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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갔다가 벌금 낸 전신문신 엄마
147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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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23
인스티즈앱
3
17
3
익인1
문신하는 거? 개인의 취향임. 그럴 수 있음. 근데 문신을 저만큼 하고 목욕탕 가는 거 이해 안됨
1개월 전
익인2
새기는것도 그 후에 감당도 본인 몫
1개월 전
익인106
22
1개월 전
익인3
내가 어떤 선택을 무슨 선택을 하던 간에 그 후에 오는 일은 감수해야한다고 생각ㄱ함
1개월 전
익인4
저기나와서 하소연하면 뭐 해결됨? 지우든가 계속 철판깔고 살든가 ㅋㅋ아님 인플루언서 준비하시나
1개월 전
익인6
저분 이미 인플루언서에욥
1개월 전
익인56
저사람 이미 유명한 사람일걸 몇 년 전부터 유명했음
1개월 전
익인5
시댁 식구들 행동은 절대 이해 못함. 애한테 가장 큰 애착대상이던 엄마에 대해 나쁜이미지 심어주는 건 학대임
1개월 전
익인8
22 다른건 몰라도 이건 이해 못함 학대야
1개월 전
익인10
222 자기들이 맘에 안드는거랑 '엄마 미워 해봐', '엄마 싫어 해봐'는 뭐 어쩌자는건지...
1개월 전
익인14
4 엄마 미워 해봐 뭐임 진짜 시댁이 더 극혐임
1개월 전
익인16
5
1개월 전
익인18
66
1개월 전
익인19
77
1개월 전
익인20
88
1개월 전
익인22
99
1개월 전
익인26
10
1개월 전
익인27
1010
1개월 전
익인28
1212 자기들이 싫은건 그럴 수 있는데 별개로 애한테 왜저래
1개월 전
익인31
131313
1개월 전
익인36
14
1개월 전
익인37
15
1개월 전
익인38
16
1개월 전
익인46
18 맞아요 저것도 정서적 학대죠
1개월 전
익인47
19
1개월 전
익인49
ㄹㅇ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지
1개월 전
익인50
21
1개월 전
익인51
22 엄마 싫어라니..어릴때 부모가 세상의 전부인데
1개월 전
익인52
20 저도 부모님 이혼하고 친할머니한테 맡겨지면서 엄마에대해 저런 정서적학대받고 자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키워주신거랑 별개로 미쳤나싶어요 ㅋ…
1개월 전
익인67
21
1개월 전
익인69
22 나도 문신 싫어하는데 선은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70
23 저런 문신 싫어하고 본인이 하기로 했으면 어느정도 불호 반응은 감당해야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어떻게 자식한테 엄마를 싫어하라고 하지 싸패들인가
1개월 전
익인78
24 문신 싫어하는 거랑 별개로 아닌 건 아니지
1개월 전
익인83
25
1개월 전
익인84
26
1개월 전
익인101
27 ㄹㅇ 아동학대
1개월 전
익인102
2828
1개월 전
익인107
29
1개월 전
익인118
30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엄마의 존재를 빼앗는거나 다름없음 ㅡ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전신에 저만한걸 했으면 목욕탕 가면 안되지..
