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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무직하다가 때려쳤는데 이 글 너무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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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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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무직은 정신이 병들어가서 몸이 힘들고 현장은 몸이 병들어가서 정신이 힘들어지는듯
28일 전
익인2
퇴근하자마자 내일 해야될 일 생각함.. 집에가서 내일 해야될 일 준비함... 그냥 온전히 내 생각만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음
28일 전
익인3
육체노동이 적성인 사람이 있는거고 정신노동이 적성인 사람이 있는거지
28일 전
익인4
사무직만 직장으로 쳐주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그럼 나도 그래서 꾸역꾸역 회사 다녔었는데...ㅠㅠ
지금은 너무 행복함
28일 전
익인11
2...뭐든 일을 하고 있으면 대단한건데 사무직 외에는 제대로 된 직장이라고 쳐주지 않은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임
28일 전
익인38
지금은 어떤거해?
28일 전
익인4
식당에서 일해!
28일 전
익인5
9시반까지 야근하고 이 글 보는 사무직 진짜 눈물난다...
요즘 조울증 같아서 곧 퇴사한다...ㅠㅠ
돈, 커리어보다 행복을 찾아서 떠나야지
28일 전
익인6
사무직은 어딜 가나 똑같은 듯. 침대에 누우면 또 일 생각. 아침에 일어나면 또 일 생각.
28일 전
익인7
나도 호텔 컨시 일할때보다 사우나에서 락카관리로 일할때가 ㄹㅇ 100배는 더 나아서 숨통 틔였음
28일 전
익인8
틀린말은 아닌데 인터넷에서 이런글만 보고 멀쩡한 직장 그만두는 사람은 없겠죠 ㅜㅜ 저런직장의 경우 단점도 명백합니다 연봉제가 아니라거나 연차사용이 자유롭지 않다거나 몸이 힘들다거나 등등.. 다 장단이 있는거 같아요
28일 전
익인37
2.. 마치 고딩들이 남의 말에 현혹돼서 자퇴하는거같이
28일 전
익인9
젊을 때 이것저것 해보고 자기 적성 찾아보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진짜 정답은 없음. 나도 남들이 왜 그만 둬? 이러는 회사 그만 뒀는데 후회는 없음 ㅎㅎ...
28일 전
익인9
다들 고생 많았어 오늘 하루도...
28일 전
익인10
ㄹㅇ 내일 그리고 다음주 해야 할 일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월초에 해야 할 일 있고 월말에 해야 할 일 있고 이런게 너무 짜증나요
28일 전
익인12
병원다니다 정신병와서 그만두고 생산직들어갔는데 너무 좋음...밤마다 주먹 꼭 쥐고자서 굳은살도 생겼었는데 스트레스때문인걸 이제알았음 지금은 잠버릇도 없어짐 주변사람들이 얼굴이 환해졌다고함 약은 아직 복용중인데 언젠가 안먹게 될 날도 올것같음
다들 무슨일을 하던 어느곳에 있던지 행복해지면 좋겠다...퇴사해보니까 세상 은근 넓고 갈곳도 많았는데 왜 버텼지생각들었음
날 괴롭게 하면서까지 다닐필요는 없는것같아 ㅜ
28일 전
익인13
이런 글이 많아지면 진짜 인식이 바뀔거같아요...
다들 화이팅ㅠㅠ
28일 전
익인14
자기 적성을 어떻게 찾아야 하지 막막하다
28일 전
익인25
2222 적성 그거 도대체 어떻게 찾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음ㅠ
28일 전
익인31
맞지 않는 옷을 입어야만 하는게 아닌 내 적성을 찾아 떠나도 되는 사회가 온다면 금방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28일 전
익인25
그러게요 그런 사회가 얼른 오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28일 전
익인28
그냥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다 해봐 나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적성 찾음
28일 전
익인15
ㅠㅠㅠ 대한민국 직장인들 왜 행복할 수 없을까.. 치과에서 일하는데 사람 때문에 힘들어서 정신병 걸리는 바람에 (환자아님 환자에게 치과는 무서운곳이라 날카로운거 백번이해함) 너무 힘들고.. 나한테 맞는 일 좀 찾고싶다
28일 전
익인42
나도 치과에서 일하는데 환자보다도 다른 사람이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16
집가서 업무 생각한다는 문장이 진짜 확 와닿네… 알바할 당시랑 비교해보니 너무 공감됨
28일 전
익인17
근데 나는 항상 힘든 일들을 해왔고
지금도 간호사로 일하고있음.
