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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678

100원 때문에 목숨 끊은 여중생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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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진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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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얼굴 까서 평생 돌맞고 살아야됨 본인이 한 짓 본인이 똑같이 돌려받아야 저 학생이 어떤 수치를 느꼈는지 티끌만큼이나마 깨달을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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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이였으면 바로 고소해서 참교육 했을텐데 안타깝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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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이 사건은 볼 때마다 혈압오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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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나도 이런 적 있었는데 끝까지 안 받았다고 도둑 취급해서 다시는 안 갔음 여자래라 그래ㅛ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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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저런게 어른이라고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었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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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인간이 가장 견디기 어려워 하는 감정이 수치라던데 고작 100원이 뭐라고 저 어린애를 저렇게 면박주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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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100원이 뭐라고 어린 학생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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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언제해도 했을거같은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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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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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지금 저 인간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 주변 가족 업보 꼭 돌려받길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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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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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 사람이 제일 아끼는게 가족이니까
그걸 바랄수도 있지
꼬우면 원한을 안쌓으면 될일
이해가 되셨을까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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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저런 인성은 본인이 아픈 게 제일 속상하지 가족들 아픈 건 둘째라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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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죽은자식 부모는 무슨 잘못이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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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유전으로 대물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업보 받아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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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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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이런애들 특
지새끼 살인당하면 연좌제 폐지 시위 ㅈ ㄴ 할듯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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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저런 인성인데 가족들도 고통받으며 살았을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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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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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 억울하게 누명 씌운거면 죽어서라도 천벌 받아라 만약 실수 였다고 해도 100원때문에 멱살잡고 질질 끌고가? 모욕과 폭력에 대한 처벌도 안받았겠네? 그냥 쓰레기네 보이지 않는 죄업도 죽어서라도 다 받아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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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마트 주인 신상 안알려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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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고양시 백양중 앞 문구점이라는데 100m 끌고 교장실에 갔다니까 바로 앞에 있던 문구점이겠네 주인은 박씨에 당시 50세.. 운 좋으면 지금도 살아있겠네 75세 정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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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첨부 사진이게 뉴스에 나온 문구점 사진같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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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학교측이 왜 아저씨말만 들어준거지 얼마나 억울했으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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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이거 당해봤는데 돌아이가 카드 없을때 현금으로 돈 냈는데 안줬다고 도둑놈 취급 하고 화내면서 빡빡 우기더라 cctv까지 돌려봐서 내가 돈 낸거 찍히자 어 받았네 이러면서 사과도 안하고 이질알만 해서 너무 열받아서 통수 빡 때림 그 놈 황당한 표정 짓고 벙쩌있고 앞으로 똑바로 장사하라고 하고 나옴 여중생 너무 불쌍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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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와씨 속시원해 나도 익인이 같아지고싶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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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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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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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개멋있다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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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아 속시원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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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잘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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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아 시원한 결말..감사합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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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와 멋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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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아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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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엔딩 고맙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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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와 상상만으로 하던 일인데 해줘서 고맙다 내가 다 속시원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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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욕쓰면 징계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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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ㅋㅋㅋㅋ 꼬숩다 잘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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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가서 깽판치고 싶네 아오
