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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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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조선 최악의 선택은 유교임 그게 아직까지 현댜에 흔적 남아 있는게 싫을 지경
1개월 전
익인2
22 웃긴게 저 선교사 나라에서 마녀사냥 같은게 유행했을때 신라에선 여자가 여왕도하고 그랬는데 조선 세워질때부터 모든게 반대로 됨
1개월 전
익인13
3
1개월 전
익인14
ㄹㅇ
1개월 전
익인16
4
1개월 전
익인22
555555
1개월 전
익인25
666
1개월 전
익인26
66 진짜 싫음
1개월 전
익인27
66
1개월 전
익인31
읽는 내내 이 생각함 ㅋㅋㅋ 조선이 망한데는 이유가 있다
1개월 전
익인41
7
1개월 전
익인52
888
1개월 전
익인66
9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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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 신라가 현명했지..여왕이 통치한 역사가있는데 조선이 모든걸 뒤엎어버림
1개월 전
익인5
그래도 조선초기만해도 그나마 나았지 세조비 정희왕후는 세조랑 말타고 사냥도 다니고 신사임당은 금강산유람도 했음 근데 나중에 조선중기 이후 정숙하고 현숙한 여인상 이런걸 꾸며내러고 신사임당이 유람다니면서 그린 산수도 같은건 감춰놓고 집안 마당에서도 볼수있는 곤충을 그린 초충도 같은 것만 신사임당 작품인걸 내세웠음 신사임당 본받아서 여자는 집안에만 있으라고
1개월 전
익인8
고려시대, 조선 초기만 해도
이렇게 까지 여성차별은 안했음
재산도 남녀 동등하게 받고 여자도 호주 되는게 가능했는데
무슨 개또라이 때문인지 갑자기 조선 중후반되서 남녀차별 개심해짐
1개월 전
익인9
쭉정이론이 있잖아... 전기랑 중반에 건국초라 잘나갈땐 대감집 곳간에서 인심나온다고 후하다가,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호탕한 인물들은 다 죽고 지들 팍팍한 생활을 굴절혐오하기 시작한거임.... 그때도 공녀로 바쳤던 환향녀들 비하 심했고 천년도 더 전에 사라진 껴묻거리 순장마냥 열녀비로 핑계로 살자 요구하며 죽였잖아
1개월 전
익인10
성종때 경국대전 만들어지면서 부터지 여자의 재혼은 금하고, 또 어우동 처럼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가진 여자는 처형. 임진외란, 병자호란때 남자들 죽으면서 남자는 귀하게 여겨지고, 포로로 끌려간 여자는 환향녀 라고 멸시와 폭력을 행했지
1개월 전
익인10
신라시대때도 주변국에 아부 떠느라 공녀 바친거 유구했음. 심지어 당나라에서 그만 보내라고 할정도
1개월 전
익인63
222 미화시키지말자
1개월 전
익인68
근데 신라는 남녀차별보다 높은 신분차별 때문에 성골인 여왕이 나온거라....
1개월 전
익인4
하 이 더러운 글에 뭐 묻고 싶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오늘따라 너무 잠이 안와서 한마디 하자면 조선시대 여성의 이름은 없었던게 아니라 숨겨진 것에 가깝고 그 숨겨진다는 것도 오히려 그 당시 예법상으로는 존중의 의미였다. 즉 이름은 있었고 불리웠으나 기록에 남기지 않아야했고, 이는 신분이 높을 수록 엄격하게 지켜졌으며, 반대로 신분이 낮거나 서녀일 경우 그런거 없이 그냥 편하게 여기저기 기록으로 남긴 것.
성리학이 지금 시점에서 볼때 여성을 억압하는 더러운 사상인것은 맞는데, 조선은 상민과 천민의 노동에 의해 굴러가는 사회였지 여성을 사람취급 안하고 부려먹어서 굴러갔다는 말에는 어폐가 있다.
1개월 전
익인10
더러운 글이라니 ㅋㅋ역사적 팩트 기록이 지 맘에 안든다고 더럽다 하네
조선 말기에는 실제로 저랬음. 일제 강점기까지도 이어져 할머님들 이름중에 후남이 김갓난 이런분들 계심.(그냥 아기 때 갓난아 하던게 이름으로 굳어짐) 섭섭이 같은 이름도 아들이 아니라 섭섭해서 섭섭이라 지었다고 함. 양반전 같은 풍자소설만 봐도 부인은 삭바느질이며,빨래 같은 남의집 종살이 해서 버는동안 남자는 급제도 못하면서 종일 글공부 한다는 핑계로 일 안하고 놀고 있음.
