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2589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비혼이라 축의금 적게 낸 친구
65
1개월 전
l
조회
24058
출처
인스티즈앱
3
익인1
비혼인데 낸 것 자체가 크고만
생일날 돌려줄 거냐고 ㅋㅋㅋ
양심없늠 것들이 왜케많지
1개월 전
익인2
꼴랑임 돌려줘라
1개월 전
익인3
나중에 받으려고 주는 거 아니라고 해도 축의금은 준 만큼 받게 되어 있음
대부분 결혼식 갈 때 내 결혼식에 얼마 냈는지 확인하고 감
1개월 전
익인4
아니 ㅜㅜ 축의금이 언제 이런 의미가 되어버렸는지.. 마음 가는대로 주는거지…..
저는 일단 친구 결혼할 때 나중에 내가 돌려받을 거 생각은 안할 거 같네요.
그리고 나 비혼이라 조금냈어라고 말한 게 아니지 않을까요? 사회성 조진사람 아니라면
그냥 유독 그 친구가 다른 사람에 비해 적게 내서 끼워맞춘 느낌.. 그냥 마음이 10만원 정도라 생각하면 될걸
1개월 전
글쓴이
님도 저 네이트판 쓰니랑 똑같네요 댓글 전반적인 내용이 어떻게든 10만원 낸 사람 탓을 하고 있는 걸 보면요 축의금으로 마음 크기 운운하는 게 더 웃깁니다
1개월 전
익인4
지인/직장동료도 아니고 친구 결혼 축하하러가서 내가 나중에 받을 거 계산하고 축의한 친구랑 똑같으신 분인가요?
1개월 전
글쓴이
저기 본문 댓글 잘 한번 읽어보세여 모두가 욕하는 글에는 이유가 있죠 정상인이라면 결혼식에 참석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는 상황에 축의금은 마음의 크기이다, 10만원이 적다는 논리를 가진 사람이 누가봐도 더 계산적이니까 욕먹는겁니다
1개월 전
익인4
아니 ..와줘서 감사한 건 당연한 거라 빼고 얘기하시구요.. 축의금은 마음의 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봐요. 혹시 축의는 정중히 사절하는 재벌가 결혼식 하시나요? 진짜 다르네요
1개월 전
익인4
4에게
친구들 끼리 서로서로 30만원 해주는데 나한테만 10만원을 한 거면 마음이 다른 게 맞죠 ㅠ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내용을 제대로 안 읽으신건가요? 다른 친구들은 언젠가 할 결혼을 위해 서로 30만원씩 주고 받는겁니다 저 비혼하는 친구는 30만원 30만원 30만원 친구가 3명이라쳐도 90만원 내는건데 그만큼 매번 내더라도 돌아오는건 없고요 마음의 크기 운운하면서 결국 하는 이야기가 30만원 달라는건데 저 글과 댓글들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하시다니 놀라움이 앞서네요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애초에 축의금의 의미가 뭔데요.. 내가 나중에 받을 돈이라고 생각하나요? 경조사에 서로 축의 조의하는 이유가 당사자들을 위하는 마음이잖아요
야~ 쟤는 비혼인데 내준 것만으로 감사해라!! 이게 무슨 말인지… 비혼이라고 경조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사람 사는 인생에 경조사 있을 때마다 힘이되라고 보태주는 건데 너무 계산적이신 거 아닌가요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오래 전부터 축의금 같이 기쁜 잔치에 내는 돈은 품앗이 개념이 맞습니다 부모님께 한번 여쭤보세요 윗 세대분들이 더 잘알고 계시니까요 그래서 연령대 높은 분들도 다 저 글쓴이에게 화가 난 겁니다 아직도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님도 90만원 내놓고도 아무것도 받지 못할 친구 생각은 안해주네요 그게 무슨 마음이랍니까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사람사는 일에 결혼만 있냐구요… 저는 저 글쓴이를 두둔하고 10만원 낸 친구를 욕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나중에 받을 돈 취급하는 것과, ‘결혼’을 안한다는 이유로 인색하게 구는 그 시야가 안타까워서 쓴 댓글이예요 ㅜ
꼭 결혼만 돈이 오가나요?
