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브랜드 바나프레소(Banapresso) 가 오는 11월 3일, 영화 〈위키드: 포 굿(Wicked: For Good)> 개봉을 앞두고 마법 같은 감성을 담은 한정 콜라보레이션 음료 2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영화의 대표적인 컬러 모티프인 에메랄드와 핑크를 바나프레소의 감성과 결합해 시각과 미각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시즌 한정 메뉴로 기획됐다.
출시 음료는 △에메랄드시티 콜드브루 △핑크퍼펙션 소다쉐이크 두 가지다.
‘에메랄드시티 콜드브루’는 말차의 쌉싸름한 맛과 고소함에 깔끔한 바나프레소 콜드브루를 더해 색다른 풍미를 완성한 음료다. 그린과 브라운이 층을 이루는 독특한 비주얼은 영화 속 에메랄드 시티를 연상시킨다.

인스티즈앱
교회 다니는 착한 청년들이 인생 망치는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