귀한 신분일수록 이름이 안남겨져야 한다며 그런데 공주나 옹주 같은 신분은 기록에 이름 다 남김 이사람들이 안귀한 거임?
그리고 양반 남성들도 이름 다 남기는데
그냥 조선후기 양반 여자가 기록에 남길정도의 중요한 대접을 못 받았을 뿐. 조선 전기의 신 사임당만 해도 높은 신분인데 자기 호를 남겼음. 그리고 조선 후기로 갈수록 양반 여성이어도 소박 맞으면 재혼도 불가하고, 아예 생활이 불가능했음. 지금 시점이 아니라 옛날 시점으로도 잔인한거 맞음. 남자는 첩을 들여도 되지만 여자가 정조를 못 지키면 코를 잘랐다.
1개월 전
익인4
그래 아침부터 딱 너같은 팩트 운운하는 띨한애 한둘쯤은 붙어있겠지 싶었다. 조선역사 600년 중에 이미 상업이 성행하고 반상의 세속화가 진행되어 기강이 무너져버린 말기 끄트머리에 보였던 현상으로 싸잡아서 조선 자체를 표현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진심 저 글 전체에 강하게 묻어있는 페미니즘적 계몽사상을 위해 ‘조선은 여성을 가축 취급하는 천박하고 후진적인 국가였으며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라는 폭력적인 논리적 비약은 외면한채 지엽적인 팩트 운운하며 단순히 상대를 그냥 팩트가 지 맘에 안드는 정도로 취급할 수 있는 네 머리가 정말 너무너무 부럽단다. 나도 그렇게 살 수 있으면 참 편하련만. 심지어 마지막엔 코 얘기도 하셨어? 그 몇개 있지도 않는 ‘범죄기록’을 잘도 알고 있네. 머리카락도 자르지 않는 조선에서 무려 범죄인 사적재재로 코를 잘라버린 사건들이 조선말기에 흉흉하게 일어났다 해서 당당히 “남자는 첩을 들여도 되지만 여자가 정조를 못지키면 코를 잘랐다” 라는 문장을 내뱉을 수 있는 그 수치를 모르는 불굴의 정신력을 무척 칭찬한다.
1개월 전
익인10
피해망상 있는듯 내가 조선 전기 사회를 욕했나? 내가 쓴 윗댓글만 봐도 역사적 팩트에만 의거해서 후기사회를 비판하고 있는데? 수치를 모르는 불굴의 정신력 이러네 팩트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눈막고 귀막는 니 나약한 정신이 더 수치스럽다 내가 제시한 팩트 반박은 못하고 감정적으로 징징거리는거보니 지능이 낮네
저 글 자체가 개인이 지어낸 소설이 아니라 조선 후기에 선교사들이 직접 기록한 팩트인데 모른척 우기는 니 뻔뻔함이 더 무지해보임. 부끄러운 역사도 역사인거고 앞으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중요한 기록인거임
그리고 신체발부 수지부모는 인간인 남성에겐 당연히 해당되었겠지만 말기에 여성은 사람 이하의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사건들이 발생한거지.
1개월 전
익인15
익인아 너 무슨 종교있어????
1개월 전
익인4
아니 무신론자에 매우 가까워. 중국인들이나 일본인들이 좋아라 할 자학적인 역사관이 지긋지긋할 뿐. 밑에 익인19 같은 애들 보면 알거야. 아 저 본문의 글쓴이는 페미니즘이 사상이라기보단 종교에 가깝긴 한 것 같다.
1개월 전
익인6
한국사 배울때 유교 개싫었음 불교는 문화재라도 화려해서 후세에 관광자원이라도 남겼지 유교는 진짜 뭔가싶고 자기들끼리 쓸때없는 논쟁이나함
1개월 전
익인7
뭐 고귀한 신분인 부인들도 열녀비같은거만 봐도 말 다했지 과부 보쌈시키고 강제로 죽으라고 하고 ㅋㅋ ㅠㅠ 걍인권같은건 별로 없던시대
1개월 전
익인8
유교는 진짜 최악
뭔데 니네가 여자를 개 돼지 취급하는데
유교가 무슨 권리로 여자를 그런식으로 취급하는건데
그당시 밤낮없이 노동하다 죽어나간 여성들이 너무나 가슴 아픔
빨리 여자들아 돈 벌고 주식부동산코인금 투자해서 경제력을 갖추자
경제력있으면 듣기 싫은 말 안들어도 되고
하기 싫은 일 안해도 된다
1개월 전
익인34
222
1개월 전
익인11
생각해보면 부잣집 사모님같은 몇 특이케이스 아닌이상 역사 이래로 평범한 여자들은 일을 쉰적이 없음.... 조선시대엔 삯바느질로 돈벌어 뒷바라지 하고 할머니 세대나 엄마 세대는 가정주부여도 다 부업하시고 알바도 하심 당연히 집안살림도 다 여자차지. 그래서 '내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1개월 전
익인25
22 막댓과 비슷한 문장이 제목인 책이 생각남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1개월 전
익인40
이 책 진짜 좋음 ㅜ 근데 슬픔
1개월 전
익인61
오 이런 책이 있었구나 읽어봐야겠어요
1개월 전
익인12
유교가 나라 망친 1순위네.