1개월 전
익인9
저정도 햇으면 본인이..안가는게맞음 ... 한국이잖아 정서 충분히 알면서 왜그랫지
1개월 전
익인11
애가 제일 불쌍하다
1개월 전
익인12
그런 반응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 했나보네
1개월 전
익인13
문신은 계속 본인이 해명하고 증명해야 합니다 죽을 때까지... 그러다 한번 삐끗하면 거봐 역시 문신 한 사람들은... 이럴 거예요
1개월 전
익인15
적어도 한국에선 문신을 새긴 사람들이
끊임없이 본인이 나쁜 사람이 아니란걸 증명하면서 살아야하니깐…
1개월 전
익인17
해외도 별반 안 다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5
제가 해외를 언급하며 비교를 했나여..?ㅋㅋㅋ
저도 일본,호주,미국 거주 경험있지만
한국과는 또 다른 인식입니다
타투 몇개 있다고 처음부터 완전 양아치로 안봐요
다만 본문 타투는 저도 과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외국인들도 거부감 가질만큼요
굳이 한국은 한국은~~하는게 아니라
본문 내용이 한국 분이시고 한국에 거주하니깐
“적어도 한국에서는 ” 이라고 표현 한거구요
1개월 전
익인77
일본도요? 일본도 진짜 ㄱ양아치로 보던데
1개월 전
익인15
일본은 일단 타투한 사람이 현저히 적어요
인식이 양아치로 보기보단
모수가 적은만큼 신기하게본다..?가 맞는것같아요
아 패션 타투랑 이레즈미랑 다른거 아시죠..? 제가 말한건 패션용 타투고
이레즈미는 당연히 조직폭력단으로 봐서 기피합니다
1개월 전
익인81
엥 그래서 '적어도' 라고 쓰셨는데 문해력이..ㅎㅎ 외국 사정은 모르니까 적어도 한국은~ 한건데 책을 좀 많이 읽으셔야겠어요
1개월 전
익인86
22 진짜 ㅠㅠ 저런댓글 보면 바보통옴
1개월 전
익인99
3 진짜 좀 어휴 저런댓 볼때마다 답답해서 돌아가심
1개월 전
익인87
일본도 타투있으먄 목욕탕 못드감
1개월 전
익인21
시댁이 재정신 아닌듯 ㅇㅇ
1개월 전
익인21
목욕탕은 잘못없긴해
1개월 전
익인23
시선이야 안좋을 순 있다지만 나쁜엄마 낙인찍는건 선 넘은 듯… 왜 아이한테까지 엄마를 나쁜사람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
1개월 전
익인41
완전 동감.
나도 저렇게 문신 많은 사람 보면 흠칫하지만. 시댁에서 저렇게 하는건 용서 못해.
1개월 전
익인24
헐 우리나라에서도 신고 되는구나
1개월 전
익인25
목욕탕은 그럴만 햇고… 시댁은 참ㅋㅋㅋ
1개월 전
익인29
비난과 비판은 다른거죠
1개월 전
익인30
미쳤나봄 ㅋㅋㅋㅋ 애한테 엄마 싫어해봐는 진짜 미쳤나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2
요즘 막 문신한 아가들 엄마아빠 많이 보이긴 하던데..근데 저정도까지의 문신은 본 적 없긴함
1개월 전
익인33
그래도 우리나라 일본에 비해 문신 목욕탕 관대한 편인데 저정도는 흠칫하는? 무섭긴 하네...
1개월 전
익인35
으
1개월 전
익인39
댓글반응보고 조금 놀랐네요.. 이해는하지만...
문신한거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을 수는 있지만, 개인의 자유이고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벌금을 냈다는건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댁에서 문신을 이해못하는건 이해하지만, 아이한테 저런 말을 하는건 시댁이 무조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문신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고해서 문신있는 사람들이 일상생활 조차 제대로 못하는걸 당연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익인62
의사면허 있어야 해서 불법 아닌감용?
1개월 전
익인39
아 제가 말한건 '목욕탕에 들어간 행위'말한거였어요! 별개로 문신도 합법화되었다고 알고있어요
1개월 전
익인62
엇 문신한 채로 대중 목욕탕 가면 불법이긴한데... 본문에서도 벌금 물었다고도 나오구용
1개월 전
익인62
문신은 올해 9월 25일로 비의료인의 문신 허용이 합법으로 가결됐내용 감사합니다!
1개월 전
익인112
목욕탕에 따라 다르지만 입장 전에 경고문에 문신 있는 사람 출입금지라고 되어 있는 곳 있어서
규칙 어기면 벌금 부과해도 될 걸요??
1개월 전
익인40
티는 안내지만 문신, 담배는 거름..
