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871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0997
축의금 50 했는데 30 돌아옴 | 인스티즈

12

대표 사진
익인137
헐 축의금 리스트 잘못 본거 아님??
똑같이 줘야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9
축의를 50씩이나 하는 관계인데 불참하는게 더 신기하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2
난 진짜 받아먹고 안 돌려주는 거지들 심보 이해못하겠음 ..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4
22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3
마지막 댓글 좀 웃긴다 10만원 주고 3만원 받은 거랑 본문이랑 금액 차이가 얼만데 자기 기준으로 훈수두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4
22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4
근데 50 30 씩 할 정도면 찐친인건데 결혼식 불참 신기하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4
그리고 돌려준대로 무조건 다 돌려받는 건 아니라지만 결혼식 축의금은 품앗이 개념이고 50이나 한 친구한테는 똑같이 50 하는 게 맞지 20이나 차이 나는데
저걸 좋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진짜 대인배인 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5
결혼식 가서 인사하고 축하하고 그러면 풀릴거같읒데 저러고 불참은 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6
거지도 아니고 저걸로 시세차익내려는 사람들이 웃김...글고 애초에 거지면 저런글 올리기전에 이해해주겠지 심보가 진짜 못된사람들 많은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7
축의금 그거 그냥 축하하는 마음으로 주지 저렇게 금액 기억해서 똑같이 돌려받겠다고 계산할거면 왜 주는 거임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8
50 정도면 기억하고 돌려받을 생각 할만 하지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0
몇년전 50이면 더줘야되는거 아닌가?
만약 돈이 없는 상황이면 주면서 사과라도 했으면 됐을텐데..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2
기억 안날 수도 있지 않나 싶긴한데
나였우면 그시절에 50 받은거 고마워서라도 더 내거나 똑같이는 내려고도하겠지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사정이 어렵구나라고도 생각해볼듯
인스타에 명품칠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ㅎ ㅎ ;;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3
나같음 내가 낸만큼 너도 내라 딱잘라 말하고 연끊을듯 ㅋㅋ하여간 거지들은 이래사 안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4
최대한 맞춰 주는건 맞는데 각자에 사정이란게 있을수도 30만원이 뭐 본인 먹는거 아껴가면 최대로 준거일수있으면 어떡함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5
어우 이래서 결혼식 하기가 싫음..걍 작게 하거나 안하고싶다...
2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6
그래서 축의금 많이 할 필요없음..
나도 찐친 돈없다 어쩐다 축의금가지고 엄청 신경쓰고 그러길래 진짜 돈도 못버는 취준때 다 털어서 했는데ㅇㅇ 결혼하고도 이것저것 요구하더니 지가 먼저 손절함ㅋ 찐친이 애도 안챙겨주고 어쩌고 하면서ㅋㅋ

2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8
아니 근데.. 몇년전 50이랑 지금 50이랑 가치가 다른데 똑같이 주진 못할망정 줄여서 주야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9
사정상 어려운 걸 수도 있는 거 아님?? 왜이렇게 축의금으로 장사를 못해서 안달이지.. 못돌려받아서 찝찝할 금액인거면 애초에 그 금액을 내면 안됐음
1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0
50을 줄만한 친구였다면 20차이에 연연하지않을거같아요
오히려 애매하게 친하면 더 연연할거같은데

10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1
그대로 돌려받을 생각이면 50말고 10하셈 받는사람입장도 부담스럽게 30이면 자기선에서 노력했을수도 있는 금액인데
8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2
똑같이 주든가 사정을 넌지시라도 얘기하고 덜 주든가... 축의금 덜 내면 상대가 서운할 수 있다는 건 사회생활하면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하는데 예의가 아닌것같음
4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3
진짜 사정안좋은데 애써서 30한거일 수 있으니 물어는볼듯
4일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3700년 전 엄마에게 쓴 편지
11.06 21:34 l 조회 2665
어릴 때 데리고 가봤자 다 크면 기억도 못하니까 아깝다
11.06 21:33 l 조회 1608 l 추천 3
스케일이 다른 중학생 아들의 가을 소풍 도시락2
11.06 21:29 l 조회 10028
아이스크림 샀는데 반쪽이 없음9
11.06 21:17 l 조회 16474
미국식 메이크업을 받아본 한국인 유튜버1
11.06 21:14 l 조회 7079
사이 좋은 남매
11.06 21:11 l 조회 1034
고잘알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사진
11.06 21:03 l 조회 1948 l 추천 2
예전에 써클렌즈 광고가 들어온 적 있는데 못 찍었다는 한가인.jpg1
11.06 20:45 l 조회 2319
의외로 강아지들이 무서워하는 거1
11.06 20:16 l 조회 4208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돌 메이크업 해본 한가인12
11.06 19:46 l 조회 19557 l 추천 3
손주가 뭐 좋아할지 몰랐던 할머니2
11.06 19:43 l 조회 4864 l 추천 1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2
11.06 19:24 l 조회 9942 l 추천 4
어제 남편이랑 싸웠는데 오늘 온 남편의 카톡6
11.06 19:17 l 조회 13318
특이점이 온 자동차 튜닝의 세계
11.06 19:14 l 조회 1827
만원의 행복 최초로 응급실 갔던 연예인8
11.06 18:50 l 조회 18127 l 추천 3
훈훈한 부자지간의 카톡 대화1
11.06 18:46 l 조회 1371
한국 배달 치킨 포장을 본 외국인 반응
11.06 18:27 l 조회 12869
살빠져서 브라가 헐렁해졌다는 버튜버3
11.06 18:24 l 조회 5908
현재 큰일난 이정재.jpg10
11.06 18:23 l 조회 17832 l 추천 1
팝콘을 흘린 옆 사람이 보인 행동
11.06 18:07 l 조회 2187


처음이전2362372382392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