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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에 아이 데리고 온 아빠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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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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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자기 자식인데 저런것도 신경 안쓰는거면 문제 아닌가ㅋㅋㅋㅋㅋ 한심 그자체
1개월 전
익인144
또또 혐오의 장 열렸네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나라에서 애를 키우는 건 참 힘들지
엄마들 화이팅...
1개월 전
익인146
에휴 저런것들도 부모라고 해줘야하냐.. 애를 그럼 낳질말던가 그렇게 애한테 관심없으면
1개월 전
익인149
설마 요즘에도 겜 보스시간, 스텟, 템들은 다 외우면서 자기 자식 기본도 모르는 건 아니죠..?
그럴거면 동물이나 증식해서 키우지 구경만할 거면 누가 자식을 낳으려할까요
1개월 전
익인150
내 애냐? 우리 애지; 애가 아픈데 관심 좀 가지지;; 아바타냐고,,, 적어도 주민번호는 알아야지,, 애기들 몸무게따라 약 용량이 달라지는데 적어도 노력은 해야지; 울화통터짐
1개월 전
익인151
아빠가 일한다고 주민번호나 병력 모를 수도 있다는 사람들은 뭐냐.... 아빠 역할은 돈만 벌어오는 atm이라고 인정하는건가 그렇게 자란 자식이 참 잘도 효도하겠다
1개월 전
익인152
애 주민 번호는 좀 외워라..
1개월 전
익인153
우리 아빠도 나 스물 넘도록 내 생일 못 외우다가 내가 집 비번 까먹어서 내 생일로 비번 바꾸고 나서 외우던데ㅋㅋ
1개월 전
익인154
야단맞는게ㅋㅋㅋㅋㅋ웃기다..울아빠같당
1개월 전
익인155
근데 그냥 혐오가 아니라 실제 저런 상황이 많은데 왜 억까라고 하는거지? 싸우자는게 아니라 너무 이상함
1개월 전
익인157
저거만 저러면 이런 논쟁도 안나오지 자기 자식 생년월일이랑 올해 몇살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음 물론 엄마는 한번도 기억을 못한적 없음
1개월 전
익인159
엄마 남편도 여전히 내 생일 모름 ㅋㅋㅋㅋ 30년을 키웠다 인간아 생일 그거 하나 못 외우는 거면 기억력 문제가 아니라 성의 문제라고
1개월 전
익인160
확실히 아빠들이 훨씬 무관심한건 많음 우리아빠도 나에대한 기본정보도 잘모름ㅋ
1개월 전
익인161
기본 정보, 병력, 애 상태 모르는거 ㄹㅇ 많이 봄 자기 자식인데ㅋㅋ 이런 무관심한거 그 어린 애들도 듣고 봐서 다 알고 나중에 대하는게 달라지는건데 웃김 이래놓고 자기가 atm이냐고 난리치면 아빠로도 안대하는거죠
1개월 전
익인162
애 주민번호를 모르는 건 지능이 얼마나 낮은 거지
1개월 전
익인163
에휴.. 이래놓고 뭘 애를 낳는다고....