1개월 전
익인43
근데 인식이 안좋은걸 모르는것도 아니시잖아
1개월 전
익인44
지금 재혼 준비 중이시던데.. 둘 째 생각도 있으시고,, 전 시부모님 이 반대하셨다봐요ㅜ ㅜ
1개월 전
익인45
문신 인식 안 좋ㄷㅏ는 건 본인이 문신을 하기 전에 그걸 감수하고 했을 텐데 ,, 더군다나 그냥 문신도 아니고 전신 문신이면 목욕탕이나 안 좋은 인식들은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 생각함 근데 시댁은 진짜 별로다;
1개월 전
익인48
전신문신보다 시댁이 더 쓰레기
1개월 전
익인53
자기몸에 하는 타투는 자유임 하지만 그로인한 리스크도 감수해야함 그게 자유의 대가임
1개월 전
익인54
시가는 진짜 개호로자식들이네ㅋㅋ 그렇다고 살인 강도 같은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애한테 엄마 싫어해 봐라니
1개월 전
익인55
문신을 하는것은 자유
다만, 문신을 함으로써 얻게되는 불편함은 본인이 감내해야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03
시댁은 너무한거 맞죠ㅠㅠ 그걸 감내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1개월 전
익인55
시댁이 나쁘긴 하지만 그거마저 감내한다면 계속 얼굴보고 속앓이하는거고
감내하지 않는다면 시댁하고는 연을 끊거나 이혼이겠죠 뭐..
1개월 전
익인110
이미 이혼함
1개월 전
익인57
저 정도 문신은 좀..
1개월 전
익인58
원래 공공장소에서 문신드러내서 불쾌감을 유발하는거 불법이에요. 근데 엄마 미워 해보라니 정말 너무하네요 애기한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요..
1개월 전
익인59
문신 규모가 전신인데 본인도 스스로 조심 했어야 하지 않나 싶음, 우리나라 목욕탕에 문신 금지였던게 하루이틀만에 생긴 규제도 아니고 이젠 웬만한 문신은 요즘 넘어가자는 추세기도 함. 그런데 걸렸다? 심해도 너무 심하잖아ㅜ 라는거지ㅠㅠ 목욕탕주인이 탈의실 일일이 보면서 문신한사람 쫒아다닐거도 아니구 그럼 저분은 신고받았다는건데ㅜ 그냥 문신도 아니고 본인이 저정도 문신을 하고있다면 알아서 목욕탕에 문신한채 들어가면 안되는지 미리 물어봤어야 했지 않나 싶음.. <<이건 다른 문신있던 분들이 그렇게 하고 다닌다기에 적어봄
1개월 전
익인60
첫인상은 안좋을 수 있는데 행동이나 됨됨이가 바르면 굳이 더 안좋게 생각할 필요 없는 거 아님? 아니면 본인들만 그렇게 생각하시던가.. 왜 손녀한테까지 엄마혐오 유도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1개월 전
익인61
솔직히 목욕탕은 모르겠고 시댁은 진짜 에바인듯..
1개월 전
익인63
저 정도 문신이면 목욕탕은 가지말아야지.. 나중에 학부모 끼리 어울리거나 참관수업 할 때 저 엄마를 본다면 놀라지 않을 자신이 없다..
1개월 전
익인64
문신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시댁은 너무했네 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1개월 전
익인66
문신 거름
1개월 전
익인68
진심 개별로... 자기 선택인데 감당하셔야죠
1개월 전
익인72
문신하고 목욕탕 간 건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다고 보지만 전신 문신<<<<시댁에서 아이한테 엄마 흉 보기, 그곳에도 문신 있냐면서 성희롱하기 죠. 후자가 훨씬 큰 잘못인데 감당하라는 건 말이 안 돼요
1개월 전
익인71
벌금 내는구나...
1개월 전
익인73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은 스스로의 선택임
문신할때 그런 인식 몰랐겠음?
