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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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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조조 5천원이 정가느낌이었음 더 싸게 볼 수도 있었꼬 ㅋㅋ
1개월 전
익인2
와 중딩때두 친구들이랑 휴일에 일찍만나서 조조 4000원으로 영화보고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세트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카페 안가고도 재미나게 놀았고, 영화 얘기 자주했었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영화관에서 주는 달력에 팝콘 쿠폰 있어서 그거 잘라 다녔는데....
1개월 전
익인4
헌혈해서 영화보고 조조 심야 4천원
1개월 전
익인5
저도 중딩 때 일주일에 1-2번씩 꼭 갓엇더랫죠... 1일 3영화도 했었는뎅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진짜 조조 5천원일때 거의 맨날 봤는데.. 꿈같다
1개월 전
익인7
성인 6처넌시절.... ㅠㅠ
1개월 전
익인8
ㅇㅈ 가격이라도 싸야 영화도 코노나 보드게임카페처럼 뭐하고놀까?하면 부담 안되는 가격에 나와야지...
지금은 무슨 15000원 16000원 하던데;
게다가 팝콘이랑 음료수 값도 엄청 올라서 영화는 맘 잡고 보는거 아님 안 보게되버림...
누가 올렷냐 가격...좌석마다 가격 다른것도 짜증났는데 하..
1개월 전
익인9
중학교땐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조조보고 그랬는데...
1개월 전
익인10
2014년 저때 시급 5천원인거 생각해보면 .. 부담은 없었는데 지금은 둘이보면 치킨한마리값이네
1개월 전
익인11
조조영화 진짜 자주 봤었는데..
1개월 전
익인12
가격도 가격인데 ott때문에 굳이 보러갈 필요가 없음 딱히 음질이나 화질 이런거 신경 잘 안쓰는 편이라...
1개월 전
익인13
굳이 저정도 아니어도 한 7000원시절에도 대학에서 도보로 영화관 못가는게 단점이라는 말 나올정도로 사람들 영화보러 많이감 ㅋㅋㅋㅋ 지금은? 주변에 영화관없는거 어쩔티비임
1개월 전
익인16
예전에 친구 만나면 밥-영화관-스티커사진-카페 이거 국룰이엇는데ㅠㅠ
1개월 전
익인17
7천원까진 진짜 심심하면 곧장 가서 봤었는데
1개월 전
익인18
심지어 학교 제휴 되있어서 3000원이었음.. 자러가기도 하고 심심하면 가고 진짜 이런저런 영화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1개월 전
익인19
옛날에는 해리포터 개봉한날은 영화관 미어터지는 날이였음
1개월 전
익인20
그래서 n회차 관람도 부담없었음 ㅠㅠ 사촌 동생들이랑 다같이 보러가구..
1개월 전
익인21
몇년전인가요??
1개월 전
익인22
ㄹㅇ ㅇㅈ
1개월 전
익인23
그땐 대부분의 영화가 재밌었고 신기했는데
내 기준과 취향은 시간과 함께 많이 달라졌는데
우라나라 영화는 아직도 그 시절 그 수준 그대로인 듯
1개월 전
익인24
저때 시네필 아닌게 천추의 한
1개월 전
익인25
영화 보고 퇴장할때 쿠포 뿌려줬었는데
1개월 전
익인26
저땐 예고편도 안보고 아무거나 봤었는데
1개월 전
익인27
조조 4천 시절. 그 일찍 만나서 하루 종일 놀았는데-
1개월 전
익인28
저땐 ott같은거 없어서 놓치면 더 비싸게 tv에서 사서봐야해서
1개월 전
익인29
영화관애서 1일 2영화도 본적있음 ㅋㅋ 심지어 같은관에 연속으로 내가 보고싶은거 하길래 같은자리 예매해놔서 첫영화 끝나고 안나가고 두번째영화봤는데 즐거운경험이었음
1개월 전
익인32
현대카드였나? 조조 할인 받으면 3명이서 9000원에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ㅠㅠ
1개월 전
익인33
ㄹㅇ 개봉하는 영화는 재미있든없든 다 보는느낌이었고 주말아침 조조는 매주고정스케줄이었어요
1개월 전
익인34
그립다
30일 전
익인35
중딩때 만원들고 가서 조조영화 보고 피자스쿨 가서 치즈피자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22일 전
익인36
영화가 데이트 필수코스였던 이유가 있었죠 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37
밤샘상영 만원패키지도있었음ㅋㅋ 첫차타고 귀가
20일 전
익인38
ㄹㅇ 데이트 고정 레파토리로 영화 보기가 있던 시절
13일 전
익인39
ㄹㅇ지금은 영화관 가는게 너무 큰 부담임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를 사먹지
7일 전
익인40
비싸기도 비싸고 굳이 아쉬울게 없으니까 집애서 편하게 ott로 보면되고
7일 전
익인41
예전엔 영화관 항상 꽉꽉 찼었는데
4일 전
익인42
조조 심야 정말 밥 먹듯이 보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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