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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막말해버렸는데 내가 너무 선 넘은 것 같음
30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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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 불쌍하네 한테 돈들이고
1개월 전
익인2
와진짜...와....
1개월 전
익인4
어머니 상처받으신거는 둘째치고 걍 정다털려서 포기하신것 같은데…그리고 말투가 왜저래? 고상한말투쓰려는거 같은데 문맥이 이상함..
1개월 전
익인5
말하는 꼬라지가 진짜...
1개월 전
익인5
입 진짜 더럽다 친구야...그럴거면 너 혼자 나가살어..
1개월 전
익인6
쓰레기
1개월 전
익인7
..? 주작이여도 저렇게 못쓰겠다
상스럽고 토나옴
와..솔직히 저정도면 갱생 불가임
1개월 전
익인8
부모가 잘못키워서 저런가
1개월 전
익인24
잘못키웠다해도 저정도면 애초에 태생이 그럴듯
1개월 전
익인9
사람가 아니네
1개월 전
익인9
ㅅㄲ
1개월 전
익인10
제발 자식낳으면 고대로 돌려받으세요
1개월 전
익인11
아주 지가 상전인 줄 아네
1개월 전
익인12
뭐 저런게...
1개월 전
익인13
하.. 무슨일로 화가났든 엄마한테 니 너 욕은 절대 용납할수없다 부모님한테 대못박는거다..왠지 아들같은데 딸도아니고 아들래미가 저러면 더 엄마가슴에 못박는거야...
1개월 전
익인14
본인도 본인 말 때문에 엄마가 상처받았다는 걸 알면서 카톡 전문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요?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1개월 전
익인15
커뮤 정신병자 갱생불가
1개월 전
익인16
정신 나갔네 저런 것도 자식이라고
1개월 전
익인16
진심 저걸 또 커뮤에 쳐 올리고잇네 그와중에 은근히 자기 행동 합리화함
1개월 전
익인17
저런게 패륜이구나 부모가 아무리 막장이어도 절연을하지 저렇게 쌍욕하면서 반말쓰는 인간이 어디있어 저런 인간은 왜 사는지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18
엄마 잔소리가 싫어서 이번에 강하게 진압했다는 댓글을 보니 이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인게 감지됨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나가 뒤지시길
1개월 전
익인19
어휴 인간도 아니다
1개월 전
익인21
야 저 미친것 나도 엄마한테 상욕(엄마한테직접적으로하는 욕 말고 ) 절로 할정도로 화낸 적 많은데 저건 진짜 선넘었다
인간이 덜 되긴 했다....
1개월 전
익인22
감사함을 모르는 싹수노란애들은 키울 필요가 없음 호적 파이고 지 알아서 살라고 해야함
1개월 전
익인23
저정도면 자식 버려도 인정
1개월 전
익인25
너같이 외가도.. 여기부터 걍 뇌정지옴
진짜 재수를 할게 아니라 사람이 돼야겠는데 저게 사람이야? 본인한테 불리한거 다 빼고 얘기한걸텐데도 저정도면 어머니 그냥 수험생한테 흔하게 할 잔소리 정도만 하신거 같은데 본인이 분수에 안맞게 스트레스 받고 재수하는걸 왜 어머니한테 풀어? 진짜 미쳤다
1개월 전
익인26
인간맞냐
1개월 전
익인27
인간부터 되길 저게 사람이냐
1개월 전
익인28
엄마가 개 때리듯이 때렸어요..난 저런적 없다..쓰리기네
1개월 전
익인29
다음달부터 학원비 안내준다고 하니까 제가 너무 심했나봐요 이러고 있는건가? 말하는 꼬라지봐 진짜...
1개월 전
익인30
죽어 그냥
1개월 전
익인31
미쳤구나 저런 것도 자식이라고 부양해야 한다니. 부모가 불쌍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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