다 알고도 감당하겠다고 전신문신했으면, 감당해야지
모르고한거라면 무지한 과거의 자신을 탓해야하는거고
1개월 전
익인74
감당은 감당이고 시댁에서 한 행위는 학대임 ㅋㅋㅋ
1개월 전
익인75
문신을 하려는 사람한테 아직 인식이 안좋으니까 차별 당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생각하고 하라는 거지 문신 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차별을 해도 된다는 말이 아님 자기 선택으로 문신 한거니까 그냥 참고 살라는 댓글들은 이해가 안되네
1개월 전
익인85
ㄹㅇ;
1개월 전
익인116
이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문신 자체에 편견있던 사람인데, 좋은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문신이 있다는 이유로 무심코 경계했던 제 자신이 오히려 반성되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아직 편견을 다 버리진 못해서 주변에서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차별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할 것 같긴한데, 이미 문신을 한 사람에게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차별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24일 전
익인76
그렇다고 딸한테 엄마미워 엄마싫어 시키는 틀딱도 개패고싶네 어차피 살 날 얼마 안남은 거 같은데 걍 미리 보내보릴까
1개월 전
익인79
타투이스트라는 직업 때문에 문신 많은 건 아니지 않나.. 타투 적은 타투이스트들더 많던데
1개월 전
익인80
디자이너라고 오뜨꾸뛰르만 입고 다니는거 아니고
미용사라고 머리 맨날 화려하게 세팅하고 다니는거 아니죠
저 정도면 남이 해준 문신도 있을거고 타투이스트라고 다들 저렇게 전신문신 하진 않으니 다 본인이 부담해야할 부분입니다
도대체가 전신 문신하고 목욕탕 갈 생각은 어떻게 하시는지
1개월 전
익인82
직업이 타투이스트라 그런 것 같은데 별걸 다 불편해하네
1개월 전
익인85
근데 댓글보다보니 타투거른다는 사람을 거르는게 더 맞는듯 ㄹㅇ꼬여보임
1개월 전
익인89
2
1개월 전
익인88
저렇게 문신하고 목욕탕을 왜가냐 하는것들은 제정신인가 진심 요즘 보면 문신 거르는 사람 거르고 싶어짐 너무 억지야ㅋㅋ참고로 난 문신없고 할 생각도 없음
1개월 전
익인90
애엄마들 사이에서 소문 쫙 날듯
1개월 전
익인91
나도 문신 선호하진 않고 할생각 없는데 딸한테 시부모가 저런건 학대임..... 아이한테 자기 낳아준 엄마 싫어하고 미워하라고 강요하고 말 따라하라 하고ㅋㅋㅋㅋㅋㅋ 인간이냐. 이런글에도 타투했으니 그런말 들을만 하다는건 좀.... 그리고 다 알고 결혼해놓고 타투때문에 그런거야 너 때문이야 하는건 좀 비겁하다. 그리고 성희롱적인 발언을 들었다면 그건 명백히 성희롱임. 타투했으니 그럴만 하다는건 좀 뒤틀린 생각... 요즘 보면 네가 잘못했으니 난 너한테 무슨 짓을 하든 괜찮아<<<이 마인드가 너무 많아진거 같음. 정도가 있으니 인간답게 사시길
1개월 전
익인92
목욕탕은 이해하는데 시댁식구는 대체 왜 저러는거임 남편이 데려온 여자고 결혼했으면 이제 자기 식구인데? 아니 나도 문신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평생 해롭지않은 사람인걸 증명하며 살아야된다는 거에 동감하고, 이미 저런 문신으로 유명해졌으니 그에 따른 불이익이야 자신이 감내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생판 남이니까 경계하고 안좋게 볼 수 밖에 없는거지만 시댁식구는 저럴거면 결혼을 시키지말든가 손주 보러오지도 말고 살든가 왜 굳이 며느리 있는 곳에서 저러고 꼽을 주냐
1개월 전
익인93
목욕탕은 안 가는게 좋아요.
1개월 전
익인93
타투이스트라는 직업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 결혼하는게 좋을듯.
