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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난리인 기형아 출산...jpg
167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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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가 자라지 않아서 낙태를 권유 받았으나
부모가 낙태 반대파라 결국 출산을 했고
2시간만에 사망했다고 함
이게 맞냐고 난리남
3
31
3
1
익인1
2시간짜리 고통스러운 삶 주기 vs 처음부터 안 태어나게 하기
1개월 전
익인2
222
1개월 전
익인3
3
1개월 전
익인5
4
1개월 전
익인13
555
1개월 전
익인14
5
1개월 전
익인16
5
1개월 전
익인29
6
1개월 전
익인54
77
1개월 전
익인86
88
1개월 전
익인105
99
1개월 전
익인111
10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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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탄생 자체가 부모의 결정과 욕심이 포함되어있는데
장기도 불완전한 2시간 살다간 저 생명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차라리 더 자라기 전에 중절을 하는게 맞는게 아닌지
1개월 전
익인6
2시간이면 그나마 다행인거라는 생각도... 고통이 며칠, 몇달이면 ㅠㅠ
1개월 전
익인7
사람 신념 차이인듯.... 나라면 낙태했겠지만 낙태 반대한 부모도 본인 몸이니 뭐 태아가 선택권이 없다는게 안타까운거지
1개월 전
익인8
그 말이 게시글 내용이에요 진짜 아이보단 자신의 신념이 중요한거라고
1개월 전
익인9
저 부모가 비난받을 건 없다고 봄 본인이 무슨 선택을 하겠다는 건 자유지만 대놓고 저런 비난을 해야하나
1개월 전
익인10
비난받을건 없눈데 나라면 아프게 안할래 내새끼…
1개월 전
익인11
생각이 다른거지 뭐...
1개월 전
익인12
근데 중절하면 안 아파하나? 배속에서 칼로 난도질 해가지고 애가 살려고 발버둥 친다는 얘기 들은적있어서
1개월 전
익인19
12주 이전엔 못느껴요
1개월 전
익인23
쟨 이미 12주 넘은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44
그야 저 아기는 태어났으니까 당연히 12주 넘었지... 기형인 걸 알게 된 순간 중절했으면 고통 안 느껴
1개월 전
익인77
장기발달 여부를 알정도면 12주 지나고 아닌가
1개월 전
익인75
그걸 어찌알아요?
1개월 전
익인24
18-20주는 되어야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 완성된대요 . 그리고 보통 그 주에 의학적 판단 외 낙태는 불법이에요.
1개월 전
익인55
애가 도망다니고 발버둥친다고 이야기 돌았는데 거짓임
1개월 전
익인82
느낀다해도 태어날때만큼 신경이 발달되지는 않았겠지 죽어가는 순간도 두시간보다는 짧았을거고 낙태당하는 것보다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간건 확실함
1개월 전
익인87
소파술은 14주 이하때만 하는걸로 알고요. 그 외 주수를 태아시체까지 나오는 영상을 저도 본적 있는데요. 아마 아주 오래전 방법일거에요.
그 외에 주수로는 흡입술, 주사로 심정지된 태아를 유도분만하는 방식으로 하고요. 그 과정에서 진정제나 마취도 쓴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태아의 신경이 존재하는거랑 고통을 인지하는거랑은 별개라서 통증을 느낄 수 있는 시점은 대략 임신 24주 이후로 추정하고 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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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중절하면 아이가 세상에 왔다갔다는 것도 몰랐을듯 비록 2시간이지만 세상 빛이라도 봐서 다행같기도 아가야 천국에선 편히 아프지 말고 지내렴
1개월 전
익인112
2
1개월 전
익인17
자기 신념 지키려고 스스로에게 뭘 하든말든 그건 그 사람은 선택이니 상관없음. 낙태를 선택하는 이들에게 자기 신념을 강요하지만 않으면 됨.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새끼한테 백프로 예견된 고통을 주겠다는데 남이 뭘 어떡하겠어~
1개월 전
익인18
엄마 몸도 중절수술보다는 분만하는게 더 나을것같은데
1개월 전
익인115
아닙니다 안전하게 한다는 전제하에 중절수술이 분만보다 훨씬 위험도가 낮습니다 분만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산모 몸 생각하면 중절이 더 나아요
1개월 전
익인20
낙태로 죽게하나 세상에 나와서 두시간 후 죽으나 고통면에서 차이가 크나 싶네 그냥 저 부부의 뜻이라고 생각 ..
