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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방에서 발견된 성인용품
161
1개월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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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
5
1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1개월 전
익인3
아버지 아들 두둔하려고 하신 말씀인가? 성욕 해소를 범죄랑 연관짓는게 ㄹㅇ 희한하다
1개월 전
익인5
문제라는게 꼭 범죄말고도 이성이랑 일찍 사고를 친다든지 성욕대신 다른 방향으로 발산한다든지 그런 경우도 같이 생각하신 듯
1개월 전
익인7
무슨 범죄...... 사고 안친다는거지
1개월 전
익인13
문제라고만 했는데 혼자 범죄라고 읽어놓구
1개월 전
익인16
문제는 보통 피임 잘못해서 여친 임신시키는 그런 거 말하는 거임.
1개월 전
익인22
아니.. 성매매 안하는거를 말하시는 듯
1개월 전
익인43
무슨 성범죄까지 가...업소 같은 거 말씀하시는 거지
1개월 전
익인46
그냥 “문제”라고만 했지 “범죄”라곤 안했는데^^
1개월 전
익인81
성욕해소를 제대로 못해서 범죄로 이어지는 일이 빈번하니까
1개월 전
익인101
너가 희한함
1개월 전
익인110
본문을 이렇게 해석하는게 더 이상한대????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저런거 대충숨기지도 않았을텐데 찾아낼정도로 다 큰 성인아들방 뒤져가며 청소하는게 더 제정신아님
1개월 전
익인9
222
1개월 전
익인22
33
1개월 전
익인44
4444
1개월 전
익인68
55 너무 싫음
1개월 전
익인71
6
1개월 전
익인74
7777 ㅈㅇ기구있을수도있고 만약봤더라도 조용히넘어가야 저걸 딸이고 남편이고 다알리고...
1개월 전
익인77
888
1개월 전
익인78
9
1개월 전
익인88
10
1개월 전
익인93
11 본인이 좀 놀랐다고 아들까지 수치사 시켜버리면..ㅜ
1개월 전
익인95
12 극극극극공감
1개월 전
익인104
13
1개월 전
익인108
14
1개월 전
익인126
15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
그래도 좀 역겹긴하다; 여성 몸 고대로 있는거 뚝 자른거면
1개월 전
익인41
여자들이 쓰는 성인용품도 똑같은 원리인데
1개월 전
익인45
님 여자거는 남자의 중요부위를 뚝 잘라놨어요 다그래요 자연스러운것임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70
본문은 오나홀같고 남자거시기는 딜도
1개월 전
익인90
?
1개월 전
익인8
성인용품인데 뭐.. 그럴수도 있지않나
1개월 전
익인8
발견해도 못본척 해야지 나는 부모가 조심하지 못했다고 봄
1개월 전
익인54
+ 소리지르고 정신과어쩌구 한것까지 진짜 ㄹㅈㄷ 본인 애들 어케낳으셨냐고 물론 그런 물건들로 낳는건 아니지만 에휴
1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큰 문제는 없긴해
1개월 전
익인11
와 나였으면 수치스러워서 거품물고 사망
1개월 전
익인12
난 성인용품쓰는거 나쁘게 생각안함 물론 보기엔 징그럽고 충격적일 순 있지만
1개월 전
익인119
22 보고싶지않지만..
1개월 전
익인14
뭐 어때...
1개월 전
익인15
뭐 얼마나 방을 길래 저걸 찾아냄... 걍 오빠가 불쌍한데;
1개월 전
익인16
엄마는 엣날사람이라 그럴 순 있는데 여동생 너무 이상함
1개월 전
익인22
여동생이 왜 이상해?
1개월 전
익인36
공개 커뮤에 오빠 성인용품 걸려서 가족들 반응 하나하나 전시하는 거나 수치스러워하는 거 뻔히 보이면서 놀릴려고 하는 게 정상은 아니어보임
1개월 전
익인46
222222 여동생이 저러는게 더 빻아보임
1개월 전
익인87
333
1개월 전
익인121
44…너무 배려없어
1개월 전
익인123
5
1개월 전
익인16
저러다가 성불구 될 수도 있는데 위험한 행동 하려고 해서... 아무리 친해도 가족들이랑 말도 안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인데 단순히 쪽팔려하고 있다고만 생각하고 엄마랑 딸이 너무 성에 무지해 보이고 감수성도 없고
1개월 전
익인18
징그러울수는 있는데 성인용품인데 뭐 어떡함 방 뒤진 엄마가 더 잘못했다고 봄
1개월 전
익인19
남익인데 와..... 나였으면 당장 다음날 짐싸들고 독립할듯
1개월 전
익인20
오빠 불쌍해.. 뭔 대놓고 한것도 아니고 혼자 해결한건데 그런것도 가족들 입방아에 올라야한다니 너무 수치스러울거 같아
1개월 전
익인23
22
1개월 전
익인32
33.