1개월 전
익인94
전신문신 보다 인스타 속 사진이랑 방송에 나온 모습이랑 다른게 더 충격임
1개월 전
익인95
애초에 이레즈미 원조인 일본에서도 이레즈미는 목욕탕 온천 불가인데......
본인이 문신 인생으로 선택한 건 본인 책임이고,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문신에 대한 부정이 더 많은지라 평생 해명하며 다녀야 하는 것도 감안해야져
1개월 전
익인95
근데 별개로 시댁에서 저렇게 학대하는건 용인 못함. 가족이면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어야지 진짜 너무헀다
1개월 전
익인96
업보
1개월 전
익인97
근데 전신문신하고 목욕탕가는 용기가 대단하시다...
1개월 전
익인98
저문신 하고 목욕탕은 솔직히 좀 경솔했다생각함. 한국문화 뻔히 알거잖아요? 가지말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럼 사람없는 시간대 골라갔어야했을거라 생각함.
그거랑 별게로 시댁식구들 학대임. 충격요법이고 뭐고 며느리한테 했으면 했지 손녀한테 그러면 안됐음
1개월 전
익인99
결국엔 편견을 갖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당사자 주변까지 상처주는건데 합리화하는거 웃기긴 함 ㅋㅋㅋ 그놈의 문화
1개월 전
익인100
저정도 했으면 본인이 감수하고 살아야 됌
1개월 전
익인103
시댁에서 엄마 싫어 시키는것도..?
1개월 전
익인105
애가 문신처럼 몸에 스티커붙이고 있으면 이해 안가는건 아님
1개월 전
익인104
문신은 개인 취향이긴한데 아직은 세상이 그렇게 까지 열려있지는 않음..
1개월 전
익인108
일본은 대부분의 온천 같은 탕 출입구 앞에 문신있는 사람 안된다고 써져있지않음? 패션에 자유로운 일본도 저런거엔 민감한데 우리나라는 어떻겠음 근데 사람들의 시선과는 별개로 시댁이 진짜 잘못했네 이혼 잘함
1개월 전
익인109
본인이 타투이스트인 것과 온몸을 타투로 뒤덮은게 무슨 상관이지? 그런 기본적인 것주터 혼동을 하고 자빠졌으니 그러고 대중목욕탕을 갈 생각을 하지. 별개로 시댁은 쓰레기.
1개월 전
익인111
인티 분위기 또 바뀌었네 예전엔 손목타투 자랑하고 시대가 변했다 그러더니
1개월 전
익인115
신기함
1개월 전
익인113
시댁은 제정신아닌게맞음
1개월 전
익인117
시댁에서 저렇게 시키는 건 아동학대인데
아이한테서 엄마를 뺏어가는 행위잖아
어제
익인118
주변에 패션 타투 한분들이 많아서 타투에대하 별생각이 없고 가끔 오 야 이타투 이쁘다할정도록 본인의 개성이라 생각함 그리고 그사람들이 다 자기인생에 소중한것 터닝포인트등을 새긴거라서 존중함 물론 본문의 주인공은 쫌 과한건 사실임 그런데 여기 댓글들은 타투가 중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낙인마냥 혐오하네 타투를 하신분들이 그것에대해 감수를 하고 살아야하는 건 맞지만 무지성 혐오를 하는건 고민을 해봐야하는 부분일듯 그리고 시댁 특히 시아버지는 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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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딸이라고 말하지 못한 하투하 지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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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생맥주를 마셔본 적 없다는 연예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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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다 하다 OOO 서바이벌 프로그램도 나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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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우지 vs 세븐틴 호시 vs 세븐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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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화법으로 말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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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내향인에게 중요한 전화가 오는날 하루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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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갔다가 벌금 낸 전신문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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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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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들고 시사회 나타난 BTS 정국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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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커다란 다운그레이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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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절대 지킬수 없는 규칙 1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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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진짜 웃긴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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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에서 발견된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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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뭔가 공수치오는 런던뮤지엄베이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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