1개월 전
익인21
아기가 고통을 느끼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거네요 내 신념이 더 중요하고 우선시해야하기 때문에! 멋진 가족애 입니다!
1개월 전
익인22
뱃속에 있는 몇 개월동안은 부모가 행복하게 해줬을 것 같아서 딱히 뭐가 잘못됐다 그런건 없을듯
1개월 전
익인25
만에하나의 확률로 살수도 있는거잖아 그 확률이 10000분의 1이라도 되면 낳을듯
1개월 전
익인26
태어나자마자 두 시간 동안 죽어가는 고통을 느끼다가 갔을텐데 진심으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면 죽음에 대한 존중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낙태반대파들 보면 맨날 생명의 소중함 어쩌고 하는데 탄생 외로는 삶의 질이나 죽음의 존엄함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듯합니다
1개월 전
익인26
그냥 본인들이 생명을 죽였다는 죄책감 하나 책임지기 싫어서 저 작은 아이에게 모든건 내맡겼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생아는 태어나자마자도 외부에 노출되며 고통을 느낀다고 했던거 같은데 죽어가는 고통까지 감내해야 하고 참ㅎ
1개월 전
익인27
처음 느낀 감각이 죽음이라니
1개월 전
익인28
두 시간 동안 고통만 느끼다 갔겠네… 그곳에선 평안하길
1개월 전
익인30
장기가 발달하지 않으면 태어났을때부터 많이 고통스러웠을까요?
이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뱃속에 아가를 품고있던 엄마의 마음을 생각하면 또 이해되기도 하고 ㅜㅜ
1개월 전
익인31
낳은 아이 두시간만에 보낸 부모 심정은 행복했겠냐.. 비난은 못하겠다 ㅠㅠㅠ
1개월 전
익인32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 듯
1개월 전
익인33
부모님 애가 아프더라도 잘 키워볼 심정이였을텐데
이걸 무작정 욕하네
1개월 전
익인33
극단작인 예시지만 애가 키가 작다거나, iq가 평균보다 좀떨어지거나, 손가락이 4개라하면 다 낙태시킬건가
1개월 전
익인42
의사가 먼저 권유할 정도면 나아질 가망(생존) 없다는 뜻이었을거야 아마
1개월 전
익인46
장기가 발달되지 않았다라잖앙
1개월 전
익인60
금방 죽을걸 알고 낳은건데 문해력 레게노
1개월 전
익인94
엥 이건 뭔 글 좀 제대로 읽어 죽을 거 알고 낳았대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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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제가 어찌 감히 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1개월 전
익인35
삶이 선물이다 가치다 누가 정한걸까
1개월 전
익인36
ㅅㅈㅎ 어디가 아픈채로 살아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죽을게 확실하면 안태어나게 하는게 맞지...죽게했다는 죄책감때문에 애기한테까지 죽음에 대한 고통을 전가하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37
여러 입장이 있겠지만, 아이와 부모 모두 고통스러웠을 거예요. 누구를 탓할 수 없어요.
1개월 전
익인38
나는 뭐라 말을 못하겠다
1개월 전
익인39
그냥 너무 안타깝다..
부모가 본인들 죄책감 덜기위해 그랬다는 식의 댓글은 놀랍네요.
누구보다 썩어 문드러질게 저 부모 마음일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40
아 안타깝다...
1개월 전
익인41
원래 애 낳는거 자체가 본인 이기심으로 낳는거긴함
1개월 전
익인80
22
1개월 전
익인89
33
1개월 전
익인91
44
1개월 전
익인98
뭘 그렇게까지 얘기하나
1개월 전
익인102
어휴...뭔
1개월 전
익인109
55
1개월 전
익인110
정신병 ㅋㅋ
1개월 전
익인115
맞긴함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9일 전
익인120
그니까 그 좋은 걸 누리게 해주고 싶은 대상이 지구 반대쪽 힘들게 사는 아이들이 아니고 본인 유전자를 가진 아이여야하는 것이 바로 종족 번식 욕구라는 말임
이 욕구는 오직 부모만의 것이고 아이의 의사는 하나도 반영될 수가 없음
심지어 좋은 것 좋은 세상을 경험시켜주려는 것 또한 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 여겨지는 것을 행하고자 하는 부모의 욕구이고
2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4일 전
익인120
쿠크깼다면 미안하지만 내 말을 이해 못 한 것 같네 이해 시킬 필요 없기도 하고
아이 잘 키우길 바람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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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출산의 고통과 아이 잃은 고통까지 부모도 더 힘든 선택이었을꺼 같은데 왜...
