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2671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90년대생들이 기억하는 잔인한 장소, 당신은 가봤나요?
123
1개월 전
l
조회
73570
인스티즈앱
초딩때 엄마손 잡고 멋모르고 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수위 넘사...
장기 만져보기 체험도 있었어...;;
실제 인체 맞음
1
9
1
익인1
와우 가봤어요 아주 신기하게 구경하다 왓습니다...
1개월 전
익인2
아직도 트라우마에요 모두가 위에서 절단면을 보고 있을 때 아이라 키가 작아서 옆면 밖에 안보였는데 하필 그부분이 얼굴이었던 기억이.. 아직도 그 여성분 속눈썹이 잊혀지지 않아요ㅜㅜ
1개월 전
익인3
중학생?때 학교에서인가 건강한폐,흡연한폐 본기억있는데
1개월 전
익인12
222
1개월 전
익인47
3
1개월 전
익인4
어릴 땐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엄마빠가 안데려가준 걸 감사함 지금은
1개월 전
익인11
22
1개월 전
익인26
33
1개월 전
익인5
오… 98년생 익 어릴때 엄마랑 인체 박물관 같은곳 갔었는데…. 추억 돋아요
1개월 전
익인6
가봤는데 무서워서 비상계단쪽에 혼자 있었던 기억이..
1개월 전
익인7
여기서 찍은 사진도 있는데 그땐 나도 이런 곳에 내 신체를 기부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1개월 전
익인64
222
1개월 전
익인8
나 가봤음 엄마가 데려갔었는데 저기 들어가면 소독약냄새? 엄청 심했던 기억이..
임산부 뱃속에 아기까지 있던거도 기억남
그땐 실제 사람이라고는 들었어도 막 와닿지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소름이다
1개월 전
익인9
와 지금도 하는데 잇을까요
1개월 전
익인15
있대요..
그리고 지금은 '태아'까지 전시한대요. 1주차 2주차 3주차 이런식으로..
1개월 전
익인18
저 20년전 갓을때도 있었어요
1개월 전
익인15
와.. 저도 어릴때 갔었는디 충격적이라 봐놓고도 기억에서 지웠었나보네요.. 몇년 사이 생겼다해도 충격인데 예전부터 있었군요..
1개월 전
익인18
전 아직두 꿈에나와서 기억해여ㅠㅠㅋㅋㅋㅋㅋㅋ 사람 편썰어 놓은거랑 등등…
1개월 전
익인100
저는 애기때 가봤는데 그때 이미 임산부+태아 시신도 월별로 있었어요
1개월 전
익인93
이거 독일에서 아직도 활발하게(?) 전시 중이에요... 몰랐는데 원조가 중국이 아니라 독일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이델베르크에서 Körperwelten 이라고 해서 전시 중이고 다른 지역에서도 포스터 흔히 보입니다. 베를린에서도 봤구요. 하이델베르크가 의학으로 특히 유명한 지역이라 더더욱 뭔가 소름끼침...
1개월 전
익인104
저거 유럽에서는 변태 매니아층 전시회인데 한국만 의대에 미쳐서 애들이 보는 전시회된...
1개월 전
익인10
아 편썰어둔거 너무 충격...
1개월 전
익인65
222혐주의좀ㅜ
1개월 전
익인13
01인데 저기 못간게 한이다
1개월 전
익인14
그때는 가짜라고 생각해서 안 무서웠는데 지금은 사진만 봐도 무서움ㅜㅜ
1개월 전
익인16
안가봄
저때도 아니 나 초딩인데?? 저런곳?? 하면서이해안갔고ㅠ무서웠음
1개월 전
익인17
냄새 진짜 별로...
1개월 전
익인18
ㄹㅇ 거의 20년 지난 지금도 가끔 꿈에 나옴
1개월 전
익인19
완전 흥미로워
1개월 전
익인20
초딩때 가봄 가서 뇌도 만져보고 그랬었는데 그 당시엔 진짜라고 못 느꼈던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1
부모 동행이라고 해도 연령 제한 걸어둬야 하지 않나... 트라우마 장난 아닐 텐데
1개월 전
익인22
벡스코엿나 엄마아빠랑 보러간적 있는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43
나도..