1개월 전
익인17
참담하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8
그래서 조선이란 나라가 개 싫어여
1개월 전
삭제된 댓글
(2025/10/29 10:31:5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0
? 이건 무슨 미친 쌉소리고
1개월 전
익인19
망해야하는 국가였음
1개월 전
익인4
딱 이런애들 나올까봐 이 글 보자마자 알러지 돋음
1개월 전
익인23
자아의탁을 일본에 하고 있네 ㅋㅋ
1개월 전
익인42
바로 튀어나오네 ㅆ
1개월 전
익인43
일뽕들은 진짜 사회악이다 ㅋㅋ
현실에서는 입도 뻥끗 못할 것들이 커뮤에서만 기어나오네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1
별로 낯설지가 않은게 아직도 여자 인간 취급 안 하는 벌레들 있지 않나?? 근데 조선시대에는 그런 것들도 결혼했다면 지금은 도태되는게 그나마 다행임
1개월 전
익인45
2222 들 니깟것들은 결혼 ㄴㄴ해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24
조선 초기만 해도 반반 상속 이혼 자유에 아들선호사상 없던 나라가 말기로 갈수록 남성의 가치를 높게 치게 된건 전쟁이 잦은 국가였기 때문에 성비 불균형이 생길 수 밖에 없어서 같음 남자를 사회에 공급해두면 전쟁나서 죽고 수량이 적어지니 일종의 플미가 붙고 그런 채로 남자가 귀하단 사고가 굳어지는거. 여자는 점점 집으로 숨기게 되는 것도 그 이유일 거임 전쟁 시 여자가 가장 먼저 당하는 폭행은 성적학대라.. 성리학 사상의 영향도 있겠지만 조선은 외침을 많이 받은 나라고 사회 전체에 트라우마로 남은 기억은 쉽게 안 사라져 내가 보기엔 그럼ㅠ
1개월 전
익인25
22
1개월 전
익인38
오...
1개월 전
익인58
아 그런부분이 있었겠구나
1개월 전
익인65
오 의미있는 추론 같아요
1개월 전
익인32
우리엄마세대만해도 6남매인데 여자셋은 대학못가고 고졸하자마자 바로 취업해 오빠들 먹여살리고 대학보내줌
우리엄만 그 와중에도 일하면서 방통대 다니고 공부해서 은행원되고 나중엔 오빠들보다 더 성공했지만 공부맘껏 못했던거때문에 우리 키우고 나서도 계속 뭔가를 배우심
내가 한이 될지경
그렇게 큰 오빠들이 뭐 집안을 세웠냐? 그것도 아님 각자 결혼해서 가정꾸리기 바쁘고 동생들 챙겨주지도 않음 여자들은 다 알아서 크고 자리잡음
심지어 우리엄만 결혼하고나서도 남동생 뒷바라지함 뭔 일 생기면 도와달라 전화옴
들어보니 이런 일이 너무 흔해서 부당한줄도 몰랐다고
심지어 할머니는 일도하고 애도보고 장사도 하셨는데 할아버지는 그냥 집에만 있었다고 했음
1개월 전
익인33
와 진짜 그냥 노예였구나...
1개월 전
익인35
요즘에 집에서 집안일만 하고싶다는 여자도 욕하고... 결혼 안 하고 일에 집중하겠단 여자도 욕하던 이유가 원래 둘 다 하는 게 당연해서였구나
1개월 전
익인25
...그러게...