1개월 전
익인45
근데 애초에 아기 목숨보다 부모 신념이 더 중요하다는게 낙태권의 주요 쟁점 아니였나요
1개월 전
익인97
2
1개월 전
익인115
아기 목숨<부모신념 이 아니고 아기의 생명권<모체의 신체권 아니었나요
1개월 전
익인47
옆에서 대신 낳아준 것도 아니고 웬 왈가왈부람
1개월 전
익인49
무슨 선택을 하더라도 부모는 괴롭겠지....그 선택을 존중해줘야 함
1개월 전
익인50
힘들게 낳고 죽는 모습을 봐도 괴롭고 낳지고 못하고 죽이기로 하는 것도 어느 결정 모두 부모는 괴로웠을거에요. 저들의 선택인데 제3자가 뭘 찬반 토론을 하고있는건지...
1개월 전
익인51
얘들아 니들은 니들 자식 낙태하라고하면 쉬울거같냐?
뭘해도 평생 가슴에 상처남을 선택인데 뭐 어쩌고저쩌고하고있어 닥치고 그냥 공감이나 해라
1개월 전
익인52
남의 자식이니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저 상황에 처한 당사자라면 낙태를 선뜻 결정할 수 있을까 싶네
1개월 전
익인53
커뮤는 진짜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
1개월 전
익인97
2
1개월 전
익인56
죽어가는 애만 고통스러웠을까
부모의 선택이긴 했어도 보고 있는 부모 마음도 좋진 않았을텐데 이걸 누가 욕할 자격이 있나
1개월 전
익인57
차라리 미리 중절하고 몸푸는게 산모한테도 나은선택 아닌가? 어차피 죽을가능성이 높은건데 임신유지하고있으면 산모 마음은 안힘든가;
1개월 전
익인58
아휴..이런 문제는 너무어렵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00
그나마 그런 마음이었다면 다행인데 미국엔 별 희한한 사이비 종교나 극단적 기독교 신자들은 낙태 금지에 찬성해서 10세 여아가 강간 임신해도 낳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 피해아동이 출산한 사례도 있고요. 남부 지역들은 특히요 한국에서도 수혈 안 받는 사이비 종교인들도 있어요
그리고 기형아라고 의사가 말해줬는데도 낳는것은 안타깝지만 의학과 기싸움 하는거죠
부모 입장이 아니라 아이 입장에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2시간 동안 고통속에 몸부림치다가 갔다는 것은 너무 잔인해요
그리고 저 부모는 그렇다 쳐도 저 릴라라는 게시글 올린 사람은 싸패가 확실하네요.
모든 아이의 생명은 소중하다면서 본인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타인의 비극을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1개월 전
익인60
나는 낙태 반대할정도로 생명을 중시하는 대단한 사람이야 나 어때? 잘했지? 애기가 고통스러웠을거라고? 어쩌라고 낙태 안했으면 대단한거거든?
1개월 전
익인61
이게 뭔 신념 기싸움인줄 아나.. 여러분 부모님도 같은상황이었다면, 본문 부모님처럼 여러분 목숨 직접 뺏는거만큼은 도저히 못하셨을 분 한가득임
1개월 전
익인97
2
1개월 전
익인62
짧은 삶을 고통 속에 살다 가다니
부모로서 그걸 냅둔다고?
1개월 전
익인63
릴라 라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하는거지 부모가 보람을 느꼈다고? 자식 잃어서 가슴이 찢어졌을텐데 싸팬가
1개월 전
익인64
낙태를 찬성하는 것과 같은 이유로 부모 결정 존중함
1개월 전
익인65
근데 평범한 부모라면 무조건 아이 생각을 먼저 하지않나…… 태어나고 아프다 금방 죽을걸 알았다면 안낳을 것 같은디
1개월 전
익인66
그런식으로 따지면 가난한데 낳았다, 장애있는데 낳았다, 기형아 위험 있는데 낳았다 기타 등등 욕먹을 부모 천지죠... 아이 낳는 거 자체가 부모의 욕심인데 남이 왈가왈부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익인67
저렇게 바로 안죽엇더라도 평생 고통 받으며 살아야한다면 안낳는게 나을거 같음. 애는 무슨 죄임.