1개월 전
익인23
아니 저 단면은 도대체
왜 ....... 너무 징그러웅게
1개월 전
익인24
가봄.. 심지어 여러번...
1개월 전
익인25
저 여기 진짜 좋아했어요
1개월 전
익인27
그 중국 아나운서인가 연예인인가 자꾸 생각나네…
1개월 전
익인78
22 넘 무서워
1개월 전
익인96
33 그거 진짜 같음.. 저기에 기증자 신체가 있는 게 아니라., ...
1개월 전
익인103
그게 뭔가요? 뭐라고 쳐야나와용?
1개월 전
익인27
장웨이제 검색해보세요
1개월 전
익인28
가본 적은 없는데 당연히 모형이라고 생각했어요..
1개월 전
익인29
살인자들..
1개월 전
익인30
당연히 모형인줄알았었어요
1개월 전
익인31
저 이거 갔는데 그때 학원?학교? 뭐 그런곳애서 갔는데 다들 진짜냐 아니냐 이걸로 막 어떤애들이 이거 진짜시체야~ 농담~ 이러고 선생님들도 자유관람 시키다가 뒷부분부터 이상해져서 빨리 보고 나오라고 걍 지나가게 했던 기억나요...
그때는 다들 모형이구나 싶게 넘어갔는데 나중에 저거 유명해지고서야 진짜인거 알고 소름돋았던.........
1개월 전
익인31
글고 저거 전시 뒷부분 가면 진짜 이상해요 사람이 의자모양으로 있고 그위에 사람 앉아있거나 막 성행위하는 모형있고 앞부분은 정상?적인 해부모형같은데 뒤로갈수록 고인모독 수준으로 이상해져요
1개월 전
익인89
댓글 보니까 저도 잊고 있던 기억이 생각났네요ㅜㅜㅜ 엄마아빠가 너무 늦게 봐서 제가 혼자 쓱쓱 보고 뒷부분 갔는데 저혼자 너무 빨리 봐서 다른 사람들도 없고 저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서 그때는 키가 작으니까 큰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는 느낌 나고 이상해서 다시 앞으로 갔던 기억이 납니다ㅜㅠㅠ
1개월 전
익인32
와 썰어놓은거 뭐냐
1개월 전
익인33
초딩때 가봤어여 저때 인체의신비전 엄청 붐이어서 ㅋㅋㅋ 진짜 멋모르고갔는데 그때도 좀 무서웠음 ㅠㅠ
1개월 전
익인34
당시엔 가보고싶었는데 각종 음모론이 판을 치는 요즘 생각으론 안 간게 잘한거 같기도
1개월 전
익인73
저도.. 궁금하면서도 뭔가 그렇긴 함
1개월 전
익인35
어렸을 때 엄마랑 갔었음 그때는 모형이라고 알고 있었고 웬만한 건 기억이 안나는데 짭쪼름하고 독특한 냄새가 났었던 것만 기억남,, 댓 보니 그게 소독약 냄새였구나
1개월 전
익인36
가봤음...
05년도 전시 못봐서 20대때 15년도인가 전시로 봄..
가장 신기했던건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썰어서 한페이지(?)씩 볼 수 있었던거...
