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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하냐며 아빠에게 소리 지른 딸
135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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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인1
근데 학원비 한달에 100이면 진짜 싸게 시키는 건데..
1개월 전
익인2
낳았으면 어느정도의 책임이 필요한거임..
범죄나 돈 받아다가 도박, 게임하는거 아닌 이상
1개월 전
익인43
한달 학원비 100이 책임을 못지는거야?
몽총한거야 생각이 없는거야?
1개월 전
익인44
뭘 책임 못 졌는데?
1개월 전
익인104
22
1개월 전
익인3
미안한데.. 중3인데 학원비 몇백 들여야 하는거면 딱히 공부에 재능은 있다기보단 인풋으로 만든거고.. 고등학교 들어가면 좌절할 확률이 더크긴함.. 차라리 광주에 있는 학교에 보내지..
1개월 전
익인6
22
1개월 전
익인7
33….
1개월 전
익인8
요새는 중딩 때부터 국영수는 기본으로 다녀서 솔직히 안 다니면 전교권 안에서 뒤처짐
학원 필요없는 타고난 천재들 (의대,서울대 지망) 말고 인서울 노리는 애들 사이에서는 특히요
최상위권 아니고서야 인서울은 인풋 엄청 투자해서 만들어지는 경우 많아용
(제가 머리+ 노력+ 사교육으로 인서울 상위권 왓는데 중딩때부터 국영수학원 안 다녔으면 못 왔을듯)
1개월 전
익인9
타고난 천재까지도 안 가도 됨 걍 적당히 머리만 쓸만해도 인강만 듣고 독학으로 정시 평균 1등급대 가능함
난 전과목 통틀어서 개때잡 하나만 듣고 나머지 문제집으로 독학해서 정시 그 등급대 찍었음 돈으로 바른다고 다 되는 게 아님
수능이 그렇게 어려운 시험도 아니고 특히 중학교 공부면 더더욱 인강도 필요없음ㅋㅋ 학교 수업만 충실하게 듣고 집에서 독학 진도만 따라가도 성적 나옴
1개월 전
익인11
교과서만 열심히 보면 서울대 갈수있단 말 같다
나는 사교육 발라서 메디컬 왔는데 학원과외 적극권장함
1개월 전
익인11
그리고 중학교는 중학교 과정 잘 따라간다고 만족하는경우 잘 없고 영어 완성+수학 고등선행하지않나 싶음 나도 미적까지 다 떼고 들어갔고
주변친구도 메디컬이 대부분인데 수학선행 안한 사람 거의없었던거 같음
1개월 전
익인9
ㅇㅇ 나도 학원과외를 부정하는 건 아님
걍 익3이랑 같은 생각일 뿐
1개월 전
익인22
진심으로 공감함 ㅋㅋㅋㅋ 나 학원 안가고 평균 2, 3등급이었는데
솔직히 영어 수학은 나도 사교육이 아쉬웠는데
국어를 학원다녀야 할 수준이면 머리가 안타깝지
1개월 전
익인48
ㅇㄱㄹㅇ 중3인데 돈 저만큼 발라서 전교 10등이면 안타깝지만 공부에 재능이 있는 건 아님
1개월 전
익인79
..? 위에 익들 다 최근에 사교육 시켜본사람 맞음?
평균1 노리려면 사교육 무조건 필수고 국어영역 변별력 떡상해서 국어학원도 필수 된지 꽤 됐는데 ㅋㅋㅋ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아니 돈이 없는데 어캄.. 재량껏 키워야되는것도 맞고..
1개월 전
익인5
난 애기 낳으면 피아노 바이올린 수영 미술 외국어 국영수 웅변 다 보내주고 싶을 것 같아서 안 낳을란다, 내가 돈을 감당 못 할듯. 옷도 집도 가족도 다 좋게 해주고 싶은데 안 될 것 같아서 안 낳을래
1개월 전
익인9
걍 공부에 재능이 없는 친군데 돈으로 바른다고 되나 그게ㅋㅋ 지가 모자라서 그러는 걸 아빠한테 저따구로 말하는 게 내가 다 기분 나쁘네
1개월 전
익인10
일단 중3이고 전교 10등에 최소 들인 돈이상은 결과로 보여주는거 같아서 딱 눈감고 4년더 해줄듯
1개월 전
익인12
취미학원은 솔직히 에바고(초딩도 3학년쯤 되면 예체능 다 끊음)국어까진 해줘볼듯
1개월 전
익인13
걍 인강으로도 수능 잘나오지 않나?
