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환자 중 가끔 보이는 유형

[익인1]

왜 말을 안 하는건가요?......저러면 회사는 어캐 다니고..일상생활은 어캐하지

[익인2]

입을 쳐 꿰맸나 봄

[익인3]

진짜 머저리같음..

[익인4]

난 걱정됨... 괜히 이상한 남자 만났거나 무슨 사정으로 말 못 하는 걸까봐

[익인6]

22나도 데폭이나 가정폭력일려나 생각먼저들듯

[익인7]

333....

[익인8]

444

[익인11]

5

[익인12]

66

[익인13]

7

[익인16]

8

[익인17]

99 섣부른 판단은 금물

[익인21]

10...

[익인23]

11 나도 이것부터 걱정되는데 ㅋㅋㅋ

[익인28]

12

[익인5]

자아 의탁했나봐

[익인9]

카페에도 참 많아요…

[익인14]

22. 직원한테 말안하고 남친시키잖아

[익인15]

유아퇴행

[익인18]

짜증남.. .. 뭐 물어봤는데 남자 뒤로 숨으면서 오빠아앙 하면서 앓는 소리 내던 인간 본적 있음. 내가 너 때렸니 욕했니 닌 입이 없니

[익인19]

실제로 많음. 나이 오십 넘어서도 남편이 직장와서 대신 이야기하기도 하고.. 자기 복무를 자기가 결정못하고… 우리 남편이…를 달고 사는 사람있음

[익인22]

2222 실제로 많음…

[익인20]

옆에 남자있을때만 저렇게 말안하는건가...? ..왜...?

[익인23]

난 이건 좀 걱정이 되는 일화 같은디

[익인24]

종종 보호자분은 밖에 나가계시고 환자분이랑만 얘기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

[익인25]

와 생각도 못해봄 내 친구들도 다들 혼자 잘만 가서 진료 받고 오던데. 남친이랑 가는 경우 한번도 못 봤음.

[익인26]

편의점에서도 보고 카페에서도 봄ㅋㅋㅋ
뒤에서 남친 소매잡고 눈치보면서 서 있음

[익인27]

카페 휘핑크림남친여친썰 생각난다

[익인29]

신기하다 ㅋㅋ 혼자 잇으면 어떡하려고ㅋㅋ

[익인30]

지능이 낮아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