1개월 전
익인164
엥 아기가 아파서 소아과 살다시피하는데
요즘 아기 아빠들 많고 야무지게 잘함 대부분…
걍 무지성 혐오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65
여태껏 많은 남편들이 지자식 일에 관심없고 노력하기도 싫어서 저러는걸 웃기고 귀여운 포인트로 "남자들은 원래그래 여자가 하나하나 알려줘야해" 억빠하면서 우쭈쭈해준 결과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67
일단 주양육자 아님 주민번호는 잘 모를 가능성도 많지 애기때 병원을 원체 자주가니 병원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외울수밖에 없고 나도 처음에는 남편한테 물어보거나 적어놓고 다녔음 그리고 몸무게는 사실 재보면되는거라 글고 애들은 변동이 많음 그리고 그걸 떠나서 아빠도 애기들이랑 같이 뭔가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진짜 오전 7시반 출근 오후 7시반 퇴근이니까 밥먹고 목욕하고 재우는게 다야 주말 빼고는 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음 그전에 애기는 일과 끝이고 오후 8시반 이면 자러 들어가야하는데 하루에 아빠랑 길어봤자 두시간도 채 못 보는데 육아 참여도를 높이고 싶어도 보는 시간 자체가 다르니까 할말이 없음.. 심지어 재우고 나오면 10시라 그 뒤로 씻고 뒷정리하고 나오면 12시고 자야해..애기 관련 얘기 중간중간 하긴하지만 진짜 소박 그 자체ㅠㅠ
1개월 전
익인168
요즘은 잘한다 이게 정말 이상함 그냥 너무 당연해서 칭찬 받을 일도 아닌데 조금만 하면 잘한다고 칭찬을 받음 같이 낳아서 키우는 본인들 자식인데
1개월 전
익인169
애 주민번호도 모르는 건 심각한데 그럼 누가 알아 애가 제 주민번호는 이겁니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170
울아빠도 언니랑 내 생일 몇월인지만 알지 날짜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엄마피셜 언니랑 나 똥기저귀부터 목욕, 나 기저질환 약 시간 맞춰 먹이기 등등 아빠나름대로 노력한다는걸 알아서 걍 그려려니 싶음
내 기저질환은 시간 맞춰 먹이지 않으면 애가 위험하니까 엄마보다 더 꼼꼼하게 챙겨 먹였다던데 생일 같은건 중요치않았나 싶기도 하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1
ㅋㅋㅋㅋ저정도의 관심이니까 애 낳고싶어하는거지 뭐
1개월 전
익인172
아빠어디가 생각나네 자기 아들 생일도 모르는거…
1개월 전
익인174
이미 누군가가 다 해주고 있다는 증거지 부모라는 게 뭔지 모르나봄 난 그냥 돈 벌어다주니까 할 일 다 했다 생각하는게 이상함 전업주부도 가사노동 했으니까 할 일 다 한 거 아님? 더군다나 애를 낳기까지 했으니 진짜로 할 일 다 한 거 아님? ㅋㅋ 각자의 일은 일대로 하고 육아는 같이 해야지 물리적으로 더 오랜 시간 붙어있는 사람 쪽으로 기울 수는 있지만 그래도 관심 좀 가져라 atm을 자처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아이들도 사람이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특히 부모는 많은 교류와 관심이 있어야 함 그냥 자라나는게 아니라고요
1개월 전
익인175
ㄹㅇ 하는게 뭐임 도대체
1개월 전
익인176
근데 저희 아빠도 저랬어요… 학년 반 번호 이런것도 항상 몰랐고 엄마도 일하니까 아빠한테 부탁하면 그제서야 그나마.. 아빠가 절 덜 사랑했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아빠들은 왜 그런 걸까요…
1개월 전
익인177
에휴 본인 자식인데 관심좀 가져라
1개월 전
익인178
으엑 댓글 왜이래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9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글은 소아과에 근무하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믿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저 사진은 출처가 틱톡인데... 틱톡 이용자층에 소아과 근무자가 그렇게 많을까요
1개월 전
익인196
소아과는 아니고 애기 많이오는 이빈후과랑 내과 둘다 근무했었는데 팩트긴함 애초에 엄마랑 오는 비율이 압도적임 아빠랑 와도 엄마랑 같이오면 엄마가 일처리 하고 아빠는 앉아서 핸드폰함 아빠혼자와서 주민번호 몰랐던적은 딱한번 보긴함 2년 근무하면서
1개월 전
익인179
맞벌이하는 가정에서도 엄마가 주로 아이를 양육하는 건 설문 결과로도 알 수 있는 팩트지만 아빠 혼자 아이를 챙기는 경우도 소수 존재하는데 저 글은 그런 아빠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정도로 심하게 일반화를 하고 있어서 마음에 안 드네요. 개인의 경험은 절대 어떤 집단의 특징을 도출해낼 정도로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아빠 중에서 다수의 질타를 받을 정도로 아이에게 무관심한 아빠는 못 봤어요
1개월 전
익인180
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 중에 제일 사랑 많이 받았다는데 아빠가 매년 내 생년월일 다 까먹고 나이도 모름
1개월 전
익인181
이렇게 글로 보니까 우리집 남자들은 자녀한테 굉장히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거네요 아빠도 오빠들도 엄마도 까먹는 내생일, 주민번호, 핸드폰 번호, 다 기억함..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특별한거네
1개월 전
익인182
진짜 자기 자식인데 저런것도 모르는게 참 한심하다 같이 키우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83
애기 주민번호는 모를 수 있는거 아닌가
애기 주민번호 모르는것만으로 뭐라하는건 좀 아니다 생각함
그래서 메모 해놔야 하는거긴한데 모르는상태로 가는건 좀 그렇네
애기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병원가는건 더 그렇고...