1개월 전
익인35
4ㄱㄴㄲ..
1개월 전
익인36
가족 구성원이 대학교 공개 커뮤니티에 전시한 것까지가 레전드
1개월 전
익인46
5
1개월 전
익인84
66
1개월 전
익인85
77
1개월 전
익인97
8
1개월 전
익인103
99
1개월 전
익인119
1010 불쌍해ㅠ
1개월 전
익인124
1111
1개월 전
익인126
12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1
모르는척 좀 해라 뭐 동네방네 다 소문낼것도 아니고 근데 가족끼리 살면서 성인용품 산게 대담하네
1개월 전
익인24
정신과 얘기까지 나오다니.. 내 귀에 저게 들렸으면 바로 독립했다
1개월 전
익인25
아..
오빠가 불쌍함
1개월 전
익인26
아 오빠 불쌍해... 근데 아빠 말도 일리 있음
1개월 전
익인27
오빠가 불쌍
1개월 전
익인28
오빠 불쌍하다...ㅠㅠ
1개월 전
익인29
성인용품으로 자위하는게 정신과 갈 일이면 섹스는 뭐임
1개월 전
익인30
난 저런거 보면 혈육이랑 말도 안할듯 더러워서
1개월 전
익인100
너는 성행위 없이 태어난 존재니?
1개월 전
익인31
아니 오빠 너무 불쌍해..... 모른척이라도 하던가 여동생 다 알정도로 난리를 치냐....
1개월 전
익인33
아 그러네 꽁꽁 숨겨놨을텐데 얼마나 꼼꼼히 청소 하시길래....
1개월 전
익인34
오빠분 불쌍하다 성인용품인데 걍 모르는척하지
1개월 전
익인37
어머님은 본인집이니까 청소 꼼꼼히 하는거 이해가는데 아들방은 프라이버시 지켜주지 ㅜ
1개월 전
익인38
놀리면서 말걸면 부관참시하는거다..
놀리지마라...
1개월 전
익인39
적당히 못본척 넘어가시지 왜 그걸 들춰서..
1개월 전
익인40
불쌍..
1개월 전
익인42
어휴...
1개월 전
익인44
신체멀쩡한 20살 이상 아들방을 왜 청소를 해?
주작같다
1개월 전
익인47
공개처형 먼데ㄷ
1개월 전
익인48
와 개불쌍해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9
나만 아무것도 없는가
1개월 전
익인50
2
1개월 전
익인51
궁그매
1개월 전
익인52
333
1개월 전
익인53
나도안뜸
1개월 전
익인55
나도 짤렷나봄
1개월 전
익인56
ㄴㄷ
1개월 전
익인57
ㄴㄷ 다들 뭘보신거예요
1개월 전
익인58
ㄴㄷ 뭔지 나도 궁금해...
1개월 전
익인59
ㄴㄷ 궁금 ㅣㅠ
1개월 전
익인60
ㄴㄷ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1
자기방 스스로 청소했으면 저럴 일도 없었을 텐데
1개월 전
익인62
헐 여기서 이 얘길 한다고???
1개월 전
익인61
못할말 한것도 아닌데 뭐 본인이 청소해두면 되잖아
1개월 전
익인106
방청소 엄마 시킴??
1개월 전
익인117
아 이런 공능제로 개 시러
1개월 전
익인61
ㅇㅇ많이 공감해줘
1개월 전
익인63
엄마가 청소하는 거 싫으면 본인이 청소해놓으면 됨
난 물건 건드리는 게 거슬리기 시작해서 알아서 깨끗하게 유지했더니 관여 안 하심
1개월 전
익인96
안 그러는 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디
1개월 전
익인63
깨끗한데 건드리는 부모들이 많어?
