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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있는 부모들이 밖에서 들으면 제일 빡친다는 말.jpg
44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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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5/10/26) 게시물이에요
9
익인1
진짜 최근에도 들었음...
6개월 전
익인2
겨울이거나 에어컨 세게 튼 실내면 이해나 하지 한여름에 야외에서 양말 안 신겼다고 애기 춥겠다 소리 들어봄 아니 홀딱 벗고 다녀도 더운데ㅋㅋㅋ
6개월 전
익인4
저는 한여름이면 엄머 땀띠나유 땀띠 이러면서 지나가는…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익인3
이제 난 아기 다 키웠는데 밖에서 맨발인 아기보면 춥겠다 생각 들더라 ㅠㅠㅠ
아마 내가 추워서 그렇게 느껴졌나봄
6개월 전
익인4
그냥 지나가면서 하는 소리인데 뭐 어때요ㅋㅋㅋㅋ 저도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애 춥겠다 하고 애기띠 하고 다니면 할머니들도 애 춥겄다 하시고 … 걍 애기덜은 다 추워보여요 ㅋㅋㅋ
6개월 전
익인13
지나가면서 하는 한마디가 그분은 지나가는 사람 대부분에게 들으몀 스트레스지 않을까요
6개월 전
익인19
22
6개월 전
익인20
그걸 오지랖이라고 해요^^ 추워보이면 속으로 생각해야지 그걸 왜 입 밖으로 내요 그것도 본적도 없는 쌩판 남한테 애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할거를ㅋㅋ 듣는 당사자들이 싫고 기분 나쁘다는데 뭐 어때요래ㅋㅋ
6개월 전
익인30
오지랖좀
5개월 전
익인31
그 혼잣말로 오지랖 부리는게 이상하다고요..
5개월 전
익인5
저도 첫째 때 진짜 신경쓰였는데 생각해보면 나를 탓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근데 둘째 생긴 지금은 '결국 키우는 건 나임' 마인드가 되어서 그냥 네~ 애가 열이 많아서요~~ 하고 지나갑니다
6개월 전
익인6
엄청 많이 들음!! 근데 예전 어른들 육아랑 요즘 육아 많이 달라서 잘 모르니까 하실 수 있는말이라고 생각함
나도 요즘 초딩들 학원 4-5개씩 다닌다하면 어머 애를 잡네 잡아 이런생각드는데 실제론 이제 시대가 바껴서 학원안가면 안되는 시대인걸보면
6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나가면 꼭 한번은 들음
6개월 전
익인8
예전에는 춥겠다 싶었는데 주변에 하나둘 애 낳고 애기들 체온 높고 항상 땀나잇는거 보면서...춥겠다는 생각은 이제 아이 부모님께 들고 있음..ㅋㅋ
6개월 전
익인9
진짜 오지랍은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하겟지 유투브만 봐도 남의 애 육아에 관심많은 정신병자 한가득임
6개월 전
익인10
6월말에 무슨 양말하나 안신었다고 애가 추워해 진짜 짜증나긴하겠다
6개월 전
익인11
ㄹㅇ 알지도못하면서 화내듯이 애도 잘못키운다고 소리지르는 할매들 너무 짜증나. 상식도 없고 예의도 없어서 상종안하고픔. 한여름 산책에도 저소리 꼭 나와서 기분 개잡침
6개월 전
익인12
근데 진짜 추운날이었는데 애기 양말 안신겨서 와 발 춥겠다 한적은 있음 이런거 짜증나는구나
6개월 전
익인14
저는 양가 부모님댁 갈때마다 듣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익인15
저도 진짜 진짜 많이 들었는데요 그냥 울 아가를
향한 관심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오지랖 부리는 분들이 많아져야 나중에 울 아가한테 무슨 일 생겨도 관심있게 도와주실 것 같아서요ㅠㅠㅠ (라고 긍정회로를 돌리며..)
하지만 어머님이 계속 말씀하시는 건 좀 괴로워요ㅠㅠㅠㅠ
6개월 전
익인29
어머 긍정회로 마인드 배워가요,,
5개월 전
익인16
공감 ㅋㅋㅋ
6개월 전
익인17
이거 진심ㅋㅋㅋㅋㅋ
6개월 전
익인18
아 진짜 짜증남
6개월 전
익인21
그려려니 해야죠. 뭐 어쩌겠어요?
저런분들이 아기한테 관심있는 분들이라 배려도 해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아기는 무던하게 키우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싶어요
6개월 전
익인22
미혼이라 공감 안가다가 우리 강아지 산책할때 어머~ 강아지 춥겠다 들으면 기분 나쁠 것 같아서 갑자기 공감됨ㅋㅋㅋ
6개월 전
익인23
이건 ..100프로는 아니지만 '잘못된'육아 상식이 맘카페 통해서 퍼져서 애들 완전 벗겨서 다니는 엄마들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음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동학대파 ..
나도 애들 체온 높고 더위 많이 타는거 알고 할미들은 덥게 키우는거 아는데, 요즘은 심하게 춥게 키우는 엄마들 많음.
