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가 손님에게 상처받았다는 말

익인1

그럴수있지...
1개월 전

익인2

근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얘기한거일걸요 저도 저번에 속으로 생각한다는거 입밖으로 저런말 튀어나온적있음...물론 진짜 조용히 밥먹을수있어서 좋아서 그런거에요ㅠㅜ
1개월 전

익인24

맞아요 사장님들도 다 알아요ㅋㅋㅋ무심코한말인거 ㅋㅋㅋ 그래도 눈물남 ㅠㅠ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저는 그래서 어 여긴 사람이 없네? 조용해서 너무 좋다 자주 와야지~ 까지 이야기해요
1개월 전

익인4

저는 밖에서 사장님이 다른가게 사장님이랑 담배피고 계셨는데 왠지 당연히 손님들? 일줄 알고 이 가겐 사람이 없네 이러규 가게 들우갔는데 그 담배피던 사람이 사장님이라서 진짜 너무 죄송했전 기억이…
1개월 전

익인5

에바 음식하는 사람이 담배피다니ㅠ 개역겨움
1개월 전

익인14

안피는 사람 찾기가 어려울걸...
1개월 전

익인16

안에서 피우는것도 아니고 손씻으면 되죠...
1개월 전

익인18

333
1개월 전

익인28

담배 필 때마다 샤워하고 옷 갈아입는거 아니면 찝찝할 일임 담배 피고 손 여러번 씻어도 냄새 오래 가 옷에는 당연히 남아있고ㅠ
1개월 전

익인16

그렇게까지? 어차피 장갑끼고 일할텐데ㅠ 그럼 땀 많이 흘리는 사람도 요리하면 안되겠네?...ㅠ
1개월 전

익인28

16에게
돈 받고 남한테 내주는 음식이면 할 수 있는한 청결해야지 그리고 담배는 선택이 가능한 유해물질이고 땀은 불가피하게 자연적으로 나는거라 차이도 있고… 장사 끝나고 펴도 되는걸 중간에 피는거 기본이 안된거라 생각해 그거 못 참으면 요식업 하지 말아야지
1개월 전

익인16

28에게
그래 알겠어 니생각이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어 ㅠ
1개월 전

익인29

16에게
대부분 싫어할 걸요 직접 눈으로 보면? 네일아트 한 사람도 싫고 담배도 싫어요 식품조리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위생이 젤 중요하다 생각하고 흡연도 완전 배제될 순 없다고 봐여
1개월 전

익인16

29에게
다들 까다롭네요... 맨손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29

16에게
넹..원래 위생이란 그런거죠
1개월 전

익인16

29에게
뭐 장갑을 꼈는데도 위생에 영향이 간다니 전 이해가 안가지만 알겠습니다
1개월 전

익인31

28에게
22 담배는 선택이잖아
땀은 어쩔수없이 나는거고
1개월 전

익인21

거의 다 피우긴 하는데 싫어하는 것도 이해됨.. 씻어도 손에 유해성분들 남아있어요.. 그래서 전 연애도 비흡연자랑만 함
1개월 전

익인6

손님 없으면 안가게 되긴함..
1개월 전

익인7

난 사람 없다 야호!! 느낌으로 들어가는데
1개월 전

익인8

22개꿀이넹 이런느낌으러함건뎈ㅋㅋ
1개월 전

익인13

ㄴㄷ
1개월 전

익인10

식당이면 좀 불안하고 카페면 개꿀이라는 마음으로 들어감
1개월 전

익인11

하지만 전 저주에 걸려서 사람 없어서 가면 갑자기 사람이 몰림...
1개월 전

익인12

손님이 없네 = 개이득 혼자 조용히 식사할 수 있겠다
1개월 전

익인15

"여기 맛있다길래 왔는데 왜 손님이 하나도 없어?" 까지 들어봄ㅋㅋ
1개월 전

익인15

근데 역시나 개진상이어서 일행 카드로 계산 받았다는 이유로 쌍욕 들음
1개월 전

익인17

손님이 없네. 조용하다. 조용해서 좋다. 등등 어떠한 이유여도 손님이 없어서 안그래도 슬픈 사장님에게는 상처가 됩니다.. 아무뜻없이 한거 알아요... 근데 돌던져서 개구리가 죽어요
1개월 전