1개월 전
익인68
저도 무조건 찬성은 아니지만 애는 무슨 죄가 있어거 2시간동안 고통만 받다가 가야 하는지...
1개월 전
익인69
근데 둘다 너무 고통스럽다 그냥… 그럼에도 자식이 고통받는건 더 싫어
1개월 전
익인70
이건 부모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결말을 알면서 굳이 낳아서 아이에게 고통을 주다니..
1개월 전
익인71
이게 왜 무조건 이기적이라고 비난 받는지 모르겠네.
부모는 그래도 저 아이가 살 수 있는 시간 만큼 살게 해주고 싶었겠지.
사람마다 신념이 다른거고 생각도 다른거고 다들 저 아기의 생각도 모르면서...
1개월 전
익인72
낙태가 더 고통스러울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82
어째서? 낙태당할때는 신경발달도 훨신 덜되있고 죽는데 2시간이나 안걸림
1개월 전
익인73
기형을 언제부터 알 수 있나요..? 굳이굳이 뱃속에서 더 키워서 나오게 한 거라면 그냥 이기적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덜 고통받는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닌지..
1개월 전
익인74
이걸 왜 우리가 판단해요
1개월 전
익인97
2
1개월 전
익인76
난.... 모르겠다 일단 나한텐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할 자격은 없는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78
장기 성장 안 한다는 사실을 꽤 일찍부터 알았을 텐데 솔직히 저는 순전히 부모가 잘못했다고 봐요 낳아서 죽든 말든 낙태를 안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 건........
1개월 전
익인79
첨엔 왜 낳았나 부모 욕심이다 싶었지만 낳아서 죽을 확률이 높은 거지 뭐든 100%는 없는데 자기가 직접 죽이는 건 꺼려지는 마음도 이해감 어떤 출산이든 태아가 선택하지 않았고 부모 욕심인 건 마찬가지고 잘 낳았느니 낳지 말았어야 했느니 이건 결과론적인 문제기 때문에.. 마냥 욕하고 싶진 않네요
1개월 전
익인83
솔직히 쓰고 싶지만 인티라 참는다
1개월 전
익인84
낙태 권유할 정도로 장기가 발달하지 않았다라는 건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85
222...
1개월 전
익인111
33
1개월 전
익인85
의사가 먼저 낙태 권유할 정도면 진짜 심각한 기형이었던 거고... 실제로 태어나서 2시간 밖에 못 살고 자연사한 거면...... 의사 권유 따르는 게 맞았다고 생각하긴 함
1개월 전
익인88
근데 초기 트윗내용에는 그냥 낙태를 거절한거지, 낙태반대 신념을 가졌다는 내용은 없는데, 부모가 신념보다는 그냥 열달동안 품은 내새끼 혹시라도 살지 모른다는 1퍼센트의 기적을 바라고 낳은건 아닐까요...? 발달된 의학이라도 가끔 빗나가는 사례가 실제로도 종종 있으니 그런 기적을 바란건지도...
1개월 전
익인90
의료도 완벽하지 않고 사고나 실수가 나는 상황인데, 혹시 기적같이 애가 오래 살게될 희망에 걸고 품다가 출산의 고통까지 감내한거겠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어머니가 제일 애기의 존재감을 느끼고 힘들텐데. 제3자가 감히 부모를 비난할 수 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92
이걸 부모욕을 하네....
1개월 전
익인93
다음세상에서 건강하길..
1개월 전
익인95
난 낙태에 관해선 산모의 자기결정권을 가장 존중함 이런문제에서 산모의 선택을 비난하는건 오히려 낙태를 반대하는거랑 같은 논리임
1개월 전
익인96
저 아이는 어차피 죽을운명이고
엄마입장에서 몸에 낙태기구 집어넣기vs걍 낳기라 후자 골랐을수도 있지않나요
낙태찬성론자처럼 산모 입장에서만 생각해도 같은결론 낼수 있을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115
산모 몸을 생각하면 분만보다는 중절이 더 나은 선택이긴 해요 불법 수술 아닌 이상 중절보다 분만이 더 리스크가 크거든요
1개월 전
익인99
ㅜㅠ 근데 장기가 생겨나지 않는건 어느정도 아이의 몸이 발달이 되어야 알수있는 거 아닌가??? 낙태했어도 비슷하게 고통 느꼈을거같음..이러나 저러나 비슷하게 아팠을거같다고.. 정신승리해본다 애기 ㅜㅜ
1개월 전
익인101
모든 아이의 탄생은 부모의 일방적인 의사결정임 장애아가 아니더라도.