궁금한게 돈벌면서 정신 몸이 편하게 일하고싶은건가 ? 궁금함. 그냥 서로 위로해주는 기분?
28일 전
익인18
인식이 많이 바뀌긴했지만 언제 한번 뒤집어지게 확 바뀌면 좋겠다 그 명절 조상 댓글처럼
28일 전
익인19
ㄹㅇ 알바하면 시간낭비라고 보는 사회적 시선 바뀌면 좋겠다..
28일 전
익인20
진짜 정신병와서 퇴사했고 후회없음...
28일 전
익인21
오늘도 있는 팀장 화풀이에 집 오는길에 숨도 잘 안쉬어지던데..평생 9-6 해야한다는것도 너무 힘들고..어차피 회사를 옮겨도 팀장 같은 사람은 있을텐데 언제까지 살아야되는거지 지겹다
28일 전
익인22
저 백수 때 쿠팡알바 하다가 취직ㅎ했늦데.. 쿠팡알바 하고싶어요ㅜㅜ
28일 전
익인23
회사 다니면서 공황생겨서 죽을것같아요...
28일 전
익인24
이거 진짜 레알임.....진짜로......진심으로.....공감
28일 전
익인26
ㅇㅈ 나도 개발하다가 공장다니는데 일 끝나면 일 연장선으로 생각안해도 되서 좋음 육체노동이니까 몸이 좀 힘들긴한데 대신 잠을 잘잠.돈도 한국에서 개발로 일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받음 여기서 살고싶음. 근데 이 일은 평생하진 못하겠다 싶음
28일 전
익인27
나도 알바 하고 있는데 솔직히 계속 하고 싶음…
28일 전
익인28
진짜 사무직하다가 편의점 알바 해봤는데 그냥....그 일하는 시간 빼고는 아무런 생각, 업무 전화 안받아도 되는게 ㄹㅇ신세계였음 심지어 직영이라 주5일 8시간 했어서 사무직 월급이랑도 비슷했음ㅋㅋㅋㅋㅋㅋㅋ고작 몇만원 더 벌자고 주말에도 야근에 평일은 뭐 내 시간이 없고 밤낮 할거없이 거래처에서 카톡오고.....진짜 20살로 돌아간다면 사무직 취업안하고 주저없이 알바부터 시작할거임ㅇㅇ
28일 전
익인29
나도 그래서 걍 풀타임 알바하면서 살고싶음.. 나중엔 체력이 안되겠지만ㅠ
28일 전
익인32
글쎄 난 내가 좋아하는 일하는데도 힘든데ㅜㅜ 걍 쉬운일은 없군,, 사무직했으면 진작 정졍왔을테구
28일 전
익인33
나도.. 매일 끝나지않는 일하다가 서비스직 알바했는데 힘들긴해도 일의 연장이 없고 집 가면 꿀잠자고 너무 행복했는데.. 나이들어선 알바를 할 순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취준 다시하고있는데.. 맘같아선 알바하고싶어 죽겠다 ㅠㅠ
28일 전
익인34
근데 저렇게 내일할일을 오늘 퇴근하면서 생각하는것들이 다 인력풀이 부족해서임...
물론 인력충원으로도 해결안될것도 있지만
훨씬 덜하긴 할거임. 고로 회사는 사람을 더 뽑아써주라
28일 전
익인35
이렇게 슬프게 살아야 하나요?ㅠㅠ
28일 전
익인36
알바할때가 몸은 지쳐도 끝나고 후련 개운했다 진짜ㅠ
28일 전
익인39
저도 사무직 하다가 번아웃 쎄게 와서 다 때려치우고 다른 일 하는데 돈 덜 벌어도 마음이 편해요
28일 전
익인40
저 이거 어디서 봤는데 한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아이큐도 성실도도 높아서 어떤 일을 하든 중간 이상은 하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래요. 차라리 안 맞는거나 못하는건 확실히 못해버리면 나에게 맞는 일 찾아갈텐데 그게 아니니까. 어떻게든 버티고 버티고 하게 되니까...