1개월 전
익인14
원체 공부 잘하는 친구구나
1개월 전
익인15
엥? 중딩 학원비 100은 기본아님?
1개월 전
익인16
넥슨인데 저정도돈도 못내줄정도라고?중소면 몰라도
1개월 전
익인41
22 신기
1개월 전
익인83
33
1개월 전
익인17
전교 10등권이라 그런거임...조금만 더 하면 등수 올릴수있을거 같은데 내 위에 애들은 200 쓰니까...
1개월 전
익인18
중3때 공부잘하는거 엄청큰 의미없는데 진짜재능있으면 100만원이나 안써도 성적 잘나옴ㅋㅋㅋ
내가 경기광주사람인데 중딩때 학원 안다니는 친구 전교권이었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9
와 진짜 이런 거 보면 애는 서울에서 못 키우겠다.. 나는 애가 걍 중소를 다니더라도 본인 일인분만 하는 애로 자라면 좋을 것 같은데 서울 살면 과도 입시 경쟁 때문에 내가 애를 잡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음.. 본인이 정말 열의가 있어서 하고 싶다 하면 서포트는 해주겠다만 굳이 공부에 관심 없는 애라면 지방에서 키우는 게 현명하겠다 싶다
1개월 전
익인99
나 기혼익인데두 글이랑 댓 보고 놀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35
ㄱㄴㄲ..
1개월 전
익인21
더 투자할 필요가 잇을까 저런 말 하는 자식에게
1개월 전
익인74
22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이 뭣도 모르고 주워들어서 한 말도 아니고 중학생이? 이건 진짜 문제….
1개월 전
익인23
학원비 장난 아니네… ㅠㅠ
1개월 전
익인24
뭐 의대가려는거아니면 굳이....? 지방에서 사교육없이 인강 열심히 듣고 자습해서 서성한라인 왔는데.. 수도권친구들은 저렇게 돈쏟아서 온건가
1개월 전
익인25
부모도 사람인데.. 현타올듯
1개월 전
익인26
나 중학교땐 영수만 다니고 고딩때 과학학원 추가해서 100만원이었는데 요즘은 다들 많이 다니나…
1개월 전
익인27
와 다른거 다 빼고 학원비만 100이 싼거라니 난 애 못키우겠다..
1개월 전
익인58
22...
1개월 전
익인99
33
1개월 전
익인101
44
1개월 전
익인107
5
1개월 전
익인28
100만원이 기본이라니... 솔직히 공부 머리였으면 그정도 안들어도 다 해요
그래도 하고싶어하니 부모로 서포트 해주고 싶지만 부모님 마음도 너무 공감이 되는걸요
1개월 전
익인29
애매해서 어려운 거 같다ㅠㅠ
본인 욕심은 있는 거 같은데 이게 참
심지어 중학생이라ㅠㅠ
1개월 전
익인30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아주... 애초에 이 상황이 맞는 거냐고 애들이 크면서 학교 공부 외에 몇백이 쳐 들어가는 게 당연하고 부모는 거기에 허덕여서 애 키우기 버겁고 애는 자기 가정형편에 좌절을 느끼는 이 모든 상황이 미쳤어
1개월 전
익인31
100이 기본… 애 키우기 힘드네
안 보낼 수고 없고
1개월 전
익인32
애가 지금 학원이 중요한게 아닌데ㅋㅋㅋ 저런 소리 하는데 더 케어하라고? 요즘 진짜 오냐오냐 키우는구나..
