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비는 내가 머리를 말리기 시작하면 꼭! 옆에와서 자기 엉덩이를 내 몸에 딱 붙이고 자기도 그루밍을 열심히 하는데아마 내가 머리를 말리는 행위를 “그루밍”으로 인식하고 있는것 같다....너모너모너모 귀엽다🥺 pic.twitter.com/5jE8YEZpld— 챠비는 말랑떡고양이💛 (@chabi_story) October 3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