백원가지고 애한테 뭐하는 짓이냐
저런게 나이먹고 어른이라고 행세 부리는게 참
꼴값이다;;;;; 진짜 불구덩이나 들어가라 걍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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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진짜 입안에 그렇게 좋아하는 100원짜리 다 부어버리고싶네 십만원어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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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학교에도 거리에도 저여중생편 들어줄 진정한 어른이 없었나 안타깝네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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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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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33..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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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44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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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5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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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6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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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77...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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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안쓰럽다..우뜨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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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옛날에 초딩땐가 분식집에서 떡볶이 포장하고 포장하는동안 천원 드렸는디 나한테 돈안냈다고 달라고 하고 냈다는데도 계속 안냈다고 도둑마냥 박박 우겨서 드러워서 내고 온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진짜 저 여중생은 얼마나 억울했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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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편들어줄 어른 한명만 있었어도... 너무 안타깝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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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학교앞에서 학생 상대로 장사하면서 100원에 애 멱살을 잡고... 와 진짜 할말이없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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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다... 저 문방구주인 지옥 속에서 살았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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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손해배상으로 더 뜯어낼라 그랬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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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는 반대 경험이긴 한데
분명히 물건 고르고 돈을 준 것 같았는데 사장님이 계속 돈 안줬다고 빡빡 우기는 거임 ㅠㅠㅠㅠ 그래서 나도 같이 빡빡 우겨서 결국 물건 갖고 집에 돌아왔는데
내 손에 500원 동전이 쥐어져 있었음 그게 20년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난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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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차라리그런거라면 다시주면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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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ㅋㅋㅋㅋ다신 그가게 못간다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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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도 약간 다른데 비슷한 적 있음 어릴 때 사장님한테 거스름돈 안 받은 줄 알고 울면서 징징댔는데 돈 다시 세어보니까 거스름돈 주신거임.. 그래서 개 머쓱하게 사과드리고 그냥 그 슈퍼 열심히 다님.. 어릴 때라 철판 깔고 다닐 수 있었던듯ㅋ큐ㅠㅠ그 이후론 문제 없었고 차라리 계속 다녀서 매출 올려드리는 게 내 죄를 갚는 거라 여겼다.. 그리고 사장님 그거 하나로 나를 영원히 기억하더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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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믿어주신건지 넘어가주신건진 모르겠지만 그 사장님은 그냥 알겠다고 보내주셨는데.. 그게 아직까지 기억이 나면서 죄송하고 고맙네 나도 면박당할 수 있었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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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옛날에는 저런상황에서 도와주는 사람 거의 없었음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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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다 큰 어른이 100원 때문에 한참 예민할 시기의 학생을 질타하고 학교까지 질질 끌고 가 수치심을 주다니 참 너무하네요 학교에도 학생 편 들어 주는 사람이 없었다는ㅌ것도 안타깝고 에휴 전 돈은 아니지만 어릴 때 문방구에서 파는 간식같은거 엄마가 불량식품이라 먹자 말라고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친구한테 울엄마가 불량식품 사먹지 말래... 하고말했더니 주인 이주머니가 난리난리를 치면서 이게 어떻게 불량식품이냐고 마구 화냈던 기억이 아직까지 생생한데 저분은 더했겠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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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표독하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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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못배워먹은어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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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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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학생이 그렇게까지 억울해하는데 그걸 안믿어줘? 그러고도 어른이라고 잘살고 있겠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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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전 초등학교 때 여러 문구점중에 한곳 단골이었지만 외상값 다냈는데 왜 그거 안내냐고 해서 억울해서 그 문구점 다신 안썼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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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문방구 장사 하는 사람이 학생을 상대로 저랬다는 게 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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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안타깝다...