그거 말고도 웃기거나 그런것도 있었는데 고인모독이 될까싶어 말을 못하겠다
1개월 전
익인37
나 갔었는데 찐 인체의 신비를 눈으로 직접 보는거라 신기하고 재밌었지만 냄새가 너무 거부감 들었음
1개월 전
익인38
저도 가봤어요! 제가 후각에 예민한 편이었던건지 들어갔는데 박제처리한 냄새나서 이거 진짜구나 생각했었어요 엄마가 함부로 전시한거 아니니까 그냥 감사히 관람하면 된다고해서 저는 굉장히 흥미롭게 봤습니다! 그리고 괜시리 무서워서 나올때 속으로 인사하고 나왔어요
1개월 전
익인39
가봤어요... 한 20년 전...? 아직도 기억 나요.. 그리고 피어싱 했었다고 피어싱 자국 있다고 설명해준 거 까지 기억 나요
1개월 전
익인40
코엑스 가봄
1개월 전
익인41
코엑스도 가고 에버랜드에서 했을 때도 아빠랑 갔었음
1개월 전
익인42
동생이랑 나랑 엄마랑 셋이 갔는데 딴짓하다가 뒤돌았는데 엄마가 없어서 찾으려고 뒤돌다가 겁나 큰 타조 표본만나서 놀라가지고 청심환먹었었음
1개월 전
익인44
가봄 또가고싶다
1개월 전
익인45
가봣어요
저 핏줄들이랑 뼈 단면 보고 놀랐던 기억이...
다녀오고 방학숙제 일기 쓴 것도 기억나요
1개월 전
익인46
나는 성인일때 처음 봐서 그저 신기하다 놀랍다 징그럽다 이런 정도였는데 지나고보니 인체표본의 출처가 애매한 부분이라던지 아이들이 봤을때 꽤나 충격적이겠다 생각이 들었음...
1개월 전
익인48
ㅇㅈ 10살때 가봄
1개월 전
익인49
진짜 충격이었어요
1개월 전
익인50
그래도 살면서 한번쯤은...
1개월 전
익인51
전세계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교육목적으로 부모님이 아이들 끌고갔다는 그 전시회..ㅠㅋㅋㅋ
1개월 전
익인64
이거 맞음 학교에서 간 체험학습으로 갔었음..
1개월 전
익인79
이거 좀 오해가 있는 것 같은게 본문 사진에서도 외국 애기 보이고, 인체의신비전 구글링 하먄 해외에서도 어린아이들 단체관람, 부모님 손 잡고 관람 등 사진이 많이 나오네요.
1개월 전
익인52
어릴때 여기 갔다가 한동안 밥못먹고 구역질했던...
1개월 전
익인53
가본적이 없음
1개월 전
익인54
나도 동네친구가족들이랑 같이갔는디;;;, 충격받았던;,;
1개월 전
익인55
와 안가봤는데 사진만 봐도 속 안좋아짐..
1개월 전
익인55
썰어놓은게 개에바네 ;;
1개월 전
익인56
헐 가봤어요
1개월 전
익인57
저거 간 이후로 인생 첫 가위 눌렸었어요
1개월 전
익인58
굉장히 재밌었어요..
1개월 전
익인59
전 티비광고보고 가고싶다고 졸랐엇는데 비위 약한 엄마가 절때 안데리고가심ㅋㅋ
1개월 전
익인60
전시의 의의가 불분명하고... (전체적인 구성을 훑어 봐도 대체 어떤 목적으로 이런 전시를 기획했는지 추론하기 힘듦) 교육적인 목적이라기엔 페티시즘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의심받아왔죠
1개월 전
익인61
왜 굳이 실제 인체로...
1개월 전
익인62
저는 진짜 신기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3
저 장기 만져봤어요 ㅠㅠ
1개월 전
익인66
가본적없긴한데 우리나라만 과학공부라고 애들 입장가능했었던...
1개월 전
익인67
생각보다 흥미롭고 신기하지만 무섭기도...
1개월 전
익인68
와 토막난거 너무 고어한데;;;;
1개월 전
익인69
가봣슨.. 특히 임산부랑 나갈때 출구가 생생하게 기억나 되게 어렷을땐데
1개월 전
익인70
안가봄 첨봐
1개월 전
익인71
아니요..
