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는데 와이프가 할말 다하는 성격이면 어떨거 같으세요?

결혼했는데 와이프가 할말 다하는 성격이면 어떨거 같으세요?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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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똑부러지게 할말은 다 하고 살아야지 시가에 종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쌓이면 자기 몸만 터진다 처음부터 관계정립을 잘 해야 함 1개월 전
	익인2 할 말 다한 거면 당연한 건데 못할 말할 말 구분 못하면 문제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2 22 1개월 전 익인18 3 1개월 전 익인22 44 1개월 전
	익인3 다하는게 좋음ㅋㅋ 꼭 말 안하고 꽁한 인간들이 뒤에서 큰 사고 침ㅋㅋ 1개월 전
	익인4 할말은 하고 사는거와 할말 못할말 다하는거는 지능 차이라고 봄... 시댁이면 에둘러서 의미만 전달하거나 예의는 갖춰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상대도 나한테 막대하면 맞대맞 할거같김함 1개월 전
	익인5 할말 다 하는것과 쌋바가지 없는것의 차이는 크니깐 1개월 전
	익인6 똑부러지게 할말 못할말 다 하는 것과 싸가지없는 건 한끗차이라서 직접 와야 앎 1개월 전
	익인7 아님 뭐든 둥글게 말할 줄 알아야 됨 똑부러지다가 진짜 부러짐 1개월 전
	익인8 말할 줄 몰라서 참는거 아니잖아요 적당하 둥글려서 말할 줄 알아야죠 1개월 전
	익인9 저 똑 부러지는 성격인데 애인 어머니 뵈러 갔는데 대들 거 같다고 했대요....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똑부러지는거랑 예의 없는거만 구분하면 됨 1개월 전
	익인11 자식앞에서 씹어대는거보다 나음 1개월 전
	익인13 글쓴거 보아하니 높은 확률로 시댁이 빌런임 1개월 전 익인14 글 쓴 당사자도 똑부러진/할말... 이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백퍼... 222 1개월 전 익인22 33 1개월 전 익인24 4444 어지간했으면 똑부러졌을까ㅎ 1개월 전 익인26 5555 좀 져줬으면 좋겠는데 맞말하니깐 저렇게라도 후려치고 싶어서 1개월 전 익인30 6666 시댁에두여 부분 보니까 걍 똑부러진 아내가 잘못된 거 아닐까 생각하는 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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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5 똑부러지는 말이면 ㄱㅊ은데? 무시당하고 사느니 말하는게 맞음 1개월 전
	익인16 못할말 하는건 문제지만 할말는 해야지예 1개월 전
	익인17 똑부러지게 할말 다 하는 것과 경우 없이 선넘는 것만 구분한다면야... 1개월 전
	익인19 못할말아니면 뭔상관임 1개월 전
	익인20 와이프가 진짜 할말 안할말 안 가리고 하는 성격이면 진작 글에 사례적었음 1개월 전
	익인21 싸가지 없는거랑 똑 부러지게 말하는거랑 구분만 잘하면 좋지 1개월 전
	익인23 저 글에 다른 사족이 없는 걸 보니 여성분이 고생하고 있을 게 보임... 1개월 전
	익인25 할말 못해서 꿍하고 남편 잡도리 하는거보다 낫지 않나 참다가 한번 터져서 나중에 할 말하면 그냥 싸가지 없는 사람 됨 1개월 전
	익인27 그럼 본인도 장인 장모한테 할 말 다하고 살면 됨ㅋㅋ 1개월 전
	익인28 적당히 유도리 가져야지. 뇌 거치고 필터링하는거랑 못하는거랑 다름 1개월 전
	익인29 똑부러지게 할 말 다 하고 사는 거면 좋죠 뭐 못할 말 하는 거 아닌 이상 1개월 전
	익인31 시댁에도라니 그럼 처갓댁에서도 그런다는건데 공평하고 좋지 뭐가 문제임 1개월 전
	익인32 할말다하는거하고 예의없는거만 구별할줄 알면 괜찮음 1개월 전
	익인33 뭔 내용인지 궁금해서 디매에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는거 보니 글삭했나보네 1개월 전
	익인34 모두의 미래를위해 좋음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