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허구한날 북부대공들이 햇살여주한테 한눈에 반하는지 알겠다

[익인1]

저분 존함이 어떻게 되나요

[익인2]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이라네요!

[익인1]

헐 세정양이었어요? 왐마야 감사합니다

[익인3]

좋아하게 될거 같애

[익인4]

와 제목보자마자 생각나는영상있는데못찾겠다 외국배운데 촬영하다가 햇살비치면서 뒤도는데 웃는모습이 햇살여주그자체였던..안잊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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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익인15]

뭔지 앎ㅋㅋㅋㅋ

[익인17]

궁금하다

[익인5]

로판 한국 동양버전도 많아졌으면좋겠네

[익인6]

진짜 여자가 봐도 반할만한 청량함이네ㅋㅋㅋㅋ

[익인7]

심지어 맨날 보면 북부에는 몬스터 나오고 마물 나오고 맨날 눈 오고 컴컴하고 그런 설정이 한가득이라 사람들이 하도 시달려서 웃을 일이 없더만. 그런데 저렇게 활짝 웃고 활달하게 행동하는 사람 보면 눈길이 갈 수 밖에.

[익인8]

사랑스럽다

[익인9]

진짜 사랑스럽다 ㅋㅋㅋ

[익인10]

여자가봐도 흐뭇한 미소 지으면서 보게됨..

[익인11]

하.. 미치겟군. (여주를 위한 난방시설을 켜주며)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고증ㅋㅋㅋㅋㅋㅋ

[익인12]

사극 행복하게 보고있는데 마지막 갑자기 sf 물 됨 ㅋㅋㅋ 인외충의 심장이 뛴다...

[익인14]

ㄹㅇ 같은 여자가 봐두 사랑스러운디..

[익인18]

겨울인데 햇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