1개월 전
익인184
흠 내주변은 전부 상위권밖에 없네
1개월 전
익인185
재밌다
현대화된 시대에
같이 결혼해서
같이 일하고
식사 차리는 건 엄마
청소 엄마
육아 엄마
아빠는 도와주는 사람으로 생색
함께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아내를 위해서 하라는 게 아니라
본인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함께 하는 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삶에서 제일 중요한 본인 그리고 가정에
무임승차해서 살아가고 싶은 걸까?
답답하다
1개월 전
익인187
애기 주민등로번호를 왜 몰라요?? 뒤에 숫자 7개 외우는 게 그게 어려워요? 저절로 외워지지 않나? 난 초딩때부터 우리 가족 주민번호 한번 보고 외워졌는데
1개월 전
익인187
특히나 어린 애기 키우는 부모면 애기 주민번호 모르는 거 진짜 모자란 사람으로 보임
1개월 전
익인188
저 어렸을땐 엄마가 다른 지방에서 일해서 거의 아빠랑만 지냈는데, 제가 아프면 아빠가 헐레벌떡 병원에 데려다주시고 저 케어해주셨어요 남자라서 이런거 잘 모른다는건 거짓 핑계고 그냥 안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189
부인이 전업이라 집안일은 신겅 안쓴다해도 애는 부모면 알아야지..
1개월 전
익인191
아니 평소엔 몰랐어도 병원가기전엔 알아야지. 병원을 왜 가는데
1개월 전
익인192
근데 저런 남편도 있고...요즘은 진짜 잘해주고 관심 많고 자상한 남편들 많음
1개월 전
익인194
강아지도 저렇겐 안 키우겠다. 회사일도 저따구로 하진 않을 거 아냐
1개월 전
익인195
ㅋㅋㅋㅋㅋ 일단 저희 아빠만 해도 생일도 모르고 정확한 제 나이도 몰라요... 오히려 제가 부모님 주민번호 다 외워둠 (어렸을 때 게임 계정 만들려고 외운 거지만)
1개월 전
익인197
우리아빠도 나랑 서로살가운사이인데 아빠 내 생일 주민번호 폰번호 나이 등등 개인정보에해당하는거 암것도 모름....3n살인데ㅎㅎ
근데 내남편도 모르는거보면 걍 누군가는 기억하고 외우겠지 나몰라라하는것같긴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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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10
위험이나 고통에 둔감할 수는 있어요. 근데 그건 혼자 살 때의 이야기예요. 혼자 사는 남자가 그런다면 그냥 성향차이겠거니 하겠죠? 하지만 결혼을 해서 지킬 자식이 있고, 자식을 건강하게 키우려면 어느정도 아이의 고통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의사쌤 말을 잘 듣는 어른이 되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원래 유전자가 그러니까 어쩔 수 없다기엔... 그건 부모의 의무인걸요.
혼자 살 때처럼 생활하면 안돼요... 누군가와 함께 평생 사는 건 어느정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아내도 변화를 해야하구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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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10
이유를 알고 해결을 마련하라.... 이유가 성향 차이이니, 해결은 성향을 어느정도 변화하는게 맞겠지요.
바뀌면 됩니다.
의사쌤 말안들는 성향이 있어서 나중에 재난사고에서 목숨을 건다는 말은 뭔 말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님 말처럼 저도 분명 남자, 여자의 성향 차이가 당연히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근데, 애를 키울 때 부모로서 성향은 극복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봐요. 서로서로.
변화해야한다는게 그렇게 싫다면, 그 사람은 결혼과 맞지 않는 사람일테죠.
