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내의 유혹' 이 10년 넘게 받고있는 오해

[익인1]

저는 니노요..민호가 아니었더라구요..ㅠ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이게 제일 충격아님? 교빈이랑 교빈이 엄마는 실제로 3살밖에 차이안남ㅋㅋㅋㅋ

[익인3]

몸에 있는 점들 모두 빼고 눈가에만 새로 박은 것도 있음
그리고 정교빈 피해서 도망치다가 생긴 허벅지에 화상 흉터도 있고
골프, 술, 댄스, 포커, 운전, 승마 모두 다 짧은 기간 내에 수준급으로 배워서 다들 속았을 듯

[익인5]

22 엄청 노력한걸로 알고 있음. 찐소희 엄마가 우리 소희는 이렇지 않다면서 소희 이름에 걸맞게 하라고 다그친 것도 있고.

[익인4]

독기 품고 고쳤는데 솔직히 나였어도 긴가민가 계속 의심 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저거 볼 때 나이가 어렸는데 손톱뽑는 장면이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ㅋㅋㅋㅋ

[익인9]

헐 나두... 이 드라마 뜰때마다 그 장면이 항상 뇌리를 스치고 지나감

[익인8]

엄마가 드라마 뜨기전부터 보던거라 같이 봤는데 노력 겁나해서 잡아뗄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