장례도 있고, 큰 병치레도 있고, 취업, 합격이나 여러 다양한 일들에 내가 축하받고 위로할 일이 태산인데.
난 결혼 안해서 축의금 없으니까 남들한테도 안해줄거야.
이 마인드가 안타깝다구요
꼴랑 10만원이라고 실망하는 게 아니라..
1개월 전
익인9
4에게
와줘서 감사한 걸 왜 빼요? 그게 제일 중요한건데..
1개월 전
익인4
9에게
당연한 거라구요
1개월 전
익인9
4에게
사실 전 금액보다 참석한다 외에 중요한 건 없다 생각해서.. 중요한데 왜 빼지 싶었어여
근데 선생님 댓글을 보면 오히려 본문 댓글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구 보여요
왜 금액으로 당사자를 위한 마음을 판가름 하는건지 모르겠네용. 오히려 그게 더 계산적인 거 같아용
1개월 전
글쓴이
9에게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은 이미 참석으로 판명되는겁니다 주말 하루를 날리는건데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주말 하루를 날린다는 표현이 참 …
1개월 전
익인20
4에게
그렇게 따지면 지금 판글쓴이는 결혼식으로 장사하려는거죠 축의금으로 사람마음을 판단하니까요 ~ 얼마를 줬건 먹은 식비는 다 냈는데 감사해야할 문제아닌가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삭제한 댓글에게
음 저는 아직 경조사가 없어가지고 ㅜ 큰 생각은 없는데
일단 그런 마음으로 가까운 지인 경조사 챙기고 있어요. 그냥 무미건조한 관계면 예의만 차리구요.
그리고 안 맞는 말이 있는데
> 주말 하루 빼서 가는것도 당연시<
위의 제 댓글은 와줘서 ‘고마운’ 마음이 당연하다는 거였고, ‘오는 게’ 당연한 말은 아니었네요~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하여간 결혼하는 애들 자아 비대한거 진짜 치가 떨림..ㅋㅋㅋㅋㅋ 그럼 내 주말 소모해서 축하해주러 가는 건데 날리는거지 기대했던 대축제일인가; 니들한테나 그렇겠지... 와ㅏ줘서 고마운 마음은 대체 왜 제외함...? 못받을거 계산해서 10만원 낸게 계산적이라면 꼬박꼬박 식대 이상으로 받고 싶어하는 주최측이 더 계산적이지 하여튼 패버릴라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사람들 패고 사시나요..? 저는 결혼에 생각도 없는데 왜 결혼에 꽂혀가지고…
부모형제 장례, 더 나아가서 본인상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마음 인색하게 쓰지 말자구요
그리고 난독이 개심하네 진짜 ㅠ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너가 치를 장례식이나 걱정하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24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4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고아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ㅎㅎ 쓴 말은 돌고돌아 언젠간 자기한테 온답니다
1개월 전
익인24
4에게
딱 보니 결혼은 커녕 부조금 내줄 친구도 없어 뵈는데 진정 축의금 아껴야 할 것은 님인듯 함.. 인생의 조언이다
1개월 전
익인4
24에게
유복하게 삽시다
1개월 전
익인41
24에게
2222 .. 지금 누가 장사꾼 마음에 가까운지 솔직해집시다
자기한테 쓰는 마음이 꼭 돈이어야 했나요?
시간은 마음 아니에요?
22일 전
익인10
4에게
축의금 나중에 받을라고 내는 거 맞는데 뭔 소리야;
부모님들 괜히 엄한 잔치가서 돈 내고 돌아다니는 줄 알아? 자식들 결혼할 때 곗돈 받으라고 일부러 뿌리고 다니는 건데
숲을 모르고 나무만 보고 헛소리하네;
1개월 전
익인33
한줄요약 : 몰라몰라 비혼들 기혼한테 돈 바치고 헌신해~
1개월 전
익인4
꼭 결혼만 돈이 오가나요?
장례도 있고, 큰 병치레도 있고, 취업, 합격이나 여러 다양한 일들에 내가 축하받고 위로할 일이 태산인데.