1개월 전
익인33
와우.... 인강만 듣고 인서울해서 다들 100 넘게 쓰는 게 기본인지 처음 앎.... 진짜 애 못키우겄다
1개월 전
익인34
와...100이 기본이라니...요즘 세상이 왜 저출산이 되어가는지알것같아요ㅠㅠ
1개월 전
익인36
욕심많고 잘하는 애면 집중적으로 투자 하는게 후회 없을 듯.. 취미는 멍미~
1개월 전
익인37
인강이 진짜 가성비 좋은데 프패 끊어서 일년 커리 쫌 따라가보면 독해방법 금방 터득함
1개월 전
익인38
10년전에도 학군기준이면 100만원 싼편인거 맞음 나도 친구말 듣고 기절할뻔 했는데 그게 너무 당연한곳들이 있더라 세월도 이만큼 흘렀고 분당이면 충분히 상대적 박탈감 느낄 수 있을듯..
1개월 전
익인39
꿈이 뭔데 애가 정확히 의사든 변호사든 이렇게 확고하게 가고 싶은 목표가 있으면 지원해줘도
그냥 다른 애들이 공부하니까 쫄려서 공부하는 애들은 교육비에 돈만 다 쓰고 좋은 대학가도 그냥 애매한 직장인 루트 타는 게 현실이더라...
1개월 전
익인40
그래도.. 제목은 보기만 해도 진짜 마음이 북북 찢김다ㅠㅠ
1개월 전
익인44
넥슨이 그러면 난...
1개월 전
익인45
솔직히 공부에 특별히 재능 없으면 저렇게 치열한 학교에 안보내는게 나은듯..애는 부모의 선택으로 들어간 학교에서 어쩔수없이 잘사는 애들이랑 비교되고 주눅들꺼고 부모입장에서는 애한테 교육비 다 쓰면 나중에 노후자금은 어케 준비하고 대학보낼돈 결혼준비자금은 언제줌ㅠ서로 고통만 받는것같음
1개월 전
익인46
중딩 전교10위는 수학만 다녀도 가능인데
1개월 전
익인47
요즘 학원비 생각하면 100이면 나쁘지않은데.. 오히려 싸게 먹히는 편이고.. 글쓴이 회사 보니까 연봉 좋은 회사인데 여기저기 들어놓은게 많은건가..ㅠ 애 키우기 빡쎄지
1개월 전
익인49
고등학교 전교권도 아니고 중학교 전교권이 의미가 있나.. 보아하니 특목고 준비하는 것도 아닌 것 같구만..
1개월 전
익인49
괜히 중3 짜리 분당까지 학원 보내서 헛바람 들었네
차라리 대치까지 보냈으면 주제 파악이라도 좀 했으려나
1개월 전
익인50
10년 전에도 학원비 100이라는 익들은 어디 다닌 거임? 나는 고딩 때 영어 수학 해서 60 정도 들었고 항상 전교 5등 안에 들었는데… 100이 기본이라니;; 그리고 내 친구는 전교 1-2등 항상 왔다갔다 했는데 걘 집에서 혼자 공부했음 기본 매달 100정도 쓰는 거면 솔직히 그정도 등수 나와야 하지 않나 싶음 난 그때 집에서 하는데 1-2등 유지하는 애 보고 공부 머리 있음 다 필요없구나 싶었는데
1개월 전
익인51
나 10년 전에 중학교 다녔는데 그때도 강남 대치 쪽 학원비 국영수 합치면 100이 넘었어
보통 한 과목당 35-55사이 정도 했던듯
고등학교 때는 더 비쌌고
1개월 전
익인62
지방에 살았어?? 나 경기도인데도 수학만 한달에 50-60였는데
1개월 전
익인50
나 대구 수성구 살았음 고등학생 때까지!
1개월 전
익인118
엥..? 나도 수성군데 10년전에 학원 수학 45 영어 40 해서 85였는데 수성구에 글케 싼 학원이있었어?
