 썼더니 女 '그곳' 피부 벗겨져”…생리대 '화학 화상' 논란, 뭐길래?
31
10.24 16:15
l
조회 24680
l
추천 1
90년대생들이 기억하는 잔인한 장소, 당신은 가봤나요?
123
10.24 16:10
l
조회 73570
l
추천 1
일 더럽게 못했는데 예뻐서 3년간 안짤린 알바
107
10.24 15:34
l
조회 80783
l
추천 10
너무 많이 먹는 남편 ㅠㅠ
70
10.24 14:56
l
조회 43628
요즘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비싼 이유.jpg
106
10.24 14:24
l
조회 66474
l
추천 5
밥상머리 교육
2
10.24 13:56
l
조회 1641
장녀의 자존심
19
10.24 13:19
l
조회 11283
50대 후반 부모님과의 3주간의 유럽여행에서 깨달은 것
39
10.24 12:52
l
조회 36252
l
추천 36
최근 10년간 미국 대형주 수익률 분석: 투자 전략의 새로운 통찰
4
10.24 12:52
l
조회 6359
결혼 안해도 웨딩드레스 한번쯤 입어보고 싶다 vs 굳이..? 안입어보고 싶다
25
10.24 12:49
l
조회 8913
강아지한테 무화과 빵 주면 안돼?
20
10.24 12:47
l
조회 24334
아빠가 한창 사업을 전투적으로 확장할 때
10.24 12:44
l
조회 4666
지디가 역대급으로 긴 수상소감 한 EU..jpg
45
10.24 11:55
l
조회 22662
l
추천 39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뜬금없인데 우리 아파트에 야선 살거든???
36
AAA 화장실 갈 때도 이렇게 가나보네 ㅋㅋㅋㅋ
35
얘들아 나 상갓집 가서 갸가개가개개개민폐 끼치고 왔는데 사과연락 드려야할까
28
군복에 가려진 타투 더 자세하게? 나왔네
46
아니 크라임씬 보면서 혼밥하고 있는데 옆에 아저씨가
36
매일 아침 머리 감을 때 쓰는데 '헉'...이렇게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10.24 11:00
l
조회 11340
다음주 초 '강추위' 온다…서울 등 체감온도 영하권 전망
16
10.24 10:51
l
조회 15965
영어로 다리 = 브릿지 X 브리지 O 인 이유
2
10.24 10:30
l
조회 6341
l
추천 1
비혼이라 축의금 적게 낸 친구
65
10.24 08:48
l
조회 24058
한국 사람들은 잘 몰라서 못써먹는다는 유용한 사이트들
10.24 08:46
l
조회 4340
l
추천 1
마사지로 뇌 노폐물 배출하여 치매 예방
3
10.24 08:09
l
조회 12162
l
추천 5
더보기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3:02
1
20년 간 이미지 엄청 바뀐 업종 甲
3
2
전설의 15년 동안 연애한 커플
5
3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딸 자랑하는데 알고봤더니..
3
4
외지인들은 기겁한다는 호주 문화
5
5
'저도 걸그룹하면 센터할꺼 같아요
1
6
대학 교수가 압수한 커닝용 볼펜
5
7
사하라 사막의 실제 오아시스
8
높은 스펙에도 결혼정보회사에서 기피하는 단점
1
9
15000원 주고 오징어순대 모형을 사온 사람
10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
2
11
하루만에 2400만원 번 사람의 비결
12
일본 300만원짜리 도시락 퀄리티
13
고정관념 제대로 깬 전라도 음식
14
15년지기 금수저 친구때문에 고민인 사람
6
15
생으로 도저히 못먹겠다는 사람이 많은 음식
16
엄마 가방에 매직으로 이름 쓴 아들
17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것만큼은 인정함
3
18
회사 인사과의 역대급 실수
16
19
예쁜 알바생 고용후 매출 변화
20
절대로 도박하지 말라고 조언해주는 사람
1
1
잘생긴 알바 들어오니까 매출은 모르겠고 편한거 하나 있는데
17
2
서울 전문대 나온거 미친듯이 후회함
8
3
사회생활하면서 점점 독특하다 싶은사람들 꺼려짐
1
4
패딩 팔쪽에 로고 있음 비싼 브랜드인가?