난 결혼 안해서 축의금 없으니까 남들한테도 안해줄거야.
이 마인드가 안타깝다구요
글고 저도 비혼 남친 만나고있어서 결혼 안 할 거 같거든요 ㅋㅋ ㅠ
1개월 전
익인33
그럼 그런일들에선 서로 돕고 품앗이 하겠됴? 왜 축의금 10만원 이거에 꽃혀서 거품무시긔
1개월 전
익인5
나 같으면 진짜 고마워서 따로 뭐 챙겨주겠다 어휴
1개월 전
익인6
비혼인데 친분에 따라 10만원 20만원 축의금하는 중이고 브라이덜샤워 하자고 하면 참석 안함; 간단하게 청모하면 참석할 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는데 ㅎㅎ...
사람마다 축의금 내는 기준이 다 다르던데; 굳이 무리 내에서 비교하면서 저렇게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나 ㅋㅋ
1개월 전
익인7
댓글로 시원하게 잘 패주네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에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뭐 3만원 5만원 코딱지만큼 줬다고;; 물론 3만원 5만원도 누군가에겐 적은 돈이 아닐 수 있지만 요즘 분위기 기준으로 10이면 할만큼 했는데 심지어 비혼친구면 더 고마워해야지...그럼 공평하게 앞으로 경조사에 절대 비혼친구 돈 받지 말던가. 경조사 갯수가 불공평하니깐.
1개월 전
익인10
지도 계산적으로 30주면 안되냐 글써놓고 무슨 누가 누구보고 계산적이래;
1개월 전
익인11
10만원이면 적당한데? 난 또 뭐 3만원 한 줄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축의금은 품앗이 비용임.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그 품앗이를 비혼 친구는 못 받는다니까 제 선에서 적당히 낸 건데 그걸로 친구 마음 운운ㅋㅋㅋ
30씩 내는 애들이야 결혼할 때 돌려받으니까 그런 거지
무슨 축의금으로 집안 살림 거하게 챙기려나 싶네 저 쓰니가
1개월 전
익인13
22
1개월 전
익인14
안 부르거나 본인 분수에 맞는 결혼식 올리면 되는데 그건 못하겠고?
1개월 전
익인15
인가 축하 받았으면 좀 꺼져 시르면 뱉어 ㅋㅋ
1개월 전
익인16
비혼이지만 친구들과 맞춰서 냄
그래서 친한 친구들은 3~50씩 내는 중
어차피 살다보면 서로 돕고 도울 일도 생기기 마련일텐데 하나하나 계산적으로 따지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라 ㅇㅇ
1개월 전
익인22
22 그래서 그런가 축의금 적게 줬다고 난리치는 글쓴이도 에바고 비혼이라고 적게준 친구도 진짜 에바로 보임
1개월 전
익인17
축의금... 이라는거 자체가 축하를 위해 내는 금액인데
언제부터인가 실익을 따지는게 참 씁쓸하다 ㅠ
1개월 전
익인18
그래도 친구라고 낸거잖아;
1개월 전
익인19
옛날엔 10만원이면 그럭저럭 괜찮게 낸거였는데 이젠 10만원 내면 욕먹네 ㅠㅠ
1개월 전
익인23
비혼 여부를 떠나서 축의금에 단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저러는건 좀 실례아닌가? 저런 친구라면 전 절교할래요
1개월 전
익인25
친구한테 축의금으로 삥뜯어서 살림차리려고 그러나 ㅋㅋㅋㅋㅋ 비혼친구보고 계산적이라는데 금액따지는 본인도 계산적인거 모르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친구라면 비혼주의인 친구한테 넌 내지 마~ 라고 할 수도 있을 텐데 ㅋㅋㅋ 받아먹으려는 심보가 넘 고약해~~
1개월 전
익인27
하 이런거 보면 인류애 떨어짐.. 결혼식으로 장사는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9
축의금 내도 난리임 뭔 2만원내고 밥까지 먹고 간것도 아니구만
1개월 전
익인30
사실 계산은 본인이 하고 있는 거 아냐?