그건 청소가 목적이 아닌 건데
이해 안 되는 부모들이구만
1개월 전
익인104
나 아는 집 어머니가 그러심 옷도 얘기도 안하고 그냥 버리심 집에 뭐가 있는지 다 알아야 하고 문도 못 닫게하심 공부 한다고 닫으면 삐지시고
1개월 전
익인63
내 눈엔 정상이 아니신데 그런 부모들이 많다니 몰랐음..
1개월 전
익인117
또또 남자탓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3
? 여기서 성별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저 사람이 여자면 여자 탓하는 거임?
성별로 이분법 하는 거 진짜 이해 안 돼서 당황스럽.. 걍 사람으로 봤는데
1개월 전
익인64
그냥 ㅇㄴㅎ같은 것도 아니고 아예 진짜 사람 아래처럼 다 구현해놓은 거니까 그렇지... ㄹㅇㄷ같은 거잖아
1개월 전
익인66
어디까지가 리얼돌인데..?
1개월 전
익인75
엉덩이 모양이라고 써있는 거 보면 걍 ㅇㄴㅎ인 것 같은데 리얼돌은 얼굴 있고 아예 걍 마네킹처럼 사람 형상 다 되어있는 거임
1개월 전
익인115
ㅇㄴㅎ이 웬만하면 다 그렇게 되어있긴 함 ㅋㅋ...
1개월 전
익인128
그럼 안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ㄷㄷ도 남자 소중이랑 고환까지 다 구현해서 팔면서
1개월 전
익인67
아이고 ㅜ
1개월 전
익인69
충격먹은건 이해하는데 뭐 그냥 못본척 넘기면 되는거 아닌가. 뭐 가학적인것도 아니고. 정신병 이러고 있네.... 밖에서 이상한짓 하는 것보단 혼자 푸는게 낫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72
아니 청소를 뭐 얼마나 섬세하게 하길래.. 다큰 자식 방청소를 어디까지 해줘...
1개월 전
익인73
아빠말틀린거없는데 엄마가너무난리침 이런건조심히접근해야지저렇게난리치면 어떡함..
1개월 전
익인76
아이고...
1개월 전
익인80
나도 용품 꽁꽁 숨겨놓은거 걸리고 창×, × 팔고 다니냐 등 별별 말 엄마한테 많이 들었는데..방도 완전 엉망되어있고..
참고로 난 내 방 내가 청소함..
1개월 전
익인83
근데 혼자 사는 것도 아닌데 하반신 그거를 집에다 두는 건 좀...제품들도 다양할텐데
1개월 전
익인86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가족이랑 다같이 사는집에 여자 하반신 모양 ㅈㅇ도구를 갖고 있는게 더 으엑스러운데 뭐가 불쌍한거지 그리고 본인이 알아서 청소 잘하면 엄마가 방구석구석 치워줄 필요가 없겠죠
1개월 전
익인89
2.. 그런 역겨운거 쓰고싶으면 독립하던가 어머니는 자식이 개한심하고 인간으로 안보일거같은디
그리고 많고 많은 성인용품 중에 저런거 쓰는 사람들 이상성욕자 같음 불쾌함
1개월 전
익인107
33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5
본가에서 쓸거면 좀 더 콤팩트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기에 단순한걸 살거같긴 하지만.. 성인이 성인용품으로 혼자 욕구 해결하는건 정상이잖아ㅜㅠ 혼자 잘 푸는거같은데 거기다 대고 정신병원 얘기하고 가족이 창피주는건 진짜 힘들거같음..
1개월 전
익인85
나도 남매중 장녀고 집에서 기구 숨겨놓고 혼자있을 때 쓰는데 그거 걸렸다고 저런얘기하면 넘 비참할듯 애인없어서 그렇다는 얘기들으면 더...
1개월 전
익인91
여자나 남자나 똑같이 이성의 성기 모양을 따서 만든 성인용품을 즐겨 쓰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대체?
