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9443
CPA는 "새벽 배송 금지는 야간 기사 생계 박탈 선언이자 택배산업 자해행위"라면서 "새벽 배송의 실태조차 모르는 일부의 억지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PA가 공개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95%는 "심야배송을 지속하겠다"고 답했고, 이 중 70%는 "야간배송을 규제하면 다른 야간 일자리를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CPA는 "오전 5시 배송을 시작하면 출근 시간에 차는 막히고 엘리베이터는 등교하는 아이, 출근 주민으로 가득 차 배송을 할 수 없는 기본적 현실을 무시했다"고 했습니다.

인스티즈앱
12시간 비행에 쌍둥이 둘 안고 탄 진상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