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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준, 사랑의 라이벌.. '키스는 괜히 해서!' | 인스티즈

김무준이 장기용의 라이벌로 나선다.

극 중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은 천재지변급 키스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안은진이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 하면서 이들의 사랑은 난관에 부딪힌다. 여기서 폼 미친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안은진을 사이에 두고 장기용과 사랑의 경쟁을 펼칠 남자 김무준(김선우 역)이 등장하는 것.

극 중 김무준이 연기한 김선우는 고다림의 20년 지기 남사친이자 감성 포토그래퍼로, 6년 전 이혼 후 혼자 아들을 키우는 싱글대디이다. 다정하고 세심한 김선우는 20년 지기 여사친 고다림의 이야기라면 늘 귀 기울여주는 남사친이다.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고다림이 김선우에게 남편 행세를 부탁하면서, 여사친 고다림을 향한 김선우의 감정에 미묘한 변화가 생긴다.

사진 속 김무준은 캐주얼한 옷차림부터 딱 떨어지는 슈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상대에게 집중하는 눈빛, 서글서글한 미소는 무슨 말을 해도 들어줄 것 같고 내 편이 되어줄 것 같은 김선우 캐릭터의 편안하고 따뜻한 매력을 잘 보여준다.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김무준이 연기한 김선우는 ‘남사친의 정석’과도 같은 캐릭터다. 김무준은 탄탄한 연기와 훈훈한 외모로 김선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했고, 극 중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많은 여성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을 ‘남사친’ 김무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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