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나라와 정해인, 가수 태연이 ‘금융의 날’을 맞아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 공로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기부와 봉사, 건전한 금융 습관 확산 등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각 금융기관 대표와 임직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금융산업 발전과 사회적 책임 강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총 192점의 유공 포상을 수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0322?sid=102


인스티즈앱
선정성 논란으로 기사까지 났던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3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