1개월 전
익인31
꼴랑? 말뽄새부터 틀려먹었네
가준 친구가 불쌍하다 저런친구도 친구라고 비혼인데 축하해주러 직접갓는데;;
1개월 전
익인32
아 저런것도 친구라고 손절당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35
그럼 30 냈다 치면 다시 나중에 30 돌려줄건가? 그 무리가 다 30정도 하는거는 나중에 돌려받을거란 확신이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그리고 저런 마음인 친구 별로 곁에 두고싶지 않을듯
1개월 전
익인36
축의금으로 살림살이 장만하게?
1개월 전
익인37
이런거보면 이제 축의금은 없어져야 할듯
1개월 전
익인39
아니 아무리 정해져있어도 상황,형편이라는게 있는건데 친구맞냐 어휴 10만원이면 됐지
1개월 전
익인40
거지들은 이래서 안돼ㅠ쯧
22일 전
익인42
개웃기넼ㅋㅋㅋㅋ10만원 돌려줘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도우미가 아기 데리고 TV 볼까봐 출산 앞두고 커버 씌움
이슈 · 9명 보는 중
AD
죽어라 공부만 하지 않았다는 수능 만점자
이슈 · 1명 보는 중
근데 새삼 여돌들 독기 대단하지 않음??
이슈 · 4명 보는 중
[아무튼 출근] 제주살이 6년차 부부 밥벌이
이슈 · 3명 보는 중
AD
알고보면 엄청 슬픈 쥬니어네이버 게임
이슈 · 1명 보는 중
AD
여드름과 비슷한 모낭염의 특징
이슈 · 12명 보는 중
AD
2025 수능 만점자의 선택
이슈
직장인들 와바!!!!!! 회사에 이정도 어깨트임 가능?
일상 · 1명 보는 중
러닝 크루 때문에 결국 규제 들어간 서울시 자치구들.jpg
이슈 · 1명 보는 중
본인이 아이가 없어서 쉽게 이혼 하라고 한다는 반응을 알고 있다는 서장훈.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이태원 할로윈 바뀐점
이슈 · 1명 보는 중
AD
이런거보면 공무원들 진짜 힘들 것 같아
이슈 · 1명 보는 중
AD
배우 박정민이 책 '혼모노' 대박에 배 아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jpg
이슈 · 3명 보는 중
새벽배송 제한에 대한 쿠팡기사의 반응
이슈 · 2명 보는 중
AD
크라임씬 리턴즈에 합류 못해서 진짜 진짜 진심으로 서운했던 김지훈
이슈 · 2명 보는 중
🫒올리브색 가디건 제발 골라주라... 지그재그 vs w컨셉🫒
일상 · 1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절대 안 망할 거 같았던 배스킨라빈스 근황.jpg
231
유머·감동
l
조진웅 이재명 조카 범행수법, 나이, 지역 모두 동일.jpg
418
유머·감동
l
경상도 사람에게는 충격적인 사실 하나.jpg
120
이슈·소식
l
BL 소설 표지 의뢰 시안과 결과물..JPG (약후)
410
이슈·소식
l
🚨박나래 활동중단 입장문🚨
119
유머·감동
l
조진웅 관련 입장 글 볼때마다 순수하게 어리둥절 한 사람들 모임
127
정보·기타
l
대만의 명물이라는 곱창국수.jpg
85
이슈·소식
l
실시간 전국 유니클로 근황...