7일 전
익인50
응! 나랑 내 동생 다녔어
3일 전
익인67
난 농어촌도 되는 지역이었는데 수학 달에 50이었음 충북
1개월 전
익인52
… 아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본문이랑 댓글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애 키우기 힘들겠단 생각밖에 안 드네… 진짜 웬만한 여유있는 집 아니면 달에 학원비 100 이상 감당하기 힘들지… 학원비만 들어? 생활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 먼일인데도 숨이 턱턱 막힌다
1개월 전
익인53
진짜 가난한게 뭔지 경험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1개월 전
익인54
중학교 때는 특목고 갈거 아니면 사교육비 낭비 같아요.. 내신이 뭐 얼마나 어렵게 나온다고
중학교 때 사교육에 3600 쓸바엔 대학교 유학 비용에 보태는게 훨씬 나음 진짜 아무 의미 없어보임
1개월 전
익인55
솔직히 중고등학교 후회하는데,,, 실음 작곡 입시 했는데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라고 말은 하시는데 쪼들리는 게 보였음 그래서 고1부터 장비도 알바해서 사고 재수 때는 학원비도 내가 냈는데 그거 안 했으면 음악에 더 열중해서 더 좋은 학교 가지 않았을까 싶음....(제일 가고 싶던 학교 예비2번으로 떨어짐
1개월 전
익인56
첨엔 중소기업 평범한 집안의 글로 생각하고봤는데 아빠가 넥슨다니면 말이 달라지지 ㅋㅋ 학원 걍 하나 더보내주면 될듯
1개월 전
익인57
점점 자식들이 부모가 못 해준 것만 보는 것 같아요 .... 비교가 일상화되어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59
자기주도로 공부할수있어야 되는거지....요즘같이 인강시대에,..
1개월 전
익인60
와..100이..싼거구나 충격이다
1개월 전
익인61
경기도치고 싼데? 여기 지방 광역시 바로 옆 신도시인데 학원비 중등부터 인당 100들어. 우리 큰애 5세인데 월 50정도 들어감
1개월 전
익인63
넥슨다니면 내줄만할텐데
1개월 전
익인64
그래도 대화로 잘 풀렸다니 다행.... 100 들였는데 전교 10등이면 공부머리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말들도 있는데 전 딸이 공부 욕심이 있는 애니까 고등학교 가면 더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 친구도 중학교 때 전교 50등 이쪽저쪽이었는데 고등학교 가서 진짜 시도때도 없이 공부만 했고 서울대 갔음..... 중학교는 명확한 결과값보다 고등학교 때 응용할 수 있는 학문의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 같아요 전 잔머리 굴리고 후루꾸로 공부하는 타입이라 중학교 때 나름 전교권이었는데 고등학교 가서 기본기 부족으로 좀 무너지는 시기가 있었음ㅋㅋㅋㅋ 고등학교 공부는 기본기와 엉덩이 싸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3이 저정도 공부 욕심 있으면 앞으로도 충분히 잘해낼 거라고 믿음!!!! 글쓴이도 좋은 아빠 같으니 부녀관계가 앞으로도 잘 풀리길 바랍니다
1개월 전
익인65
요즘 세상 진짜 무섭네
넥슨인데 저것도 못 내주냐 등등 100이면 적다느니 다 부모 탓만 하고 있고
자녀 말 본새부터가 ㄹㅇ 구린데
1개월 전
익인65
애들 어떻게 키울지 너무 눈에 보이고ㅠ 진심 재수생 1000여명 상대로 일하는 입장에서 요즘 애들 왜 이 모양인지 잘 알겠음
1개월 전
익인66
학원비가 영어 한달에 42만원, 수학40이면 비싼건 아니네..... 근데 형편에 맞게 다녀야지 어캄 수용하고 예산내에서 잘해봐야지. 애가 공부욕심이 있는건 좋네
1개월 전
익인68
19학번이긴하지만...중딩까지는 그냥 영어+피아노 학원만 다녔지만 솔직히 공부하기엔 문제 없었음 ㅠ 요즘 공교육이 어떤지 몰라도 모르면 선생님 찾아가서 물어보면 되고... 국어까지 다녀야하는건진 모르겠다
1개월 전
익인68
저렇게 하기보다 일단 국어 성적 얼마가 목표냐, 자기주도로 해보고 안되면 다음 시험부터는 학원 다니자 이게 맞는듯
1개월 전
익인69
중학교때까지 학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차피 내신도 고등학생때부터 보고 중학생땐 수학만 잘 잡아두면 되지 않나???