4
5
인형뽑기집에서 약간 당첨?추첨?되서 받은 키링 개맘에듬 진짜
4
6
너네 복사를 의미하는 손장난 알아??
8
7
이거 일상에서 입기 가능?
2
8
요즘 다들 쿠팡 안써?
3
9
새벽에 누가 마이크 노래방으로 노래 3시간 넘게 불러서 신고했는데
10
아 친구 어디서 사귀냐
2
11
20대 중반 남자가 손에 젤네일 한거 보면 뭔 생각 들어?
4
12
나 너무 짜증나서 잠도 안 옴………
2
13
시골에 길고양이들 밥주는 유튜버한테
2
14
아침에 씻고 출근하는 사람 적어?
3
15
마운자로 요요 거의 백퍼 오는거같음
1
16
스모키한 화장에는 어떤 렌즈
17
익예에서 애니 추팔하는대 한참놀고왔네
18
이거 누나가 호감있어보임?
8
19
취업 너무 하기 싫다...
1
20
이마ㅡ넓고 중안부 긴 익들은 무슨 머리해?
2
1
얼마전 부산 공방 전기톱 사망사건 사망 원인 나왔네
32
2
인생여주 있음?
1
3
난 진짜 얼굴로는 얘가 1등임
16
4
와 포타에 표절하는 사람 생각보다 진짜 많구나 ㅋㅋㅋ
5
5
옛날 잼민이들이 환장하던 웹툰
6
근데 슈가슈가룬 지금 보니까 쇼콜라
3
7
너네 망아살은 봤니 활자(웹툰) 아이돌
7
8
전 사실 이 분 되게 좋아했어요…(주어 나라쿠…)
10
9
난 법사가 그렇게 좋더라
3
10
카레이도스타 아는 익 없어 ㅠㅠㅠㅠ?
3
11
나에게 오지콤을 알려준 애니 캐릭터
4
12
오늘 알게된 티엠아 애니싸랑 극우집회참석 해군수달 뮤비해석하다 렉카됨
2
13
그때 그시절 어린이들에게 ㅇㄷ이 이거였잖아
3
14
너네 캐캐체에서 여캐 남캐 누구 제일 좋아했냐
16
15
가히리 2차 비엘 그리던 사람 상업작가로 데뷔했잖어
5
16
추억의 게임 1타중 하나는 이거 아닐까
17
다들 카제하야를 외칠때
9
18
옛날엔 가방에 최애 명찰 달고 다녔는데ㅋㅋㅋ
2
19
한때 ㄴㅇㅌㅍ에서 흔녀 훈녀 만들기 유행햇던거 아는사람
2
20
너네 그... 럽실소 알아? ~했긔 하면서 썰 푸는 건데
4
1
유정배우 등에 타투 맞나?
2
2
시그널 2의 전면 폐기를 강력 촉구하는 성명문
3
3
와 아이유 상 ㅋㅋㅋㅋ
8
4
추영우 왜 저기서 대화하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4
5
어머 추영우 무대한거 키스신 비하인드 사진떴다
1
6
이준혁 윤아 지금 약간 이런 느낌 같다고;
9
7
폭씩팀 주르륵 앉은 거 너무 따수워
4
8
오늘 중국도 시상식했는데 여배들 개예쁨 시부렝
3
9
조진웅 은퇴하는거 나중에 복귀못하는거 맞지?
2
10
혜리 넘어질뻔했는데 윤아가 잡아줬오
3
11
박보검 윤아 수상소감도 찍음ㅋㅋㅋ
5
12
와 아이유 끼부림 ㄹㅈㄷ (p)
30
13
윤아 김유정 드라마 나오기 전에 aaa 출연 확정된건데
5
14
"편집도, 재촬영도 불가” 조진웅 사태에 '두 번째 시그널' 제작진 멘붕
56
15
이준혁 김유정 대화하는거 떴다
11
16
김유정 아이유 조합도 너무 오랜만이다..
15
17
스띵) 양덕덜 미감보소... 볼 맛 난다
1
18
김유정 앙탈 알티 탔네
31
19
아이유 퇴근짤 다른 느낌으로 너무 좋음,,
10
20
와 조진웅 은퇴
4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