149
이슈·소식
l
조진웅 제보 이거 이후로 갑자기 쏟아졌다함
165
유머·감동
l
배우 박정민 글씨체
121
유머·감동
l
위하준 : 제가 전세계 게이분들에게 인기 많은이유가 궁금했어요
94
정보·기타
l
현실적인 2030 소비 줄이는 방법.twt
100
이슈·소식
l
지각하는 사람 1도 없을거 같다는 한 회사 규칙.jpg
62
이슈·소식
l
성형외과의사들도 말리는 뒷,밑트임 + 그럼에도 하는 이유
80
유머·감동
l
디스패치 추가보도 "조진웅, 노래 모른다고 거절하니 얼굴에 얼음을 던졌다"
52
비혼이라 축의금 적게 낸 친구
65
10.24 08:48
l
조회 24058
한국 사람들은 잘 몰라서 못써먹는다는 유용한 사이트들
10.24 08:46
l
조회 4340
l
추천 1
마사지로 뇌 노폐물 배출하여 치매 예방
3
10.24 08:09
l
조회 12162
l
추천 5
아기멧돼지가 되어 모험을 떠나는 신작 힐링게임
2
10.24 05:23
l
조회 5956
l
추천 2
성공한 CEO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1
10.24 02:08
l
조회 6483
l
추천 1
무지개를 타고 노는 달님
1
10.24 01:34
l
조회 1176
l
추천 1
듀오링고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유
4
10.24 01:11
l
조회 11505
l
추천 14
맘스터치 신메뉴에 대한 알바생의 코멘트
1
10.24 00:59
l
조회 3963
l
추천 1
중국 시골에 여행가본 여행 유튜버
10.24 00:50
l
조회 2994
이런 도넛 좋아하는 사람 은근 많음
6
10.24 00:45
l
조회 10080
부산에서는 흔하다는 짱맛 튀김
10.24 00:34
l
조회 2938
엄마의 11년째 불륜
3
10.24 00:31
l
조회 11767
선생님은 우리 엄마가 낸 세금으로 월급 받으니까 나 치킨 사주세요
3
10.24 00:24
l
조회 8218
집 근처 노랑통닭 진짜 열받네요
90
10.24 00:15
l
조회 55407
l
추천 1
대한항공
추가하기
더보기
러셀 최고다…
다시 집중하고 5세트 가
웬일로 1셋 무난하게 이긴다 했다
1
앰블럼 바뀐 거 봤어?
2
코보컵 우승💙✈️
1
주장 바뀐대
2
삼성서울병원에서 올린 비만인 사람들이 더 잘걸린다는 병들
21
10.24 00:04
l
조회 48139
l
추천 1
아침마당 아나운서가 출연자에게 불편한 단어를 미리 묻는 이유
16
10.23 23:36
l
조회 30896
l
추천 51
우울증 유전자가 오랫동안 인류에게 남아있는 이유
25
10.23 22:03
l
조회 39896
l
추천 9
강아지 품종 뭐에요?
2
10.23 21:33
l
조회 3088
알바가 오늘부터 출근 못하는 이유
6
10.23 21:18
l
조회 11131
친구 둘이 싸움났는데 누가 문제임?
10
10.23 21:16
l
조회 10195
더보기
처음
이전
92
93
94
95
96
97
98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14
1
🔞현재 미감 최전성기때로 복귀 선언한 구찌..JPG
32
2
"뱃살 보정해줘" 일본 아이돌 요청에…
17
3
같은 예능멤버 하차에 대한 유재석의 생각....jpg
4
내가 30대에 이 연봉 벌 때 이 배우 급식때 이 돈 범…
5
조진웅 이미 죗값 치렀는데 뭐가 문제냐는 말이 잘못된 이유
18
6
소년원 근처에 안 가보고 청춘시절 보낸게 청춘이냐
31
7
디스패치 추가보도 "조진웅, 노래 모른다고 거절하니 얼굴에 얼음을 던졌다"
45
8
내일 회사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
2
9
골절당한 엄마에게 가져온 책
2
10
오늘 컴백 기념 팝업 행사 참석한 올데이프로젝트...jpg
1
11
팬싸장에서 팬한테 이래도 돼?
12
매일 20km걷는다는 사람
3
1
아 똥 못 싸서 일부러 라떼 마셨는데
6
2
친구 3억 모았대
3
3
7년째 토익을 찍먹한 결과
3
4
계약직 종료하는데 실업급여 관련해서 인사팀에 직접 물어보면 될까?
4
5
이런거 선물받으면 별로이려나ㅠ 다육이 선인장 4040
18
6
공무원 면직하고 생산직 가는 거 어때?
9
7
고모들 진짜 약았음
2
8
나 모임 하면서 가장 이해 못 하겠는 애들 있음
7
9
사기업은 50 되면 나가라고 눈치주는거 흔해?