1개월 전
익인72
아직 있나? 보러가야겠네
1개월 전
익인74
ㅜ 해부학 공부하는 과정이라 나는 좀 보고싶네... 어릴때 본 기억은 없고.. 궁금하다 눈으로 보고싶어
1개월 전
익인75
초1 소풍때 갔는데 소독약? 보존제? 냄새가 역해서 입구에서 포기하고 애들 나올때까지 쌤이랑 기다렸던 기억… 냄새도 아직 기억으론 존재하는데 그 이후로는 어디서도 못맡아봤어요
1개월 전
익인76
이쪽 전공인데 가보고싶네요
1개월 전
익인77
그저 신기하고 진짜 사람이라는게 안믿겨졌던게 기억나요 무슨 아인슈타인 뇌 슬라이스된것도 있던거같은데.. 태아 주수별로 전시되어있고 임산부 반 가른거랑.. 근육시체가 전신 피부 가죽 들고 서 있던게 기억이 나네요
1개월 전
익인80
안가봤어요..
1개월 전
익인81
저는 실제 사람이라는 소문 듣고난 다음에 갔는데도 별생각없이 재밌게 보고왔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끼리 갔는데 우와 신기하다~ 이러고 봤어요 어린 마음에 무서운 것보다 신기한 마음이 더 컸던 듯요
1개월 전
익인82
가보고 쫌 놀랐어요
1개월 전
익인83
가봤는데 아직도 생생해요... 들어가자마자 깜짝놀라서 그냥 바닥만 보고 다녔어요
1개월 전
익인84
와 나 저기갔음 그리고 인체의 신비 비디오도 있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봤음
1개월 전
익인84
너무 어릴때라 인체 모형은 기억이 안나고 충격적이었던 감정이 기억남
1개월 전
익인86
나이거 학교에서 단체로갔는데...
그땐 그냥 이게 다 기증된시신이라는 점에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나중에커서 알고선 무서웠음...
1개월 전
익인87
97년생이고 학교에서 단체로 갔었는데 트라우마 남았음...
1개월 전
익인88
근데 저시대여서 가능했던 전시같아요 지금은 뭐 인권이나 애들놀랜다고 엄청난 비판받을 전시지만
교육목적으로 본거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인체에 대한 구조, 순수하게 성별에 관계없이 편견없이 볼수있는 전시였어요
1개월 전
익인90
가봤는데 그때는 당연히 모형인줄 알았음...
1개월 전
익인91
뉴스로 본 적만 있지 가본 적은 없음 근데 어릴 때는 무서웠는데 나이먹고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뭔가 징그럽다고 생각이 든다기보단 신기해요
1개월 전
익인92
가서 폐랑 심장 만져보고...진짜 가기싫었는데 학교에서 가보라고 시켜서 엄마 손잡고 갔다옴
그게 초딩때고 지금 내가 30인데 아직도 충격적인 기억임
1개월 전
익인94
난 충격받았는데 동생은 이걸로 인체에 흥미생겨서 의사 되겠다고 장래희망이 의사였고 지금 실제 의사됐음
1개월 전
익인95
나만 너무 생각없었나 우앙 신기해ㅐㅐ 하고 구경하고 댕김
1개월 전
익인97
초딩때 본적잇엇음 걍 모형인줄알앗는데..
1개월 전
익인98
유명한 뇌과학 박사님이 18세 전까지 절대 아이들이 이런거 보게 하지 말라고 호소하더라. 성인 되기 전까지 아이들에게는 최대한 아름다운것만, 보여주라고. 그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함 ㅜ 저건 너무 잔인해
1개월 전
익인99
갔는데 모형인 줄 알았어서 걍 신기했던 기억이..
1개월 전
익인106
저두요ㅠ...당연히 플라스틱 모형인 줄 알고 트라우마는 의외로 없었어요...나중에 알게된게 다행인 갓 같아요 ㅠ
1개월 전
익인101
토막낸거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번씩 생각났는데 위에 있네요...