1개월 전
익인37
한국 천주교/개신교 부흥이 괜한 게 아니었네. 어머니들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1개월 전
익인39
그러고보니 친할아버지나 외할아버지나 도박으로 돈 날려먹고 밖에서 술만 마시고 노셨다던데 쩝
1개월 전
익인46
진짜 가축취급 그 자체였네 얼마나 심했으면 교육받을 수 있게 된 계기가... 지금도 저런 사상 별반 다르지 않은거보면 씁쓸함 그나마 다른건 대놓고 말하면 이상 취급 할수가 있다는거 글고 다른 나라로라도 가서 능력 펼칠수있다는게 그나마 다행
1개월 전
익인47
몇년전 인간극장에 90대 할머니 의사분이 출연자셨는데 그때는 딸 낳으면 "사돈댁 종년 낳았다"라고 하셨다하심
1개월 전
익인53
여자인데 페미니스트는 아니라고 하는 얘들은 이런 거봐도 감흥이 없을까?
페미니스트들이 없었으면 아직도 가축 취급 당하고 학교를 못 가고 그랬을텐데 흠
1개월 전
익인56
걔네들은 개념녀 되는 게 중요해서
신경 안 씀
1개월 전
익인60
걔넨 오삐가 허락한 페미니즘만 해서 신경 안씀
1개월 전
익인10
그 여자들은 가부장제에 기생해서 얻는 부산물이 중요한 거임 이기주의적인 기회주의자라 마치 친일민족 반역자들이 한민족을 배신하듯이 같은 여성들이 어떤 피해를 당하던 본인만 중요하지남성들에게 아부해서 콩고물 얻어내기 위해 편승하는 사람들임.
1개월 전
익인54
농경사회에서 남자가 어떻게 빈둥거릴수 있음...
1개월 전
익인59
조선시대가 아닌 90대 외할머니 말씀이었지만
본인 동네는 여자들이 밭일 더 오래 했다고 함
밭에 쭈그려 앉아있는 거 보면 다 여자들이었대
1개월 전
익인64
참고로 촌에 사는데 지금도 벼농사 관련해서 얘기하자면. 작기 시작할 때부터 작기 끝나는 지금까지 부부 '둘'이 같이 농사일 하고 끝나면 남자들은 버스 대절해서 놀러가고 여자들은 밭일하거나 겨울에는 굴 까는 작업함. 벼농사로 번 돈으로 다음 작기 때까지 밭농사하거나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하면 걍 빚쟁이인거임. 그걸 여자들이 굴을 까러 다니거나 오징어공장 다니거나 해서 돈을 벌어서 생활비를 하고.
1개월 전
익인57
여성인권의 회복을 역차별이라고 주장하는 남성들이 가져야할 마인드입니다
1개월 전
익인62
더 옛날인 고려시대의 여성 인권이 더 높았음
1개월 전
익인67
가정에 유용한 선물이 소 돼지 개 여자... 근데 개도 학교가는 23년도에도 남자들의 인식이 별 다를바 없다는게 웃기네
여자들이 유리천장이나 임금차별 등으로 해외로 나가서 인재 유출이란것도 웃기고
어느 정도 맞는 말도 있으나 그걸 토대로 지들 사상에 유리하게 글을 썼네
뭐 73년도도 아니고 23년도에 여자를 물건 취급 가축 취급하는 남자가 어딨음? 설사 있다 쳐도 소수 아님? 반대로 남자들이 개도 학교가는 23년도에도 여자는 남자한테 빨대 꽂을 생각만 한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atm기라고 주장하면 어떰? 말이 안되지?
23년 ai시대가 도래했는데도 아직까지도 소방관 경찰관은 남녀 불평등 채용방식이네.. 막노동 환경미화원 같은 힘든 직종도 다 남자 뿐이고.. 남자가 사회에 몸 받쳐 일 할 때 여자들은 편하게 일하네.. 하면 어떰? 몽몽소리지?
그리고 여자들 유리천장 있는것도 맞고, 임금 차별 있는것도 맞음 근데 그 이유들 중 상세히 따져보면 여자는 회식 자리 2차 3차까지 가기 꺼려함 담배 타임도 안가짐 물론 이것들로 차별하는건 잘못 된 거 맞음 근데 남자들은 뭐 가고 싶음? 그런 자리에서 알랑방귀 껴가며 비위 맞춰줘야 상사들한테 잘 보여서 승진하거나 그런거지
그리고 통계 자료가 있음? 한국 여자들이 유리천장이나 임금 차별로 해외 나가는데 그 사람들이 인재라는?
걍 외노자 아님? 인재 유출은 과학쪽에 지원안해줘서 교수급 박사 석사급들이 중국이나 해외로 억대 연봉 받으며 가는게 인재 유출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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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의 매춘 행위는 애국적인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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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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