1개월 전
익인69
어디 과고나 외고 같은데 준비하는 거 아니면 중학생때까진 공부 욕심 있으면 개인학습시간을 늘릴 일이지 학원은 딱히…
1개월 전
익인70
많이드는건아니라고봄... 저 학생때면 10년전인데 그때 제 학원비가 100이였어요 욕심있는 친구인것같은데 그냥 해주세요
1개월 전
익인71
와 세대차이인건가
자식이면 부모에게 요구하는게 당연한게 무섭네
기준점이 뭐인거임
친구? 같은동네? 같은월급을 받는 사람들? 나라?
1개월 전
익인72
하필 분당이라서 그래도 대화로 잘 풀고 그래서 괜찬지않나???보통 저정도 욕심있으면 잘 하던데
1개월 전
익인73
나 10년전에 영어 수학 합쳐서 7~80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 100이면 그렇게 많이 시키는 것도 아니긴 할 듯.. 애가 공부 욕심이 있는 거 같긴한데 사실 중딩은 진짜 새발의 피고 고딩때가 좋은 학교 한 번 가면 걍 중딩때 전교권 들었던 애들 다 모이는 수준이라 그때부터가 진짜임 중딩 성적은 별 의미가 없...
1개월 전
익인74
공부에 재능이 있고 없고 등수가 어쩌고를 떠나서 인성부터…
1개월 전
익인75
공부 잘하는 애들은 인강만 들어도 성적 나오던데..너무 욕심이 과한것 같다..
1개월 전
익인76
안타깝게도 부모가 잘못기르고 있는거 같긴 함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봤으면
1개월 전
익인77
성적에 비해 욕심이 크네
1개월 전
익인80
싸가지없다 생각했는데 애도 반성했다니 뭐..
그리고 중학교때 잘하는걸로 사교육비 많이 들이는건 너무 도박인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81
22 막줄 내가 산증인ㅎ
1개월 전
익인82
22
1개월 전
익인84
본인이 욕심있으면 시켜줘야한다 생각함 어쩌면 성적 상위권 노리기엔 중학교가 중요한 시기임… 해보고 후회하는거랑 안해보고 후회하는건 저나이대는 천지차이인걸…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건데..; 많이들긴하는데 저 직장이 감당못하는 정도인가 싶긴하네
1개월 전
익인87
사교육 저만큼 시켜서 그저그런 학군 전교 10등이면.... 딱히 공부에 엄청난 재능은 없는거같은데 돈을 더 들여야하나.. 고등학교 가서 하는거보고 정할듯
1개월 전
익인89
해보고 싶다는데 여건되면 해주는게 맞지 않나?
학원비 100에 10등이면 인풋대비 어느정도 아웃풋은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고3 막판에 거의 500가까이 들었어서..
1개월 전
익인90
100 싼거라 하는 사람들 평균 월급 얼만지 좀 보고 왔음 좋겠음
그리고 중등-고1까지 전교성적 진짜 아무의미없음
1개월 전
익인91
222
1개월 전
익인92
금명이 생각나네 왜 본인이 가진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 못하고 못가진것에 대해 욕심만 부릴까ㅠ
1개월 전
익인92
본인이 돈을 벌어봐야 쌩돈 100만원이 매달 들어가는게 얼마나 큰지 알텐데
1개월 전
익인93
흠 근데 진짜 최상위권 대학 노리는 거 아니면… 저는 학교수업이랑 인강만 듣고 정시로 한양대 왔어요 학원다녀본적 과외받아본적 한번도없음
1개월 전
익인94
난 사교육비에 돈 진짜 안들였던 케이스라서 신기할따름이네… 돈 개많이드는구나 ㅠㅠ
1개월 전
익인95
나 고3때보다 많이쓰네.. 적정선에서 타협해야지 뭐
1개월 전
익인97
중학교 전교 10등 그렇게 의미 없어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1개월 전
익인98
요즘은 자기 하고싶은거 못하면 아묻따 가난하다고 하는듯
1개월 전
익인100
중딩때부터 100씩 쓸 필요가 있나…? 고딩때부터 시작해도 대학갈놈은 잘만감
1개월 전
익인102
공부시킬때가 아니라 정신머리를 잡아줄땐데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3
여기 댓글 대부분이 다 자식 된 입장이고 엄마나 아빠인 사람 별로 없을 것 같거든 물론 있을 수도 있음! 근데 내 자식이 저런 소리한다면 남말처럼 흘려들을 수가 없어 저 사람도 해주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까 미치겠는 거고 그래도 대화 끝에 어떻게든 뭐라도 하나 더 해준 거고 참 뭐라 말하기가 그래 부모 된 입장으로선 저런 싹퉁머리 없는 자식 참교육 시켜준다는 둥 그런 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
1개월 전
익인103
개인적으로 저 사람이 지원해준만큼 딸 성적이 더 좋아지길 바람
1개월 전
익인105
넥슨다니는데 한달에 100이
어케 빠듯함 200은 해주겟구만
1개월 전
익인106
대부분 사교육비 100만원 정도 썼던건가?