28일 전
익인41
퇴사하고 카페 알바 6개월 했었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 없음 바빠도 웃으면서 음료 만들었음
28일 전
익인43
머리 복잡할 땐 단순노동이 차라리 나음
28일 전
익인44
알바도 좋음 그냥 어케든 되는대로 먹고살고 움직이고 모으고 쓰고 모으고 사셈
28일 전
익인45
제 친구도 사무직할때는 스트레스 받아서 반쪽이 돼가더니 카페에서 일하면서 완전 살맛난 사람이됐더라고요.. 자기한테 맞는 일이 있는듯 ㅠㅜ
28일 전
익인46
난 내가 사무직 다닐 능력이 된다 해도 사무직은 안 다닐 거 같음… 학교 다닐 때도 숙제가 너무 싫었는데 퇴근했는데도 일이 남아있다? 그걸 내일까지 해야 된다? 난 그렇게 못 살 거 같우…
28일 전
익인47
나도 자영업하는데 다음날 스트레스 없는거 너무 좋음
28일 전
익인48
간호사 이분야 최악의 직업,, 퇴근하고 나서도 전화, 카톡 옴. 일 누락된거 있으면 다음 출근때 욕 엄청 먹음.
28일 전
익인68
하… 진심 스트레스 ㅠㅠㅠ
27일 전
익인49
적성에 맞아서 선택했음에도 연구직이라 머릿속에서 일을 끊을 수가 없다는게 스트레스가 많이 심하긴해요ㅠㅠ
28일 전
익인50
슬프다리
28일 전
익인51
그날 일은 그날 끝내고싶음 진짜로..
28일 전
익인52
전 사무직 잘 맞긴 한 거 같아요 몸움직이는거 싫음
28일 전
익인53
저도 걍 편의점에서 1년 반 일하고 있는데... 사무직보다 낫긴해요 굳이 애써서 웃지 않아도 되고 미성년자가 담배사러올때말고는 긴장할 일도 없고
27일 전
익인53
집가면 걍 유튜브 보면서 죽은듯이 자면 되는게 ㄹㅇ 행복함 사무직했을땐 커피먹을때도 안떨리던 심장이 자기직전까지 뛰어서 진짜 죽고싶었어요 매순간 아 잠수탈까 그래도출근해야지 그만둘까 반복
27일 전
익인54
사무직하다가 정 병와서 생산직하는데 5년동안 나름 잘 지내고있음 몸이 아프긴하지만 매일매일 아픈 것도 아니고 사무직 때보다 월급도 만족하고 그냥저냥 사는 중..
27일 전
익인55
신입인데 ㄹㅇ이에요ㅠ
27일 전
익인56
적성에도 안 맞는 유치원교사 하면서 정신병 얻고 사무직 하는데 진짜 행복함 사람마다 적성이 다 있는 듯.. 물론 직종변경하면서 편의점 알바 할 때 진짜 너무 좋았음 억지로 안 웃어도 되고 밥 먹을 때 조용히 밥 먹고
27일 전
익인57
그리고 사무직 보면 필요없는 잉여인력들 개많음 그런 인간들이 본인자리 지킬려고 쓸떼없는일 만들고 그걸 밑에 사람한테 떠넘기고 결과는 지가 챙김
27일 전
익인58
전 반대로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사무직으로 옮겼는데 사무직 만족 백만퍼센트요
27일 전
익인59
나는 육체노동할 때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싫어 ㅠㅠㅠㅠ 오히려 사무실 다니면서 일 관련한 생각을 해야하는 업무 시간이 좋음
27일 전
익인60
사무직하다가 퇴사하구 지금 국밥집에서 홀서빙 하는데 너무 행복해요
27일 전
익인60
돈은 너무 적지만 ㅠㅠ 너무 좋아요
27일 전
익인61
근데 우리나라는 사무직 제외하고는 일 취급을 안해준다는게 문제임 특히 서비스직은 취급보면 거의 뭐 천민이던데
27일 전
익인62
카페알바 하고 싶어...
27일 전
익인63
주말에 일걱정 좀 안해보고 싶음...
27일 전
익인64
사무직 몇년은 다니다가 쉬고 알바 하니까 다리 아프고 몸 아파서 힘들어 던데
27일 전
익인65
헉..제가 사무직 계열 일들만 10년 하고 눈이 너무 아파져서 카페에서 간단한게 일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확실히 많이 없어요. 같이 일하는 사장님과 동료가 좋아서 그런가? 처음으로 요식업에서 일하는 게 진짜 신기하고 재미있고 경험이라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는데.. 정작 주변에서는 제가 직업이 카페에서 일한다고 했더니.. 몇몇 사람들의 반응이 굉장히 무례해서 놀랐어요..