1개월 전
익인102
가봤는데 기억이 안남.. 다시 가보고 싶음
1개월 전
익인105
저걸 왜 전시하냐고.. 하.. 아무리 허락 받고 동의 구했다고 해도 사람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거 겁나 불쾌함
1개월 전
익인107
절대 못가 절대 안가,,, 무서워서 안갔어요
1개월 전
익인108
속이 울렁거리네요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신지, 아직 결혼 전인데…♥문원에게 포르쉐 선물
이슈 · 10명 보는 중
AD
강아지 입양하는데 이름 정해죠..........
일상 · 1명 보는 중
AD
쿠우쿠우 가서 크림파스타 담으려고 집게 집었는데
이슈 · 1명 보는 중
영등포 사창가 현황
이슈 · 5명 보는 중
AD
와이프가 딸 같다
이슈 · 6명 보는 중
"위고비 안 맞아”…이수현, 슬림해진 몸매 비결은 '이 운동'?
이슈 · 3명 보는 중
20대는 네이버지도 30대 이상은 티맵이 대세
이슈 · 2명 보는 중
AD
🚨현재 소름끼친다는 구글 AI 이미지 수준..JPG
이슈 · 2명 보는 중
개큰월급 공개
일상
AD
메가커피 점장이 최근 3명 짤랐는데 다 20살이였음
이슈 · 1명 보는 중
BBQ 황올 치킨 처음 먹어본 일본 아이돌들의 리액션
이슈 · 2명 보는 중
AD
현재 댓글창 터진 150만 유튜버 광장시장 논란..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다리 꼬고 앉는거 고치는법 이걸 사면 된다..
일상 · 3명 보는 중
아저씨 진짜 23살 맞아요 50대 아니고
이슈 · 3명 보는 중
나 강호동 이거 보고 첨으로 인프피 맞다고 생각 햇음ㅋㅋㅋ;;
이슈 · 6명 보는 중
치아가 누래지는 이유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이슈·소식
l
(약🔞) 불미스럽다는 반응 있는 라이즈 인스타..JPG
200
이슈·소식
l
"한국에 살아보면 안다"…동남아인들 불만 터진 이유가 [트렌드+]
118
이슈·소식
l
아기때부터 백혈병에 걸렸던 8살 예훈이 근황...
183
유머·감동
l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미친놀이.jpg
108
이슈·소식
l
차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
108
정보·기타
l
요즘 애들은 모르는 예전 초등학교 문화..jpg
98
이슈·소식
l
현재 가격 귀엽다는 다이슨 머리집게..JPG
71
정보·기타
l
생각보다 더 노답이라는 요즘 급식 상태.......
78
정보·기타
l
20년 전 걸린 백혈병 때문에 결혼반대
62
유머·감동
l
나혼자산다 진정성 의심됐던 제일 짜쳤던 ppl
57
이슈·소식
l
현재 기묘한 수준이라는 지하철 음침 정병..JPG
79
유머·감동
l
태명이 '망곰이'였던 아기 근황
78
이슈·소식
l
요즘 𝙅𝙊𝙉𝙉𝘼 미쳐가고있다는 방어 가격..JPG
48
유머·감동
l
그만둔 매니저들도 자주 찾아온다는 연예인.jpg
96
정보·기타
l
처음 보는 사람들은 기겁한다는 김치 속재료
40
"이 생리대 썼더니 女 '그곳' 피부 벗겨져”…생리대 '화학 화상' 논란, 뭐길래?
31
10.24 16:15
l
조회 24681
l
추천 2
90년대생들이 기억하는 잔인한 장소, 당신은 가봤나요?