10
10
쿠팡 연어 왜 안들어와.....
11
나 5광탈했어...어케살지
5
12
롯데리아 햄버거 먹고 설사하는데 이거 컴플레인 되나
4
13
우울증으로 날린거 회복 어려운 이유
2
14
메가커피 라면땅 살 엄청 찜
15
몇 달동안 설사에 시달렸는데 드디어 원인을 찾았어
1
16
사수님이 일시키려고 이름부르셧다가 전화받고 그대로 가심
4
17
한국에서 10년간 일어난 가장 충격적인 사건 gpt한테 물어봄
18
과일케이크 작은 미니 사이즈인데 3.7이래...;미친
1
19
공시 프패 27년이랑 28년 중에 뭐할까
4
20
잠을 12시간씩 자는데
2
1
정보/소식
조진웅 보도한 디스패치 기자 조선일보 출신이었다고 함
33
2
위에화 이븐2명 제베원4명 같이 데뷔 확정이구나.....
10
3
이븐 2명 위에화로 복귀하는거 확정이네
10
4
EVNNE 향후 활동 계획 관련 안내
5
유승언 지윤서는 위에화 차기 합류인가보네
3
6
환연 우진 지연 ㅅㅍ가 찐이면ㅅㅍㅈㅇ
10
7
환연 우진 눈빛 ㅅㅍㅈㅇ
14
8
오 젤피 공지 떳네
2
9
유승언이 나를 위한 선택 한다했던게 위에화 차기였나보네
10
이븐 유승헌이 메보아닌가 ?
2
11
정리글
이재명 지지자들 조진웅 보도한 디스패치 기자 신원특정함
22
12
알디원 데뷔앨범 포카 이게 뭐야??????
3
13
징들아 디오가 수호 다치게 한 게 맞나봐
3
14
일이칠 배웅멤 사진은 아직 안뜬거지?
3
15
그럼 이븐 메보 누가 되는거야?
3
16
알디원 데뷔앨범 예판 뜸
3
17
도프들 도영이 말 개잘들어서 너무 웃음나옴
2
18
언니 ㅋㄹㅌㅅ는 아이돌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7
19
뭔가 엑소 크림소다 때보다 더 주목받는 느낌이다
13
20
아니 근데 입건기사 하나도 안뜨는건 신기하긴하네
4
1
김의성이 예전에 배우들이랑 일하고 후기 쓴거 여기에 조진웅도 있었어
47
2
정리글
조진웅이 시그널로 tvn 연기대상 받은 후 했던 수상소감
28
3
와 차서원...
20
4
ㅈㅈㅇ 이거 2014년에 촬영해서 2014년에 개봉한거래
11
5
정보/소식
류근 시인 "소년원 근처에 안 댕겨본 청춘이 어디 있냐"
42
6
급상승
데뷔전 류준열이 연기학원에서 지창욱 만난썰
2
7
윤아아이유 원래 친했어? 아님접점잇어??
8
8
차태현 아들 개웃기다ㅋㅋㅋㅋㅋㄱㄱㄱ
29
9
시그널 차라리 촬영 전에 일 터졌으면
3
10
서약함 싸인속도 개빠르다
11
너네 콘크리트 마켓 개봉한거는 알고있음?ㅋㅋㅋ
4
12
정보/소식
조진웅한테 맞은 감독글
57
13
습스 mc 늦게 뜨긴한다
3
14
김유정 김영대 이 썩을 만큼 달달한 로맨스로 다시 만나줬으면🙏
1
15
정보/소식
이이경 측 "유재석 저격 NO…수상소감 그대로 받아들여달라” [공식]
115
16
요즘 작품이 없긴 없나보네 ㅇㅇ
9
17
오싹한연애) 촬영 목격담 하나 떴는데
4
18
친애하는x 티빙 1위한적 있어?
6
19
정보/소식
[단독] 이민호·문가영, 이응복 감독 사극 로맨스 '밤의 향'서 만난다
26
20
AAA 아이유 박보검 너무 공주랑 왕자야
1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