카페에서 일하는 걸로 살 수 있냐라던가
그거 돈 많이 버는 거 맞냐는 등..
처음 보는 분들이..
저 혼자 자부심 갖고 일하는 것도 진짜..
아니더라고요.. 주변에서 엥? 거리는 느낌이라.. 카페에서 일하는 게 웃긴건가..? 싶은 생각... 저는 사무직 일 할때도 카페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카페 일이 이렇게 우습게 보이는 직업인지 처음 알았어용;
그래도 저는 카페일이 꽤 즐거운데...
제가 이거 저거 레시피도 바꿔가면서 사람들한테 맛있는 음료 대접하면 즐겁고, 다 먹는 손님들께 감사하고 좀 많이 남기는 손님들 보면 헉 뭐가 맛 없었을까! 하고 고민하고.. 나중엔 라떼아트까지 하고 싶은데...
주변 시선이.. 예전 직장 말할때보다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느낌...; 그래도 저는 그런 사람들한테 안 지고 싶어용~ ㅎㅎ
27일 전
익인66
본인애 만족하는게 최고
27일 전
익인67
나도 지금은 다른거 배우는 중이지만 생산직 5년했는데 진짜 재밌었음...
27일 전
익인69
서비스직 생산직에 적성이 맞는 사람이 있는데 인식때문에 죄다 사무직만 하니까 불행함ㅜㅜ
27일 전
익인70
적성에 맞는 직업 찾는거 너무 어렵다...
27일 전
익인71
지금 사무직 전환하려 생각중.
1n년 동안 직장 다니면서 정신병 너무 많이 생김. 집에 가서도 계속 잔업 생각... 피폐해지는게 느껴짐
27일 전
익인72
다 좋은데 쿠팡이라니까 구린내가 나는 느낌
27일 전
익인73
헉 나랑은 완전 반대넹,,난 반대로 20살부터 거의7~8년간 알바로 이것저것 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때려치고 지금은 사무직 2년째인데 너무 만족중인데,,
27일 전
익인74
It 기획자로 2년 일하다가 정병와서 최근에 그만뒀어요
기술 배울 생각
27일 전
익인75
저도 지금 일 만족하는 이유가 일의 연속성이 없어서예요 그날 업무는 그 날 끝나는게 최고
27일 전
익인76
솔직히 알바할때가 제일 스트레스 없었어요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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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식탐 있는 친구랑 샤브샤브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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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ㄹㅇ 취향인데 키가 168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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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인데 23이랑 연애 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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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울 중독자로 2년 살았는데 술은 유전인가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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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사는데 물가가 말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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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막 대기업 다니다가 의대가고 싶다고 하는 애들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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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유보래. 다시 협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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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다가 화장대랑 수랍장쪽에서 드드드득 드드드득 소리가 나는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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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이라면 25백이랑 클미 중에 뭐 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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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600칼로리만 먹으면서 편의점알바 한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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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자존감 키우기는 대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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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아이돌이 아니라 가수가 되고 싶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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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카 가주는 돌 원래 별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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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은 대중픽. 팬덤픽으로 키울 아이돌을 정해놓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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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까 비빔만두가 넘 먹고싶어서 대충 상추 버무려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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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런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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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Wish to Wish”…임윤아, 겨울 동화 감성→싱글로 전한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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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본진들 라방할때 반말함? 존댓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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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경수 김우빈 결혼식 못가는거 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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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오는 게 없으면 팬들도 소통에 더 기댈 수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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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신인티나는거 데뷔하고 얼마까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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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가 첨으로 99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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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막창집 밈 알고있는거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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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싱글즈 단발 느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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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시그널2 촬영 목격담만 봐도 경찰복 입고 뽀용뽀용하다뽀용뽀용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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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요즘 차기작쌓고 다작하는 이유도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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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차기작 설정 뻘하게 웃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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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오늘 하루종일 공지혁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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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 인기 진짜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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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혜윤 왤케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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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현장에서 가장 큰 반응을 모은 장면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밀착 투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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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해서 이거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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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입헌군주제 세계관에서 신분이 그리 크게 작용하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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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괜히해서) 공지혁 이때 윙크한거 봤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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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향 재밌을거 같은데 19금 수위 조절이 관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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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얘드라 교촌 시켜먹을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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