123
10.24 16:10
l
조회 73570
l
추천 1
일 더럽게 못했는데 예뻐서 3년간 안짤린 알바
107
10.24 15:34
l
조회 80787
l
추천 10
너무 많이 먹는 남편 ㅠㅠ
71
10.24 14:56
l
조회 43629
요즘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비싼 이유.jpg
107
10.24 14:24
l
조회 66475
l
추천 5
밥상머리 교육
2
10.24 13:56
l
조회 1641
장녀의 자존심
19
10.24 13:19
l
조회 11283
50대 후반 부모님과의 3주간의 유럽여행에서 깨달은 것
39
10.24 12:52
l
조회 36253
l
추천 38
최근 10년간 미국 대형주 수익률 분석: 투자 전략의 새로운 통찰
4
10.24 12:52
l
조회 6360
결혼 안해도 웨딩드레스 한번쯤 입어보고 싶다 vs 굳이..? 안입어보고 싶다
25
10.24 12:49
l
조회 8913
강아지한테 무화과 빵 주면 안돼?
20
10.24 12:47
l
조회 24335
아빠가 한창 사업을 전투적으로 확장할 때
10.24 12:44
l
조회 4666
지디가 역대급으로 긴 수상소감 한 EU..jpg
45
10.24 11:55
l
조회 22663
l
추천 39
매일 아침 머리 감을 때 쓰는데 '헉'...이렇게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10.24 11:00
l
조회 11340
홍경
추가하기
더보기
나도 무인간당!!
4
다들 청설 무대인사 가니?!
2
홍경 인스타 피드 삭제 멈춰...
3
살롱드립 봤냐
5
경이 청설 스틸떴다
1
오늘 부국 온 홍차?
9
다음주 초 '강추위' 온다…서울 등 체감온도 영하권 전망
16
10.24 10:51
l
조회 15966
영어로 다리 = 브릿지 X 브리지 O 인 이유
2
10.24 10:30
l
조회 6341
l
추천 1
비혼이라 축의금 적게 낸 친구
65
10.24 08:48
l
조회 24058
한국 사람들은 잘 몰라서 못써먹는다는 유용한 사이트들
10.24 08:46
l
조회 4340
l
추천 1
마사지로 뇌 노폐물 배출하여 치매 예방
3
10.24 08:09
l
조회 12162
l
추천 5
아기멧돼지가 되어 모험을 떠나는 신작 힐링게임
2
10.24 05:23
l
조회 5956
l
추천 2
더보기
처음
이전
106
107
108
109
110
다음
끝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1:50
1
충격)최저시급 7년째 동결중인 나라
14
2
박나래, "오해 풀었다"고 했지만 거짓말 들통… 전 매니저 "여론 바꾸려 만나" 폭로 [종합]
25
3
20억원에 템 팔렸다는 메이플 근황...jpg
24
4
중국이 한글만은 넘보지 못하는 이유
10
5
BTS 정국 근황
6
6
배운 변태급인 엑소 정규 8집 컴백 트레일러 디테일
9
7
완벽한 딜교를 한 중국인 친구
4
8
급하게 차린 고양이의 생일상
2
9
죽은 강아지 사진 보내달라던 중국인 친구
9
10
월급 빼고 다 오르네 에휴
8
11
현역 국회의원의 화려한 과거
12
일본 지진 경험하는 대만인 관광객들
1
13
이건 ㄹㅇ 성덕인데
14
헬스장 싸인펜 빌런.jpg
1
15
유명한 맛집 웨이팅 한다 vs 안 한다.jpg
16
짝남과 썸만 타다 끝나서 서운한 여자
4
1
대구경북 월급이 ㄹㅇ 또랴이임
10
2
00익 1억 모았어💰🥹🥹🥹
16
3
에어랩 색상 추천해주라... 40
6
4
도쿄 2박3일이 100만원 이하야..? 진짜로..?
14
5
근데 확실히 뼈대가 중요하긴 하다
4
6
어른들이 보기엔 요즘 화장 이상한가봐
3
7
4월에 고소한 통매음 이제서야 합의금 받았다
5
8
쿠팡 ㄹㅇ 털렸나
9
18평 빌라 엄마가 줄테니까 들어가서 살라는데 대신 65만원씩 내래
6
10
떡볶이 뭐랑 베스트라고 생각해?
19
11
팀장님이 나 싫어하면 퇴사해야되는거지?