1개월 전
익인115
222
1개월 전
익인100
부모보다도 저 릴라 로즈라는 인간같지도 않은 트윗 쓴 사람은 극우 트럼프 지지자에 낙태 반대자네요. 기독교 신자인거 같은데 동성 결혼 찬성은 사회구조를 파괴시키는 행위라는둥 성관계에 대한 합의는 임신하겠다는 합의라는둥 성관계는 아이를 만들기위한 행위라고 적어놨네요
암튼 정신나간 인간이 쓴 글이고 부모가 애 살리려고 낳았던 어쨌던 그 사건 이용해서 낙태 반대글 올린겁니다. 그녀의 팔로워들은 여자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살해자들이다(낙태)라고 적어놨네요
1개월 전
익인103
알아서들 하삼
1개월 전
익인106
바로 죽을걸 알면서 낳는게 그냥 상식적으로 신기함… 굳이왜
1개월 전
익인107
제발 기적이 있기를 바라면서 낳았을거 같음.
차마 그 0.001% 의 희망이라도 부모 손으로 직접 막아버리지 못했어서.
아가야 고생많았어 ㅠㅠ 다음생이 있다면 그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기를.
1개월 전
익인111
부모 욕심이지
1개월 전
익인113
기적을 바라면서 낳았겠지
실제로 가끔 그런일이 있기도 하니까
1개월 전
익인114
본인 선택이라고 생각함 남이 뭐라할수 없다고 봄
1개월 전
익인116
임신도 부모의 결정인데 저걸 제3자인 남들이 왜 이래저래 판단하죠? 낙태나 두시간살기나 여러모로 머가 더 옳다 이럴일이 아닌데
29일 전
익인62
부모로서 너무 마음아프다 내가 열 달 품은
자식의 삶인 단 두 시간이 고통뿐이었다니... 진짜 보람이 있었을까?
29일 전
익인117
ㅠㅠㅜ
29일 전
익인119
아기 하늘에서는 편안하게 쉬길 ㅠㅠ
24일 전
익인123
근데 의사가 저렇게 말하는건
부모한테 두번 상처주는 일같은데…
저 부모의 선택을 떠나서 의사걍 싸패같은데
이게 맞나…
6일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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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술 전공자 98%만 맞춘다는 색 구분능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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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계류유산됐대...내가 말실수한건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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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스파 윈터 '열심히 가린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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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x신민아 웨딩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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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충격적이라는 두바이쫀득쿠키 시세.. (feat.장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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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 본다는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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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활동 중단 이틀 만에 SNS 재개했다…"종현 그리워"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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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뜬 시그널2 공식입장 여론 안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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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언급 안 되는 스타성 없는 m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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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쿠팡 물류센터 9곳 '무급휴가' 돌입…사무직도 '칼바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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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투컷의 책임 없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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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제원 기사 전송 후 "나도 시한부"…정희원 '성희롱 카톡'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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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햇님 최고 몸무게 시절 - 최근 모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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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PD 전액 현찰로 50억대 아파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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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김대호와 열애설 선 긋기 "연락 안 해"[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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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자 소리 절로 나오는 오늘자 연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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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백기 들었다 "중량 원래대로…질책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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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70은 소개팅때 걸러지는 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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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인물사진이 공개됐다는 한국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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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홍현희 임신했을 때 많이 해줬다는 초간단 무수분 수육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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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몰던 킥보드에 부딪혀 딸과 나들이 하던 30대 여성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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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자체에 현자타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건담 프라모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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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0년 만에 휴식기 가진다…"재정비 후 내년 방송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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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의 '본능적으로'가 떠오른다는 오디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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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8번출구에 영화 8번출구 실사판 아저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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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 어쩌다 5평원룸생활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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