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NCT 제노, 재민 주연의 스포츠 성장 드라마 ‘와인드업’(연출 김성호 / 극본 변재철 / 기획 테이크원컴퍼니 / 제작 테이크원컴퍼니·SM엔터테인먼트)이 내년에 공개된다.
종합 콘텐츠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는 SM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 ‘와인드업’을 공동 제작하고, 오는 2026년 상반기 중에 숏드라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https://m.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3659917723

인스티즈앱
요즘 말나오는 축의금 물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