12
굶어서 살뺐는데 요요안오는건
2
13
자취생(고시원) 식칼 골라죠…
12
14
사무실에 둘 가습기 뭐가 젤 귀여워?
5
15
친언니 29살인데 경력 없는 우울증 히키 백수야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조언 좀 (긴 글)
23
16
00년생 중에 NCS가 뭔지 모르는 사람 있어...?
2
17
인생 폐기물 대결하자
8
18
엄마가 보험 해지하라는데 해야하는거야??
10
19
대학다니면서 공무원이나 전문직 붙는경우 많아?
1
20
네일 한손가락 연장 금액 얼마나해??
1
정보/소식
[단독] 지드래곤·김태호 PD, 다시 만난다…'굿데이2' 제작 "일정 조율중"
15
2
캣츠아이 마농 버스 안에서 화내던거 lip reader 전문가까지 나와서 설명해줬넼ㅋㅋㅋ..
12
3
슴신인여돌 타이밍뒤지게데뷔햇네....
4
아이유 조카 진짜 아기였는데 언제 커서 투어스를 좋아하는 거ㅋ
3
5
와 그나마 임형준이 혈관확장제 약 가지고있었어서 김수용이 살았구나
6
정보/소식
[속보] 환경미화원 상대 '계엄령 놀이' 강요·직장 내 괴롭힘 일삼은 양양군 7급..
5
7
런닝맨 피디 왜 바뀜거야??
1
8
정보/소식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소속사 검찰 송치…성시경은 불송치
9
우찬이 왜 NASA 타령하나 했는데
1
10
주토피아 보려는데 더빙 볼만해???
5
11
위시는 멜뮤 처음이야 ??
19
12
걍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돌들 다 잘됐으면 좋겠다
13
연예인중에 초절식으로 살뺀 사람들은
2
14
정보/소식
"박나래가 소송하자고” 전 매니저, '오해 풀었다' 반박··· 불어나는 논란
8
15
아이돌들 데뷔사진때보다 엄청 이뻐지고 잘생겨진거면 시술한건가?
10
16
정보/소식
전재수 장관 통일교에 한일해저터널 명목으로 금품,시계 수수
17
다크서클 부위에 컨실러 바를때마다 뜨는데 안뜨는 사람들은 어떻게 안뜨는걸까
12
18
극싸 5열 VS 중앙 12열
10
19
타팬인데 카리나 의외임
20
아이돌 그룹명 추천좀 해주라
5
1
손흥민 진짜 개쩔긴 하다
10
2
넷플릭스 3대장 2주차 비교
3
3
제대로된 전통혼례 너무 귀하다
4
정보/소식
김선호, 고윤정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2026년 1월 16일..
24
5
급상승
아이유팬이 공항 후기릴스 올렸는데 윤아 미야오 코르티스 다나옴 ㅋㅋ
6
피노키오 재주행 중인데 재편집 했나보네
19
7
블로그 취미로 운영중인데 의외로 내 블로그 조회수 1위 : 중드 리뷰
9
8
조진웅 바로 은퇴한 이유가 있었네
19
9
박나래 이 부분이 제일 화나
49
10
내가 기대하는 중드 확정남 난홍여주 장약남X난홍감독 드라마
5
11
aaa아이브공연때 박보검 폭주기니추는데 이준영 아이유 웃고 이준영은 옆에서 그걸찍고있어
1
12
케사 남지현 엠사 이선빈 습스 채원빈
1
13
사랑통역) 이사랑통역되나요 포스터 감각적이다
6
14
폭싹) 도동리 가좍들 느와르 느낌 개좋음
7
15
아바타3가 끝이야?
7
16
정보/소식
60,70년대를 주름잡던 1세대 톱스타 배우 김지미 향년 85세로 미국서 별세
17
헐 조폭문신 남주는 ㄹㅇ첨보네
73
18
채원빈 허남준은 엠사 연대 신인상 시상하러 올것같은데
2
19
변우석 시그 이거 개잘생김
13
20
잘 성장한 변우석
4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