나도 나름 공부 꽤 하는 학교 전교2등이었는데
집이 가난해서 사교육은 아무것도 못받았어..
나는 중학생에게 그 이상은 조금 과하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08
분당 출신인데 여긴 국어 학원이 일상이라 그런가 국어까지 필요하냐는 댓 반응이 신기하네 국어 학원 다니는건 내신 대비용이고 공부 좀 한다 내신 챙긴다 싶은 애들은 국어 학원 필수로 다녀 학원에서 쏟아지는 자료 퀄리티가 다르거든 보통 중삼 겨울방학 때부터 다니기 시작하니까 이제 슬슬 학원 알아보고 끊을 시기는 맞아서 딸 입장 초조한 것도 이해는 간다 요즘 인강 정말 잘되어 있지만 인강으로 학교 내신 대비하는건 힘드니까 학원을 다니는 거고 인강으로 할수있는건 수능 대비지
1개월 전
익인109
진심 나도 나름 학구열 있는 동네였어서 그런가 댓글들 하나도 이해안가네;; 중3이면 국어는 기본이고 이과면 과학도 학원다니면서 선행해야될텐데;; 저렇게 투자안하다가는 맨날 공부하기 싫다고 학원째고 피시방 다니다가 부모가 학원+과외쌤들+인강+관리형독서실까지 돈발라서 공부시키는 학군지 애들한테 쭉 밀려서 스카이 갈 거 인설상위대학가고 인설상위대학갈거 인설하위가겠네... 공부 자체만으로 이미 충분히 불안하고 외로운 과정인데 부모님이 같이 으쌰으쌰해주기는 커녕 저렇게 힘빠지는 얘기만 하면 무기력감이랑 좌절감 오질듯... 애 인생에서 길어봤자 4년인데 좀 응원하고 지원해주지...
1개월 전
익인110
중딩때 무슨 국어학원...수학,영어로충분하고 해봤자 논술학원정도지
1개월 전
익인111
음 나는 그냥 인강만들으면서 공부했는데....대신 어릴때 책을 많이 사주셨지.....수도권 애들은 선택의 폭이 너무 넓어서 탈이네 ㅋㅋ
1개월 전
익인111
나도 애매하게 돈 바르면 의대갈 성적정도 나올듯말듯해서 한때 현타왔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보니 그..돈 안쳐바르고 심지어 인강도 안듣고 서울대나 의대간 지능수저 애들 꽤 많고 결국 그들이 사회에선 리더가 되더라 스스로 공부할줄알아서...사교육은 양날의 검..
1개월 전
익인113
와 나 학교 다닐 때 학원비 35엿는데 도시는 확실히 다르구나 ㄷㄷㄷㄷㄷ
19일 전
익인114
우와 난 학원 한번도 안다녀봣는데.. 애키워도 안보내야지 했는데… 무섭다
나는 학원 안다니고 인서울 왔고
우리오빠도 학원 안다니고 서울대 갓삼
학원갔으면 더 잘했을까? 궁금하긴 하다
17일 전
익인115
이래서 돈 많은 집일수록 공부 잘할 가능성이 높긴 한거구나... 진짜 큰 재능있는 애들은 학원 상관 없을 수 있지만 애매하게 잘하는 애들은 도움 받아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니..
7일 전
익인116
중딩 성적은 큰의미없긴해ㅋㅋ 고딩때가 중요함 지금은 아끼고 고딩되면 필요한거(부족하거나 아예 새로운거)에 투자하는게 어떨지
7일 전
익인117
학원 다녀본 적도 없는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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