1개월 전
익인226
그냥 성향차 아니고 애한테 관심이 없는거임 육아 참여도 차이
육아 참여 잘하는 아빠는 저런거 다 외움
20일 전
익인200
그냥 사람마다 각자 더 세심한 부분이 있고없고 차이라고 봐
1개월 전
익인201
좀 이상한데 자식이 아파서 간 병원인데 주민등록 뒷자리는 그렇다치는데 의사가 뭐 주의해라 이런거 말해주면 안 듣나 .. 본인이 아플때도 말해주텐데
1개월 전
익인202
우리 아빠 딱 이런데 개노답이긴함
심지어 아빠 길러준 친가에서도 인정했음 개노답이라고
1개월 전
익인204
냉장약 냉장고에 안넣어 놔서 퇴근 후 개빡침
1개월 전
익인208
울아빠 나 어렸을 때 10년동안 병원 보냈는데 민증뒷자리, 생년월일을 못외웠음.... 매번 언니랑 헷갈려해서 엄마가 엄청 뭐라그랬는데
1개월 전
익인209
저거 진짠게 요즘은 뭐 잘하는 아빠들 늘었다니 다행이고요, 지 앤데 당연한거고요^^ 엄마가 병원을 싫어하셔서 어릴때 거의 병원 아빠랑 다녔는데 엄마는 어디가고 아빠랑 왔냐, 이번에도 아버님이 오셨네요, 아버님 혹시 주민번호 외우고 계세요? 특히!! 아빠가 자상하네 이런말 마주치는 동네 어른이나 간호사쌤한테 종종 들어봄ㅋㅋㅋㅋ그땐 우리아빤데 뭐 당연한걸 묻지 했는데 얼마나 애아빠들 관심이 없었으면 엄마들한텐 당연한게 혹시란 단어가 붙고 자기자식 챙기는데 자상하다는 말을 듣냐 병원에 아기 데려오는 엄마들한테 자상한 엄마네~ 들어본적 있는사람? 없잖아
1개월 전
익인209
우리집은 반대다 일반화하지말라는 사람들 보면 난 오히려 나한텐 당연한것들이 밖에선 당연한게 아니었어서 더 이상하게 느껴지고 잘 보이던데 신기함 당연한것들이 내인생에 당연하지 않을 순간들이 올까봐 이런 인식이나 구조들 다 바꼈음 좋겠음 특히 남자들이 그렇지뭐~애아빠들 원래 그래~하면서 개선하려 안하는거 시밤 미래남편이 그럼 어떡해!! 애초에 그런사람 안설레지만 꼴도보기싫을듯 다같이 바꿔보자!!!
1개월 전
익인211
이게 다 애 키우는 일을 모성애로 가스라이팅하면서 시작됨
1개월 전
익인212
아니 그냥 지 자식 챙기라는건데 뭔 dna에서 남자가 ~저러는거고 전업주부가 아니라서 저러는거고 남자가 왜 저러는지 알아야되고 뭔... 이제 하다하다 남편 마음 읽기까지 해야됨? 네 자식 챙기라고요 다섯글자도 못 알아먹나
1개월 전
익인212
엄마가 저랬어봐ㅋㅋ 무심한 엄마라고 까일거 뻔한데 으휴
1개월 전
익인224
안까여요 본인 자격지심임
27일 전
익인215
다른건 그렇다쳐도 아이가 어디가 아픈지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몰랐어도 병원가야한다고 하면 걱정도 되고 궁금할것 같은데 참
1개월 전
익인217
지능을 두고 다니나요?
1개월 전
익인218
아니예요... 진짜 사바사예요ㅠㅠ애기 주민부터 키 몸무게 요일별 등하교시간까지 다 외우고 있는 아버님도 되게 많은데... 심지어 아빠랑 산부인과 오는 청소년들도 있어요
1개월 전
익인219
애 키워보면 앎. 저런거 별로 중요한 거 아님. 걍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투덜거리거나 불만 없는 게 상위권임. 저러고 근처 놀이터에서 한참 놀다 밥도 먹여서 오면 진짜 행복함
1개월 전
익인223
요즘 젊은 부부을은 안 저럼..맞벌이인데 저러면 문제 있는거고 외벌이어도 고위험 수준 알레르기 정도는 숙지해둬야지
27일 전
익인224
업무분담 해야죠
애 어디 아픈데 엄마건 아빠건 한쪽만 유난떨고 걱정해주고 한쪽은 무던해야지 둘다 생호들갑떨면 애가 얼마나 불안하고 또 기력의 낭비임
27일 전
익인225
진심 게임 세팅템은 다 외우면서 애기 주민번호 하나를 못외우는건 문제있는데
20일 전
익인229
근데 진짜예요 ㅎㅎ우리남편도 딸 주민번호 못외움..기록도 안해놧을듯^^..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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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치 지리는곳에 짓고있는 청년주택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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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전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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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밥축제 김밥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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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 인형 1000원에 뽑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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