익인23

아놔 댓글이 너무 애절해서 스슬퍼,,,
1개월 전

익인19

저 그래서 제주변사람들이 식당 지나가면서 여기 별로다 하는것도 엄청말려요..사장님 들으실수있으니까요..
1개월 전

익인20

진짜 식당에서 저런 얘기나 뭐 이거 별로다 식으로 얘기하는거 안좋아해요ㅜ 찐 컴플레인 걸만한거 빼구..
1개월 전

익인22

피크시간 지나서만 오는 단골손님 중 한분은 올때 손님이 한명도 없으면 아이고 어떡해?? 손님이 어떻게 한명도 없어 이래요. 그 뒷말이 걱정돼서 그렇다는 걸 아는데 오히려 단골의 그말이 더 걱정을 일으켜용..
1개월 전

익인24

저게뭐???라고생각할수도있는데
자영업자입장에선
손님들의 진짜 아무감정없는
"여긴 사람없어서좋다" , "외진곳에 이런게있네" 이런말들이 진짜 상처고 오래가요 ㅠㅠ
장사잘되는사장님들도 기분상할만한데
월세전날이나 매출안좋을때는ㅋㅋㅋ속으로 진짜 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좋아서하는말인뎈ㅋㅋㅋㅋㄱㄱㅋㄱㄱㄱ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7

솔직히 손님이 없네란 말 듣고 어느 사장님이 좋아해요..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들어오면서 굳이 안 해도 될 말이잖아요
1개월 전

익인30

아 그러네 상처될수가 잇것다,,
1개월 전

익인32

들어올때는 그냥 무심코 한 말이구나 하고 넘길수 있는데
다 드시고 나가면서 맛있게 먹었다고 해놓고도 !! 여긴 왤케 조용해요 하거나 왜 이렇게 손님이 없어요? 하면서 오지랖부리면 짜증남
14일 전

익인33

그리고 가게직원 npc처럼 여기고 그냥 말하는 사람 많음 ㅠㅠ 계속 특정 밑반찬 더달라고 하길래 좋은 맘으로 많이 퍼드렸더니 야야 너 그만 먹으라잖아~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은근 개많음 ㅠ(자기들끼리 드립치면서 노는거고 뭐라하는거 아닌거앎)
14일 전