저 시절엔 cctv 없었나봐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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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옆에 친구들은 같이 해명 안해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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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친구들이랑 선생님들 다 있는 학교까지 끌고가서 도둑년이라 소리쳤으면 진짜 수치스러웠겠다..... 당장 내일도 그 학교 가야할텐데 막막했을듯 억울하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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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문방구 할배 꼭 유병장수하다 가시기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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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와ㅣ 나도 이런경험 있는데... 계속 너는 500원 왜 안내냐고 화내고 우겨서 친구들이 옆에서 얘가 이럴애가 아니라고 cctv 돌려보라고 같이 개지룰 떨어주니까 깨갱하고 걍 가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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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욕쓰면 징계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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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ㅎㅎ알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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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쟨 뭐지 ㅋㅋ 위에 익15 댓에도 똑같이 대댓 다는데 은어지 욕 정도도 아니구만 눈치없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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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긍까ㅋㅋ10년 넘게 당해본적 한번도 없당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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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67에게
징계 처리가 안 된거지 금지어는 맞으니까 규칙 지켜야한다는 뜻인거자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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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79에게
ㅇㅇㅇ뭔말임지 알지 근데 일이년 지나도 읽지도 않아서 익잡이든 익예든 다들 돌려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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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저게 욕이 아니라고?에반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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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학교까지 끌고간게 에바 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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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첫짤 아나운서 낯이 익다 싶었는데 박영선인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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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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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와 나도 예전 분식집에서 그랬던적있는데 돈내고 먹었는데 먹고나서 돈내라고 .. 얼마나 억울했을까 저 여중생은 ㅠㅠ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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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와.. 나도저런적있었는데 것도 하필 문구점인게 똑같네.. 준비물사러가서 500원 카운터에놓고 저기가서 가져올게요 라고도했는데ㅋㅋㅋㅋㅋㅋ그때 나말고도 다른손님들도있어서 그랬는지 언제돈냈냐며^^... 부모님까지 대동하고했는데 결과적으론 다음부턴 절대 돈먼저내지말라는게 답이였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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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진짜 박하다...박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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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초등학생 때 동네 슈퍼에서 사리곰탕 하나 샀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동전 안받는다고 바닥에 백원짜리들을 다 떨굼 ㅜ 얼탱이 없어서 아줌마한테 인생 부끄럽게 살지 마세요!!! 하고 튀었는데 동전을 안챙김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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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옛날에는 저런 미개한일들 많았었지 어른들이 애들패는게 당연하던 시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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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저시절은 뭐 하나 훔쳐도 어리니까 모른척 용서하고 그러던 시기가 아니었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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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2000년대긴 한데 나도 초딩 때 저런 거 겪음; 문방구에서 나는 사지도 않았고 아이쇼핑만 하다가 나가는데 아줌마가 붙잡고 너 가방 열어보라면서 왜 훔쳐가냐고 함 결백한 거 증명됐는데 사과도 안 하고..그뒤로 안 갔음 거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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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아 이거.. 매우 공감 기분 진짜 더럽지.. 난 남익인데 초등 졸업하고 갓 중1때야 옛날 작은 6층짜리 아파트 살았는데 바로 옆동에 누가 빨래대 밖에 널어놨는데 티셔츠 하나 시멘트 바닥에 떨어져 있길래 주워어 널어줬더니 2층에서 아줌마가 올라와보라고 이러면서 가방 열어보라고 뒤지더라 아무것도 없지 당연히 근데 사과도 안하고 가라더라 미친게 그냥 뒤집어 엎었어야 되는데 그땐 너무 순진하고 어렸어 그걸 누가 훔쳐간다고 아직도 생각난다 조잡한 짝퉁 라코스테 검정 카라티 그걸 누가 훔쳐간다고 아주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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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와 자기집 빨래 주워준 학생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의 집 자식도 혼내는 분위기였던 건 알겠는데 잘못 안 한 애를 무고하게 몰아가서 의심했으면 사과하고 간식이라도 쥐여주는 게 맞지 그런 사람은 어른도 아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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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응 그랬지 시멘트 바닥에 먼지 묻을까봐 빨래대에 올려준건데 그냥 바닥에 떨어져서 오염되던 뭐던 놔둘껄 익인이 겪은 일 듣고보니 그때 그 이상한 아줌마 생각나더라구 ㅋㅋㅋ 익인이가 얼마나 기분 나빴을지 알거 같아서 가방 열어보라고 하고 뒤짐 당하는게 얼마나 불쾌한 일인데 익인이도 죄없는데 도둑취급 당한게 얼마나 기분 불쾌했을까 그 문방구 인간도 분명 망했을꺼야 아직 안망했어도 곧 망하겠지 그런식으로 장사하다니..애들 장사하면서 그따위 마인드라니 진짜 못돼먹었다 문방구 주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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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귀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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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어릴때 저런 경험 있어서 꼭 넘겨받을때 돈내주고 그랬었음 이젠 cctv도 있고 거의 카드라 그럴일없어서 신경 안쓰지만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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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홍성 5천원 사건 생각나네...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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