1개월 전
익인92
222 뭐가문제지? 여자용품도 남자 실제 핏줄 재현하는거도 많은데
1개월 전
익인105
33
1개월 전
익인123
4
1개월 전
익인94
이거 ㅌㄱ처럼 컴팩트한게 아니라 여자 하반신 골반에서부터 윗허벅지까지 잘라놓은 엉덩이모형있음 여자가 쓰는 도구도 성기만 있는 것보다 남자엉덩이까지 잘라놓은게 아마 더 경악스러울걸
1개월 전
익인98
아 진짜 너무 창피했겠다... 🤦
1개월 전
익인99
수치스러우실거같아요...
1개월 전
익인102
아 징그러... 굳이 항문까지 있는걸..??
1개월 전
익인109
먼 정신과까지;
1개월 전
익인111
아 제발 좀 모르는척하라고
1개월 전
익인112
여동생이 제정신아님.. 프라이버시라는게 있지..자랑이라고 글올린 지능..
1개월 전
익인113
이와중에 또 커뮤에 글 싸지르는 여동생 상태가 더 레게노…
1개월 전
익인114
본가에서 가족들 다 같이 사는거면 아무리 숨겨둔대도 그런거 사지말지..ㅜ 혼자살면 상관없지만
1개월 전
익인116
뭐 성인이 성인용품 사는데 딱히
1개월 전
익인118
댓글들 머여 ㅋㅋㅋ 다들 순진한건지
1개월 전
익인120
걍 수치스러운 상황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 같은디ㅋㅋㅋ 걍 일반적인 원통형 모양이었으믄 엄마도 몰랐을 거 같은데 아예 엉덩이 모양으로 돼있으니까 순간적으로 놀라서 소리지르신듯
1개월 전
익인120
글고 평소에도 엄마가 청소해주시는지 저날만 유난히 뒤지면서 청소하신건지 어케 알고 엄마 욕을 함?
1개월 전
익인122
오빠방에서 여성 모양이 아닌 남성 모양 자위기구 나온것보다는 나은 상황이라고 본다..
1개월 전
익인125
일단 안타깝고.. 오빠는 자기 물건 안 걸릴만한 걸로 구비를 하든, 스스로 깨끗하게 정리하며 살든 했어야 했고.. 어머니도 아들 방 청소해주는 대신 저런거에 그냥 모르는 척 넘겼으면 하는 센스가 부족하셨던 것 같고..
1개월 전
익인126
성인이 성인용품 살수도 있지
그걸 그냥 보이게 두진 않았을텐데
기어코 찾아서 수치심주고...
에휴.. 독립해야함 걍
1개월 전
익인127
나도 저런경우 있음 내 혈육 방 진짜 쓰레기방 말 그대로 빈공간없이 쓰레기산처럼 쌓아놓고 냄새나고 바퀴벌레 나와서 이건 도저히 안된다 싶어서 엄마랑 나랑 치운적있음 진짜 뉴스나 방송에 나오는 쓰레기방 그자체였음… 근데 거기서 성인용품 저런거 나왔는데 걍 모른척함 얘기 아예 안꺼냈음 … 저렇게 놀리는 건 좀…;…. 청소 맘대로 한건 진짜 방송에 나오는 쓰레기방…이었고 바퀴벌레도 계속 나오고 ㅠㅠㅠ냄새가 너무 심했었음 ㅎㅏ…걍 생각나서 적어봄..
1개월 전
익인130
우리 엄마도 언니방 청소하다 발견했는데 으휴..지지배 남친을 사귀지 ㅋ 이런반응이였는데 저집 엄마는 진짜 나중에 자식들한테 손절당하실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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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연애하면 할수록 전 남친 생각이 난다는 여자
11.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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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라면에 넣어 먹는다는 토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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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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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 주문 잘못한 엄마 때문에 짜증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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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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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아줌마를 구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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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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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에 표정 굳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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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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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전 티베트에서 발견됐었던 비밀 도서관
11.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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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사단의 오만, 시청자가 왜 제작진까지 견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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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재결합 한다는 아담부부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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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행기 타본익 있니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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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상대가 백수라해서 뭐 사줬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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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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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시생때 어떤 생각 했냐면 걍 전업주부 되고 싶다는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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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썩은 생각일수도 있는데 회사에서 같은 부서 유부남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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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코트에 반바지 입는 사람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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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케이크 맛 뭐가 나아? 골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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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친구랑 놀고있는데 친구 엄마가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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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스티즈에는 가난한 하류층 부류 거의 없을 것 같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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