	익인1 그럴수있지... 1개월 전
	익인2 근데 진짜 아무생각없이 얘기한거일걸요 저도 저번에 속으로 생각한다는거 입밖으로 저런말 튀어나온적있음...물론 진짜 조용히 밥먹을수있어서 좋아서 그런거에요ㅠㅜ 1개월 전 익인24 맞아요 사장님들도 다 알아요ㅋㅋㅋ무심코한말인거 ㅋㅋㅋ 그래도 눈물남 ㅠㅠ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저는 그래서 어 여긴 사람이 없네? 조용해서 너무 좋다 자주 와야지~ 까지 이야기해요 1개월 전
	익인4 저는 밖에서 사장님이 다른가게 사장님이랑 담배피고 계셨는데 왠지 당연히 손님들? 일줄 알고 이 가겐 사람이 없네 이러규 가게 들우갔는데 그 담배피던 사람이 사장님이라서 진짜 너무 죄송했전 기억이… 1개월 전 익인5 에바 음식하는 사람이 담배피다니ㅠ 개역겨움 1개월 전 익인14 안피는 사람 찾기가 어려울걸... 1개월 전 익인16 안에서 피우는것도 아니고 손씻으면 되죠... 1개월 전 익인18 333 1개월 전 익인28 담배 필 때마다 샤워하고 옷 갈아입는거 아니면 찝찝할 일임 담배 피고 손 여러번 씻어도 냄새 오래 가 옷에는 당연히 남아있고ㅠ 1개월 전 익인16 그렇게까지? 어차피 장갑끼고 일할텐데ㅠ 그럼 땀 많이 흘리는 사람도 요리하면 안되겠네?...ㅠ 1개월 전 익인28 16에게 돈 받고 남한테 내주는 음식이면 할 수 있는한 청결해야지 그리고 담배는 선택이 가능한 유해물질이고 땀은 불가피하게 자연적으로 나는거라 차이도 있고… 장사 끝나고 펴도 되는걸 중간에 피는거 기본이 안된거라 생각해 그거 못 참으면 요식업 하지 말아야지 1개월 전 익인16 28에게 그래 알겠어 니생각이 그렇다는데 뭐 어쩌겠어 ㅠ 1개월 전 익인29 16에게 대부분 싫어할 걸요 직접 눈으로 보면? 네일아트 한 사람도 싫고 담배도 싫어요 식품조리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위생이 젤 중요하다 생각하고 흡연도 완전 배제될 순 없다고 봐여 1개월 전 익인16 29에게 다들 까다롭네요... 맨손으로 하는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29 16에게 넹..원래 위생이란 그런거죠 1개월 전 익인16 29에게 뭐 장갑을 꼈는데도 위생에 영향이 간다니 전 이해가 안가지만 알겠습니다 1개월 전 익인31 28에게 22 담배는 선택이잖아 땀은 어쩔수없이 나는거고 1개월 전 익인21 거의 다 피우긴 하는데 싫어하는 것도 이해됨.. 씻어도 손에 유해성분들 남아있어요.. 그래서 전 연애도 비흡연자랑만 함 1개월 전
	익인6 손님 없으면 안가게 되긴함.. 1개월 전
	익인7 난 사람 없다 야호!! 느낌으로 들어가는데 1개월 전 익인8 22개꿀이넹 이런느낌으러함건뎈ㅋㅋ 1개월 전 익인13 ㄴㄷ 1개월 전
	익인10 식당이면 좀 불안하고 카페면 개꿀이라는 마음으로 들어감 1개월 전
	익인11 하지만 전 저주에 걸려서 사람 없어서 가면 갑자기 사람이 몰림... 1개월 전
	익인12 손님이 없네 = 개이득 혼자 조용히 식사할 수 있겠다 1개월 전
	익인15 "여기 맛있다길래 왔는데 왜 손님이 하나도 없어?" 까지 들어봄ㅋㅋ 1개월 전 익인15 근데 역시나 개진상이어서 일행 카드로 계산 받았다는 이유로 쌍욕 들음 1개월 전
	익인17 손님이 없네. 조용하다. 조용해서 좋다. 등등 어떠한 이유여도 손님이 없어서 안그래도 슬픈 사장님에게는 상처가 됩니다.. 아무뜻없이 한거 알아요... 근데 돌던져서 개구리가 죽어요 1개월 전 익인23 아놔 댓글이 너무 애절해서 스슬퍼,,, 1개월 전
	익인19 저 그래서 제주변사람들이 식당 지나가면서 여기 별로다 하는것도 엄청말려요..사장님 들으실수있으니까요.. 1개월 전
	익인20 진짜 식당에서 저런 얘기나 뭐 이거 별로다 식으로 얘기하는거 안좋아해요ㅜ 찐 컴플레인 걸만한거 빼구.. 1개월 전
	익인22 피크시간 지나서만 오는 단골손님 중 한분은 올때 손님이 한명도 없으면 아이고 어떡해?? 손님이 어떻게 한명도 없어 이래요. 그 뒷말이 걱정돼서 그렇다는 걸 아는데 오히려 단골의 그말이 더 걱정을 일으켜용.. 1개월 전
	익인24 저게뭐???라고생각할수도있는데 자영업자입장에선 손님들의 진짜 아무감정없는 "여긴 사람없어서좋다" , "외진곳에 이런게있네" 이런말들이 진짜 상처고 오래가요 ㅠㅠ 장사잘되는사장님들도 기분상할만한데 월세전날이나 매출안좋을때는ㅋㅋㅋ속으로 진짜 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좋아서하는말인뎈ㅋㅋㅋㅋㄱㄱㅋㄱㄱㄱ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7 솔직히 손님이 없네란 말 듣고 어느 사장님이 좋아해요..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들어오면서 굳이 안 해도 될 말이잖아요 1개월 전
	익인30 아 그러네 상처될수가 잇것다,, 1개월 전
	익인32 들어올때는 그냥 무심코 한 말이구나 하고 넘길수 있는데 다 드시고 나가면서 맛있게 먹었다고 해놓고도 !! 여긴 왤케 조용해요 하거나 왜 이렇게 손님이 없어요? 하면서 오지랖부리면 짜증남 14일 전
	익인33 그리고 가게직원 npc처럼 여기고 그냥 말하는 사람 많음 ㅠㅠ 계속 특정 밑반찬 더달라고 하길래 좋은 맘으로 많이 퍼드렸더니 야야 너 그만 먹으라잖아~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은근 개많음 ㅠ(자기들끼리 드립치면서 노는거고 뭐라하는거 아닌거앎)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나폴리 맛피아가 손님에게 상처받았다는 말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