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우들이 나란히 후보에 오르면, 왜 늘 경쟁자이자 적이 되어야만 할까요?2016년과 2020년, 금종장 여우주연상 후보에 함께 오른 가가연과 양근화. 두 번 모두 수상은 가가연에게 돌아갔고, 대만 언론은 두 사람의 불화설을 만들어냈는데요.하지만 그런 시선에 두 배우가 날린 통쾌한 한 방! pic.twitter.com/PsP9L59oHu— maopao! (@maopao_mag) October 25, 20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