태열도 춥게 키운다고 안오르는거아닌데 얼어뒤지게 키우니까 신생아들,돌전애들이 감기걸려서 병원옴ㅋㅋㅋㅋ말이되냐구 ...
그 엄마들 벗겨놓고싶음 ..지들도 패딩입고 오들오들하는데 애는 맨다리에 양말없이 수트하나 입혀놓아서 입술 퍼렇고 다리도 추워서 울긋불긋한데..태열때문에 어쩔수없어요^^^^에어컨비 월30이에요^^^ 이런사람 오버해서 100명봄ㅠ
이젠 다들 모자안씌우는 병도 걸렸나봄ㅠ 애기들은 머리땀나도 모자필수인데 ..
6개월 전
익인25
그런분들 있긴 하더라구요 지금 계절에 양말도 안 신겨요..
6개월 전
익인24
약간 그건가 산후조리때처럼 애기도 뼈가 빨리자라니까 뼈에 바람든다 느낌으로 항상 체온 따듯하게 유지하라고 그러시는건가 ㅠㅠ 스트레스 받긴하겟다
6개월 전
익인26
진짜 많이 들음...
싸매면 너무 싸맷다 벗기면 애 춥다...
번외로 애가 순하네 소리도 싫음... 안순해요... 순한애가 어딨어...
6개월 전
익인36
막줄은 꼬인듯
4개월 전
익인36
그리고 순한애들많아 ㅋㅋㅋ
4개월 전
익인27
저 춥겠다(덥겠다) 라는 말에 엄마가 부족하네, 애를 잘못키우고 있네 타박하는 뉘앙스가 팍팍 들어가 있으니 듣기 싫죠^^
5개월 전
익인27
저런 얘기 들을 때면 아기가 돌도 안된 경우가 많고 엄마들은 전쟁통임.
(아기에 매여있어야 하다보니 신체와 정신이 부자유해 여유가 없음. 몸도 전같지 않고 매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거 빼고도)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오백만가지의 선택지를 매일매일 나 혼자 온전히 결정해야하기에 압박이 큼. 그 선택에 대한 결과도 온전히 부모인 내몫이기에 죄책감과 불안도 심할 시기임. 근데 저따구로 호의를 가장한 오지랖으로 팬다? 성정이 예민한게 아니라 기분나쁠만한거지
5개월 전
익인28
저희 할머니도 항상 애기 춥겠다고 자꾸 뭐 덮으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애기는 더워서 땀 뻘뻘 흘리는데ㅋㅋㅋ...옛날과 육아방식이 다르고 워낙 아기가 귀해진 시기인데다 어른들 눈에 아기는 너무너무 연약해보여서 더 그러실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넘겨요..!
5개월 전
익인32
우리애기 걱정해주는구나 하면되지 남들 말 한마디한마디 꼬아보면 끝도 없음
5개월 전
익인34
22
4개월 전
익인40
ㄹㅇ 애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네 어쩌네 거리고 관심끄면 매정하다하고 별
4개월 전
익인44
3333 그니까요;;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3
애기 태열올라서 한겨울에 에어컨 19도로 틀고있다고요 ..... 내가추워요 내가!!!!!!
5개월 전
익인35
호르몬때문에 개예민상태라서 어쩔수없는듯
4개월 전
익인37
이게 출산 직후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호르몬 때문에 진짜 예민해져서 무슨 말을 들어도 곱게 안 들리고 하물며 3년 전에 시모한테 들은 이야기까지도 새벽수유 하면서 곱씹으며 울게 되는데...평소에는 괜찮아도 저 맘 때는 진짜 '아기 춥다' 들으면 진짜 열받아요. 한여름에 반팔 당연한건데 시부모 춥다고 난리칠 때 진짜 애 데리고 박차고 나가고 싶었음. 그 말을 여름이고 겨울이고 만날 때마다 하니까. 내 부모한테는 마음 편히 성질이라도 내지. 어휴.
4개월 전
익인38
겨우 이걸로 뭐…
4개월 전
익인39
저도 매일매일 여러사람한테 듣긴했지만 크게 와닿은적은없었는데... 그게 전부 스트레스로 오는경우면 넘 힘들것같네요.. 잘먹고 잘 자면 덜 짜증날텐데 그게 안되니깐요 호르몬 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힘들긴하져.. 그래도 그냥 듣고 무시하는게 제일인것같아요.. 내 정신건강을 해치지말자구여
4개월 전
익인41
그런건속으로만좀..ㅋㅋ그리고 애들이뻐하시는건좋은데 껴안을려고하는건 좀 그러지좀말았으면유ㅠ 내새끼는 우리가 아는사람만좀 안을께요
4개월 전
익인42
지나가는 할배한테 호통도 들어봄 ㅋㅋㅋ 근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화도 안나고.. 한 여름에도 애춥다 들어서 걍 들리지도 않아요 ㅋㅋ얼굴만 들이대고 말하지않으면 다 양반이라 생각하는 중
4개월 전
익인44
애엄마들 ㅈ ㄹ ㄹ ㅏ 예민하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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