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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289

문방구아줌마 특징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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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냐면 알려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선생이나 학생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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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금욜에 다음주꺼 가정통신문 복사해드리면 사탕하나씩 주셨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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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ㅋㅋㅋ기억난다ㅋㅋㅋ난 불량식품 하나 집어가라고 하심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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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개뛰어가서 담날 준비물 알려드리면 슬러시 원하는 맛 주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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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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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 4학년 9반이요 하니까 무슨 미술도구 주셨던 기억 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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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ㄹㅇ 아침에 늦어서 아맞따 준비물! 하고 헐레벌떡 문구점가면 나같은 애들 10명있음
6학년 11반이요! 하면 도화지 두장 고무줄로 둘둘 말아서 주시고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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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ㅋㅋㅋ우리반 일찍마치거나 행사빨리알려줘서 문구점가서 필요한거얘기하면 나한테 처음듣고 미리 발주넣고하시던뎈ㅋㅋㅋㅋ 언제부터하냐 주제는뭐고 필요한건뭐고 몇학년이냐면서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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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호...저는 매일아침 헐레벌떡 준비물 산다고 바쁜 초딩이었는데 부지런하고 꼼꼼한 친구들이 그 전날이나 금욜쯤에 미리 알려주는 거였군요!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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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웟댓들같은 준비물을 알려주는 부지런한 친구들과 ㅋㅋㅋ 문방구아주머니 덕분에 학교 다니는 내내 준비물를 잘 챙겼습니다 감사함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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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ㄱㅇㅇ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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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94년생인데 저때는 아예 담임쌤이 얘기하시더라고요 oo 문방구에 얘기해 놓을 테니까 사오라고ㅋㅋ 시골이라 문방구 경쟁사 없어서 가능했던 건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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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 우린 안 그랬는데… 대신 문방구 아줌마가 내 형제관계를 외우고 있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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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야 부지런한 칭구들이 잇엇구나 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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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거진 공동육아였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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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립당 요즘도 저렇게 준비물 사가려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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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저도 준비물 알림장에 써서 바로 사러가는 편이라 알려주면 불량식품 먹고 싶은거 하나 가져가라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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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 어릴때 엄마가 문방구햇엇는데 그날 아침에 똑같은거 사가는 애들 엄청많다고함 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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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요즘은 준비물 쿠팡으로 사더라구요 ㅋ쿠ㅜㅜ 저것도 추억이 되버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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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집앞 문방구 30년만에 장사 접으시더라구요- 쿠팡 무인문구점 글구 요즘학교는 준비물 거진 주니까 엄마 중딩때부터 있었었다는데 딱 저 문방구처럼 생겼었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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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 이거 보고 노란색연필 사야하는 거 생각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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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리운 시절이네요 ㅠ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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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껌씹고 계시고
애들이 들락날락 거리는거에 관심이 별 없으심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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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추억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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